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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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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큰글자책]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정가 ₩39,000
판매가 ₩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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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얼론북
ISBN 9791194021087
출간일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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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떤 추억은 끝내 사라지지 않고, 어떤 마음은 영원히 남는다.”
우리 생을 긍정으로 이끄는 영롱한 문장들
지나온 삶과 세월에 관한 다정한 찬사!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 『밤의 공항에서』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등을 펴내며 특유의 섬세하고 투명한 문장으로 여행과 인생, 사랑과 위로의 감정을 그려낸 작가의 신작 산문집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를 출간한다.

이번 책은 사랑과 삶, 일상과 여행을 주제로 쓴 74편의 글을 담았다. 세월이 흘러 한층 더 깊어진 시선을 가지게 된 작가는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삶과 사랑, 여행에 관해 이야기한다. 산책과 독서, 빗소리, 벚꽃, 바다, 우동 한 그릇 등 작가는 우리가 접하는 평범한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광경을 발견해 내고, 그곳에서 반짝이는 사유를 건져 올린다. 갈라파고스, 라오스 등을 여행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들은 그만의 세심한 감수성에 세월을 살며 얻어낸 지혜가 더해져 한층 더 농밀한 울림을 전해준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우리의 지나온 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그 무엇보다 달콤했음을 깨닫게 해주는 따스한 증거다. 우리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미 빛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마음으로 이토록 아름다운 생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우리, 만나서 포옹을 해요 004

1장 : 카스텔라 맛이 나는 봄 저녁

빛이 우리를 똑바로 비추는 것처럼 013
봄에는 봄에 집중하고, 인생에서는 서로를 즐깁시다 014
옛날 일들은 눈꺼풀 위에 올려 두고 016
해가 지면 놀러 가는 게 올바른 인생이지요 018
당신은 내가 겪은 일의 전부였지 021
마당이 있다면 뉘우칠 일들을 죄다 쓸어 모아서는 024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 신비로운 여름 027
거기에 두고 온 뭔가가 있다는 듯이 030
나의 일이 처마만큼이나 유익하고 쓸모 있는가 033
말 못 할 사정이 있겠죠, 뭐 035
논둑길 따라 베토벤을 들었지 037
그렇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서요 040
갖고 싶은 게 생긴다면 그걸 먼저 갖도록 하자 043
우리는 멀리 걸어 저녁별 아래에 설 것이고 046
달려라, 가랑비 048

2장 : 그늘 아래 회고주의자

내가 가진 이별의 인사가 바닥날 때까지 053
무엇보다 슬픈 일은 056
이번 생은 모두가 처음이라서 059
꽃향기가 나를 데리고 온 곳 062
매화가 졌나, 벚꽃이 피었나 065
뭉게구름 아래 회고주의자로 앉아서 069
좋은 인생에 대해 물어 온다면 071
그러면 그때 하면 되는 거고 075
당신에게 소용 있는 사람이 됐습니다 080
인생은 때론 맛있는 우동 한 그릇의 문제일 때도 083
짐작만으로도 뭔가를 알 수 있다는 것 086
사소한 것을 즐기고 지나치게 사랑하지 않는 한 089
그게 딱 걸리더라고 092
당신 혹은 일요일, 다시 오지 않아 달콤한 094
안 그런 척할 뿐이죠 113
보이저호를 떠올리는 아침 114
헤어짐 보다는 가스레인지 밸브를 잠그는 일 117
밤은 언제 와서 깜빡일 것입니까 119
석양 기타 121

3장 : 여기엔 없는 기분

나는 어느 먼 곳으로 가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125
포옹을 빼고 나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127
사랑하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130
영원히 살지 못해 사랑을 하는 거죠 134
바닥에 놓인 빈 트렁크를 본 후 137
거기엔 여기에 없는 기분이 있고 당신은 당신이라서요 143
인생은 ‘꿈과 여행’이 아니라 ‘밥과 킬로미터’ 147
다 똑같다는 것, 언젠가 끝난다는 것 151
뭔가를 두고 왔지만 찾지 않기로 합니다 154
가끔 우린 세상과 상관없는 일이 될 필요가 있으니까요 156
비행기에서 산소 호흡기가 내려오는 순간 159
그곳이 인도든 어디든 161
사랑은 됐고요, 여름은 더 즐기고 싶어요 166
분홍의 시절에 우리 한 생애가 나란히 앉았으니 170
당신 곁, 살지 않고 잠시 지냈던 것처럼 175
지난날은 부질없다며 새는 지저귀지만 180
뒤돌아보면 흙먼지 자욱한 길 너머 181
훌륭한 인생도 좋지만, 즐거운 인생이 더 낫지 않을까요? 211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해변에 모여 224
모래를 꽉 쥐었던 빈 손을 바라보는 일 233
사랑하지 않지만 아플 수는 있어서 237

4장 : 서쪽 뺨으로 찾아온 노을

처음처럼 몰랐던 사이가 되어 홀가분하게 241
세상은 당연한데, 사는 덴 당연한 일이 없어서 244
황혼의 기슭에 닿아 비로소 알게 되는 것 248
적어도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252
이게 다 나이가 하는 일이라서 254
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257
그 ‘어쩌다 보니’가 기적인 것이어서 263
아무것도 아닌 삶이 되지 않도록 267
좋아서, 그냥 좋아서 270
내게 전부인 하나 273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노을 속에 서서 274
슬퍼하고 있었구나, 그건 아주 힘든 일이지 276
어느 훗날, 분홍빛 저녁 앞에서 278
뭔가를 두고 왔다는 기분 282
귓전에 밀물지는 이름이 있어 285
서로가 서로에게 287
나는 여전히 모자란 인간이지만 288
함덕에서 보낸 사흘 290
이젠 돌아오지 않을 마음이 되어서 293

저자소개

최갑수

출판사리뷰

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다정한 여정
우리를 안아주고 위로하는 손바닥의 온기 같은 문장들
지나온 삶과 애쓴 마음에 관한 뭉클한 이야기들

섬세하고 투명한 문장으로 여행과 인생, 사랑과 위로의 감정을 그려낸 에세이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에피소드는 어떨 때는 한 편의 소설처럼 먹먹하게 읽히기도 하고, 어떨 때는 누군가 문득 보내온 한 장의 엽서처럼 설렘을 안겨주기도 한다. 작가는 특유의 부드럽고 감각적인 문체로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여행, 그 길에 잔상처럼 남은 추억과 소회를 그려낸다.

삶과 타인을 향한 다정한 탐구

작가가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어느덧 삼십 년째다. 여행과 사랑을 낭만적으로 이야기하던 작가는 이제 오랜 여행을 지나와 생의 깊이를 아는 나이가 되었고, 인생의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세상을 보는 시선도 한층 깊어졌다. 스스로 “더 깊은 눈동자를 가지게 됐다”고 말하는 그는 비로소 “어떤 삶이든 그만의 애로사항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겸허하게 고백한다. 그는 “누구에게나 말 못 할 사정이 있다는 것. 그걸 아는 것. 타인에 대한 존중은 여기서 시작한다”라고 말하며 삶과 타인을 다정하게 보듬는다.

이번 책에서 유독 돋보이는 것은 일상에 대한 작가의 감각적인 탐구다. 그는 언제나 진실과 지혜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자였지만, 오랜 여행을 한 후에야 우리가 찾는 것은 언제나 우리 곁에 ‘이미’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그래서일까. 이 책에서 작가는 “사소한 것을 즐기고 무엇이든 지나치게 사랑하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주변의 소소한 것들을 더 단단히 챙기고 따스한 눈길을 보낸다.

“오늘 나쁜 일이 생겼다면 내일은 좋은 일이 생기겠지. 오늘 좋은 일이 생겼다면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기겠지. 우리를 낙심하게 만드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고 세상에는 좋은 일들이 구석구석 숨어 있다. 오늘 편의점에서 무심코 집어 든 맥주가 너무나 맛있는 것처럼 말이다.”(90쪽)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사랑의 태도에 관하여

작가는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본다. 삶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뭔가 대단한 것도 아니듯,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단지 누군가가 거기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나는 훌륭한 이유가 되기도 하죠. 당신이라서, 단지 당신이라서 당신을 사랑하는 것”(15쪽)이라는 그의 말은 그 어떤 사랑의 말보다 더 애틋하고 진실하게 다가온다. “우리는 서로 이해할 수 없기에 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해할 수 없기에 더 꼭 껴안고 있다”와 같은 문장은 어쩌면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사랑의 자세가 아닐까.

그가 이런 마음의 태도를 가지게 된 건 여행을 하며 수많은 생사의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갈라파고스 여행에서 쓰나미를 만나 느닷없는 죽음의 순간과 마주한 그는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깨닫고는 이렇게 쓴다.

“그 여행 이후, 나는 틈날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더 자주 잡는다. 더 자주 사랑한다고 말한다. 오늘 내가 말한 사랑한다는 말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니까.”(129쪽)

우리 삶에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삶을 살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작가는 이 물음 앞에 일상과 사랑, 여행과 관련한 추억의 시간을 소환해 보여준다. 그가 꺼내 놓는 지난날의 풍경은 애틋하고 뭉클하다. 어느 봄날, 벚나무 벤치에 앉아 있던 그는 지인이 가슴 아픈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이렇게 쓴다.

“벚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있다. 어제는 같은 벤치에 앉아 봄을 즐겼는데, 오늘은 이별을 아파하고 있다. 그게 인생이다.”(54쪽)

비행기에서 산소 호흡기가 내려오는 상황을 겪으며 작가는 비로소 깨닫게 된다. 도도하게 흘러가는 인생의 강물 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어쩌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젠 의미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겪는 행운, 기쁨, 슬픔, 불행은 우리가 잘 못 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며 사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됐으니까.”(63쪽)

그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고. 인생은 언제나 우리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흘러간다고.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이 되지 못한 것이 인생이고, 내가 가지고 싶은 걸 가지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을 더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틈틈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행복을 즐기면서 말이다.

“인생은 전자제품을 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더 좋은 제품이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다 보면 영영 사지 못한다. 막상 사고 보면 더 좋은 제품이 나와 있어 그것을 보는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 가장 좋은 제품은 내가 지금 산 제품이고 그 제품을 오늘 마음껏 사용하면 그게 가장 잘한 일이다.”(90쪽)

마침내 삶을 긍정하게 된다는 것

작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에게 ‘글을 쓴다’는 건 일은 주어진 삶을 긍정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행인 것은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면서 인생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약점이 아름답다는 것. 누구나 자신이 지닌 약점이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라는 것. 약하고 여린 그것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 내게는 여행과 시 같은, 비 오는 바다의 오늘 같은.”(289쪽)

마침내 삶의 진정한 이유와 의미를 깨닫게 된 작가는 이렇게 결론 내린다.

“글을 더 많이 쓰게 되고 더 유명해지는 건 중요하지 않다. 이제 그런 것에 연연할 나이는 아니다. 그걸로 내가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262쪽)

작가는 말한다. “그런데 말이야, 글을 잘 쓴다는 건,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건, 돈을 많이 번다는 건, 좋은 인생을 사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란다. 우리에겐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있다”(292쪽)라고.

작가가 이야기하는 “훨씬 더 중요한 일”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마도 그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 우리, 만나서 포옹을 해요

벌써 이번 생의 삼분의 이가 지나갔다. 어쩌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지났을 수도 있고. 낮잠 한숨 자고 옅은 꿈 한번 꾼 것 같은데……

그동안 살며 깨닫게 된 건, ‘그래봐야 바뀌는 건 없다’라는 것이다. 인간은 결국엔 자기가 이해하고 싶은 대로 이해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 모든 사람에겐 말 못 할 사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이걸 깨달았으니 영 헛산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이해하려 하지 않고 모르는 척하려고 한다.

여기까지 온 것도 운이 좋았다.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스물하나는 힘들었고, 서른넷은 어려웠고, 마흔일곱은 지옥 같았다. 살아오며, 우리에게 오는 불행은 그냥 오는 것이지 내가 잘못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행운 역시 마찬가지였다. 내게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난 것뿐이었다. 내가 겪은 여름은 여름의 날씨로 왔고, 소낙비는 떨어질 자리에 정확하게 떨어졌다.

인생은 대부분 나쁘고 가끔 좋은데, 클래식 FM을 틀어놓고 사연을 듣는 시간은 분명 좋은 일에 포함된다.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이처럼 다정한 일이 세상에 매일매일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모든 것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우리는 결국 끝이 닿는다. 지나간다는 것, 끝이 있다는 것. 이 사실이 큰 위안이 된다. 우리는 결국 거기서 다 만날 테니까.

클래식 FM을 들으며 걸어가는 오후다. 그늘에 멈추어 서서는 구름이 피어나는 먼 지평선을 보고 있다. 거기에 누군가 있다는 듯이 손을 흔든다. 우리 그곳에서 만나요. 만나서 포옹을 해요.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나의 말 못 한 사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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