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한국경제, 어디로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한국경제, 어디로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북랩
ISBN 9791193716847
출간일 20240226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한국경제, 어디로 수량증가 수량감소 144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지속적인 불황, 지지부진한 정책
수렁에 빠진 한국 경제
7대 개혁으로 혁신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라!

금융전문가 4인이 제시하는
불황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 해법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지 2년, 여전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총체적이고 복합적인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은 지지부진하고 끝 모를 불황을 타파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에 『한국경제, 지금』으로 머리를 모았던 네 명의 저자가 『한국경제, 어디로』에서 다시 모였다.

목차

발간사
머리말

1. 한국경제, 어디로

경상수지 적자, ‘단생산사(團生散死)’ 대처를
중국인의 ‘보복 소비’, 호재로 역이용을
경기전망 ‘시계 제로’, 출구는 있다
‘한강의 기적’과 ‘알프스의 기적’의 차이
‘이권 카르텔’ 깨려면 ‘전관예우’부터
인플레와 경기침체, 불확실성 시대의 딜레마
초연결 시대를 맞아 비틀대는 한국경제
美 디폴트 위기의 타산지석
국제질서 재편기, 국가 위상 제고의 기회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대한민국의 자존심
‘피크코리아論’, 웃어넘길 수 없는 한국 현실
디지털 자산의 확대와 금융제도 개편
부동산 실거래가 조작 방지 대책을
‘슈링크플레이션’과 서민경제
‘집장사의 집’보다 ‘농민의 쌀’을
과잉생산보다 식량위기가 문제
사회적경제는 자본주의 경제
지역경제의 자생적 선순환 구조부터
불경기 탈출구 열쇠, 자영업

2. 한국금융, 어디로

연체 ‘꿈틀꿈틀’, 부실 ‘째깍째깍’
은행은 공공재. 신(新)관치 서막인가
美 연준 ‘딜레마’, 한국은행 ‘고심’
불확실성 시대, 정책금융의 성공조건
대통령도 신신당부한 “충당금 더 쌓기”
대출도 거래, 금리 결정도 경쟁을
청년도약계좌, 생색은 정부가
PF, 구조(構造) 모르면 구조(救助) 불가
금융사에 넘치는 금감원 출신
‘신(神)의 직장’이 ‘신(辛)의 직장’으로
‘뱅크런’ 새마을금고, ‘베테랑’ 경영을
농산물처럼 ‘온라인 금융시장’을
현금만 고집하는 신용카드 사각지대
‘억지춘향’ 이자 캐시백
‘빅블러 시대’, 금산분리 칸막이 허물 때
도전받는 달러패권, 추락하는 원화
새마을금고 이대로 괜찮은가?
수렁에 빠진 부동산 PF
행동주의펀드, 기업사냥꾼인가
이상과 현실의 가상화폐
부동산 침체는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가상화폐 범죄 처벌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지역경제 선순환은 ‘지역공공은행’으로
지역화폐는 지역경제의 ‘양화(良貨)’
시장경제를 살리는 사회적금융

3. 한국산업, 어디로

식품을 왜 국세청이 관할하나?
조선 붕당보다 더한 ‘KT 자리싸움’
재건축초과이익환수, ‘손질’보다 ‘손절’
후쿠시마 오염수는 한국 수산업에 생명수
꽉 막힌 농업진흥지역, 숨 막힌 농업 선진화
‘전문직 블랙홀’, ‘윈윈’의 플러스 유인으로
나이를 버려야 기업이 산다
삭감된 예산, 멈춰 선 개발, 새로운 새만금은
한국 농업, ‘신(新) 하멜 시대’로
빚에 짓눌린 자영업자, 옥석은 가려야
‘챗GPT’의 출현, 재앙인가 기회인가?
‘IRA’의 거센 파도가
가공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자원외교는 필수
K칩스법 통과, 협치의 시작인가?
자영업자 어려움, 국가의 책임
‘순살 아파트’가 웬 말, 정신 나간 LH
피할 수 없는 AI 대전(大戰)
저성장 시대, 기술 혁신으로 돌파하라
사후약방문, 중국발 요소수 대란
경제위기일수록 산업인재 양성을
챗GPT 대비 ‘AI부작용 처벌법’을
설악과 제주는 상품이 아닌 자연
지역을 구매하는 ‘팬슈머’, ‘관계인구’
정교한 ESG 공시 로드맵을
지역을 즐기며 살리는 워케이션
‘RE100’을 아십니까?

4. 한국사회, 어디로

일하는 노인, 연금 깎는 국가
이름만 바꾸는 지방 국립대
‘천 원의 아침밥’, 이면의 진실
학자금 지원, ‘대출’ 말고 ‘후원’
‘이중 국적’ 허용하듯 ‘복수 주민등록’도
‘일괄지급식’ 기초연금, 일하는 노인은 더
무너지는 필수의료, ‘햇볕정책’ 명약(名藥)
양육사각지대 해소로 인구문제 해결을
인구 디스토피아, 독일 이민정책이 해답
‘관계인구’의 고향사랑
학교폭력, 마을교육공동체가 해법
지방소멸대응, ‘탈(脫) 수도권’으로
지역개발 예산, ‘기본소득’과 ‘자치기금’으로
‘고향 군위군’이 사라졌다
‘지방시대’가 아니라 ‘지역시대’라야
‘노후난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김포는 이미 서울 메가시티

5. 한국정치, 어디로

너도나도 ‘특별자치단체’
거꾸로 가는 경제, 文정부 타령 그만
‘월드클래식‘ 야구의 ‘월드클래스’ 스타
공기업 ‘나눠먹는’ 지방 이전
시장(市場) 이기는 정부는 없다
윤석열 정부 1년, ‘개혁 버킷리스트’
특별자치도 성공의 필요조건, ‘중·대선거구제’
명칭부터 꼬여버린 새만금 32년 잔혹사
‘지역인재 채용’, 특정 대학 동문회
에밀 졸라의 ‘행동하는 양심’
68조 원의 돈이 남아도는 지방정부
지역정치는 지역정당의 손으로
한국정치를 교체하는 ‘비례대표제’
지역과 약자를 방치하는 정부예산

저자소개

권의종, 나병문, 백승희, 정기석

출판사리뷰

전국퇴직금융협회의 권의종, 나병문, 백승희, 정기석 네 저자는 한국경제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분석했던 전편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경제가 향할 미래에 대한 전망과 해법을 한 권에 담고자 했다. 네 저자는 퇴직금융인으로서 한국금융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통하여 작금의 불황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분석에 몰두한다. 또한 지금의 한국이 처해 있는 경제 문제에서 벗어나 성장하기 위하여 지금 정책이 지향해야 할 청사진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공공·노동·연금·교육·세제·규제·재정 등 7대 개혁이 시급하다. 공공부문 체질 개선으로 정부조직 비대화와 생산성 저하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 개혁도 빼놓을 수 없다.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으로 서민의 주거를 안정화하고, 개혁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규제는 철폐해야 할 것이다. 당장의 급한 불만 꺼서 될 일이 아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공정하고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대학 구조 개혁과 국가교육책임제 강화가 앞으로의 시대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은 자명하다.

세계 경제와 산업구조가 재배치된 시대, 가공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은 누구보다도 먼저 변화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수렁과도 같은 사회적·경제적 이슈들 앞에서 우리 앞에 놓여있는 문제들을 정리해 풀어가는 하나의 좌표이자 지침서로서 『한국경제, 지금』에 이어 『한국경제, 어디로』가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