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생성 AI의 먹이이자 출발점이며 데이터 저작권은 AI 업계가 다른 업계와 갈등을 겪는 이유이기도 하다. 돈은 생성 AI를 키우는 원천이자 목적이다. 대규모 데이터 연산은 개발과 유지에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 그러나 수익 모델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결국 IT기업 생태계도 큰 변화를 겪을 전망이며, 그 유익을 누리거나 해악을 감내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생성 AI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데이터, 돈, 사람을 키워드로 살핀다.
목차
생성 AI라는 아수라장 헤쳐 나가기
01 AI와 데이터 02 저작권과 데이터 소유권 분쟁 03 데이터의 고갈 위기와 해법 04 생성 AI 개발과 자금 05 비즈니스 모델 찾기 경쟁 06 생성 AI와 인터넷 생태계의 변화 07 생성 AI의 핵심 인자, 사람 08 AI의 위협을 막을 인간의 의지 09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보편 AI 10 생성 AI 진화의 관전 포인트
저자소개
김태균, 권영전, 박주현
출판사리뷰
생성 AI의 세 원동력, 데이터, 돈, 사람 진화의 핵심 요소로 읽는 인공지능의 미래
생성 AI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의 창의성과 체계성이 인정받게 되었다. 이전까지 경험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던 ‘블랙 스완’의 등장이다.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생성 AI지만, 핵심 동인을 파악하면 최소한의 대비는 할 수 있다. 그 핵심 동인이 바로 데이터, 돈, 사람이다.
생성 AI가 일을 하려면 우선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좋은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의 경쟁력은 상승하기 마련이다. 생성 AI를 둘러싼 저작권과 데이터 소유권 문제가 중요한 이유다. ≪뉴욕타임스≫와 오픈AI 소송 등 핵심 사례를 살핀다.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생성 AI 개발을 위해 기업들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찾고 있다. 이에 챗지피티, 바드, 제미나이 등 생성 AI 시장의 현 상황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이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인공지능이 생성한 콘텐츠를 관리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데이터, 돈, 사람과 생성 AI의 관계를 분석하고 노동, 교육, 의학 등 각종 분야에 펼쳐질 생성 AI의 미래 관측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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