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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식물대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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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히말라야 식물대도감
정가 ₩80,000
판매가 ₩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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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김영사
ISBN 9788934928560
출간일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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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히말라야 식물대도감』은 20년 동안의 취재탐사와 2700여 장의 올 컬러 사진, 1771종류 식물정보를 총집대성하여 신비롭고 생명력 가득한 히말라야 곳곳에 피어난 식물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해발 300미터 저지대의 열대성 식물과 해발 6500미터 고지대의 한대성 식물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히말라야는 지상 최대의 식물의 보고이자 자생지이다. 책에는 야생의 땅에 피어난 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2700장의 컬러사진이 담겨 있으며 식물의 이름, 분포지, 뿌리·줄기·잎 형태와 색감, 꽃이 피는 시기, 해발, 촬영일까지 정확히 관찰 기록하고 있다. 또한 책 앞에 수록된 「히말라야 식물연구사」, 「히말라야 식물지리」, 「히말라야 고산식물의 적응전략」 등 8개의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인더스강 상류부터 파키스탄, 인도, 네팔, 티베트까지 신비와 미지의 땅에 피어난 야생식물의 세계가 펼쳐지며 우리가 평생 보지 못할지도 모르는 경이롭고 신비한 갖가지 식물과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책이다.

목차

히말라야 식물 연구사
히말라야 식물지리
히말라야 산맥 전체도
히말라야 산맥 지역도
히말라야 산맥의 지역 구분
히말라야 식물의 수평분포와 수직분포
히말라야 고산식물의 적응 전략
중국 형단 산맥에서 보는 히말라야 식물
참고문헌

속씨식물 쌍자엽 합변화류
국화국
초롱꽃과
산토끼꽃과
모리나과
마타리과
인동과
통발과
열당과
게스네리아과
쥐꼬리망초과
...

속씨식물 쌍자엽 이변화류
산형과
두릅나뭇과
층층나뭇과
소네라티아과
부처꽃과
바늘꽃과
신석류과
베고니아과
박과
위성류과
제비꽃과
팥꽃나무과
보리수나뭇과
포도과
...

속씨식물 단자엽류·겉씨식물
난초과
생강과
코스투스과
천남성과
사초과
볏과
골풀과
곡정초과
닭의장풀과
물옥잠과
붓꽃과
수선화과
하이폭시스과
백합과
마황과
측백나무과
소나뭇과

학명색인
속명·종명색인
저자의 글·옮긴이의 글·추천의 글

저자소개

요시다 도시오 , 박종한

출판사리뷰

“지상 최대 식물의 보고, 히말라야의 꽃과 나무를 만나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 히말라야. 언제나 눈부시게 맑은 만년설로 뒤덮여 있는 그 곳. 일반인들에게 히말라야는 끝도 보이지 않을 만큼 높은 산을 공략하는 탐험가의 성지이거나 혹은 때 되면 간간이 나오는 TV 다큐멘터리의 단골 소재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나무라고는 한 그루 없는 길에 쓸쓸히 야크를 몰고 다니는 터번을 쓴 노인이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어느 산 중턱에서 손과 발, 얼굴이 동상에 걸린 채 텐트 안에서 몸을 녹이고 있는 어느 탐험가가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이는 얼마나 우리가 히말라야에 대해 편중된 시각을 가져왔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히말라야의 산과 사람의 이야기는 넘쳐나는 반면, 그 산의 진정한 주인 중 하나인 식물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이제 히말라야는 새로운 해외 연구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 과학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비롭고 생명력 가득한 히말라야 곳곳에 피어난 식물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가 평생 보지 못할지도 모르는 경이롭고 신비한 갖가지 식물과의 경이로운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인더스강 상류부터 파키스탄, 인도, 네팔, 티베트까지 신비와 미지의 땅에 피어난 야생식물의 세계가 펼쳐진다.

빙하, 산맥, 습지, 사막까지 목숨을 걸고 직접 발로 뛰며 탐사한 식물학 보고서의 기념작!
히말라야는 ‘히마(hima, 눈)’와 ‘알라야(alaya, 거처, 안식처)’가 합쳐져 ‘눈의 안식처’라는 뜻을 품고 있다. 아직도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히말라야는, 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꿈과 동경의 땅이다. 교통수단이 발달한 지금, 히말라야의 신비한 자태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반세기 전만 해도 인간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머나먼 존재였다.

일본과 영국은 인도 히말라야 지역의 식물 연구에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최초로 히말라야 식물 연구를 실시한 나라는 영국에서이다. 영국의 인도 히말라야 식물 연구는 18세기 동인도회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왕립식물원인 큐 식물원과 에든버러 식물원을 중심으로 식민주의와 결부되어 인도 식물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이다.

20세기에 들어서서 히말라야 식물에 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외국인의 입국이 쉬워진 1950년 이후 네팔에는 영국, 인도, 스위스, 일본의 조사팀이 파견되었다. 1985년에는 일본, 네팔인, 미국, 중국의 학자 100여 명이 참가한 “히말라야식물연구회”가 발족되어 조사단이 편성되었다.

이 책의 저자 요시다 도시오는 히말라야식물연구회 회원으로, 이름 높은 식물 사진 촬영가이면서 식물학자이다. 촬영 여행 중에 얻은 식물의 생태에 관한 세세한 기록은 그야말로 학술논문 이상의 수준이다. 야생의 땅에 피어난 꽃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2700장의 컬러사진은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매력이다. 식물의 이름, 분포지, 뿌리·줄기·잎 형태와 색감, 꽃이 피는 시기, 해발, 촬영일까지 정확히 관찰 기록하였다. 책 앞에 수록된 , , 등 8개의 해설 또한 결코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이다. 빙하, 산맥, 습지, 사막까지 목숨을 걸고 직접 발로 뛰며 탐사한 식물학 보고서의 기념작이다.

지상 마지막 남은 유전자 은행, 히말라야 식물자원에 주목하라!
히말라야는 동쪽과 서쪽의 기후가 판이하게 다르다. 서쪽은 여름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반면 동쪽은 여름 강수량이 많아 식물이 자라기에 알맞다. 서히말라야는 식생의 발달이 빈약하고 식물상도 다양하지 않다. 그러나 겨울에 쌓인 눈과 빙하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고산대는 이와는 다르게 식물의 수가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동히말라야는 산기슭에도 식생이 잘 발달해 있으며 식물상도 다양하다.

식물채집가 프랭크 킹든 워드 박사가 “이렇게 신비한 담청색 꽃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고 감탄한 푸른 양귀비, 극한의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잎으로 꽃을 감싼 레움 노빌레, 긴 솜털로 꽃을 보호하는 스웨터 식물 사우스레아 고시피포라 등,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흥미로운 식물들이 속속 등장한다. 책에 수록한 지도 34장은 20년 현지답사를 통해 작성된 귀중한 자료이다. 꽃을 찾는 트레킹은 물론, 고산 등정을 목표로 하는 등산대의 자료로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은 그 종류가 비교적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히말라야에는 지구 최대의 식물원이라 불릴 만큼 많은 아름다운 식물들이 있다. 히말라야의 높은 고도로 인해 각 지대의 기온이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이다. 해발 300미터 저지대의 열대성 식물과 해발 6500미터 고지대의 한대성 식물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히말라야는 지상 최대의 식물의 보고이자 자생지가 되고 있다.
현재 우리들이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관상용 식물, 식용, 약용 등 다양한 식물자원들이 히말라야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관상식물로 널리 이용하고 있는 진달래과, 앵초과의 대부분 식물종들, 라일락, 로도덴드론, 마그놀리아, 임파티언스, 캄파뉼라, 프리뮬라, 클레마티스 등의 재배종들은 히말라야가 종 분화의 중심이 된 대표적인 식물들이다.

화단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화훼작물을 비롯하여 텍솔 등의 항암제, 아스피린으로 알려진 진통제, 플라스틱 분해용 포플러, 각종 기호식품 및 약품 등은 모두 식물자원을 이용한 것들이다. 모든 식물자원의 원천은 야생식물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각국은 유용한 식물종을 확보하기 위해 종을 탐사하고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당연한 현실이다.

전 세계는 석유, 광물, 목재 등의 천연자원 이상으로 유용한 생물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히말라야는 이제 마지막 남은 생물유전자 은행이다. 한국의 자생식물뿐만 아니라 히말라야 식물 자원에 대한 연구와 탐사의 필요성이 이 책의 출간으로 환기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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