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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다이제스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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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중국사 다이제스트 100
정가 ₩22,500
판매가 ₩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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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가람기획
ISBN 9788984355989
출간일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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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은 어떻게 현대 패권국가로 성장해 나갔나?
고대 북경원인의 출현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추적한 『중국사 다이제스트100』


인구수 세계 2위, 거대한 영토의 국가 중국. 이 거대 국가의 문화는 무려 기원전 5000년경 발생한 고대 문명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토록 장대한 역사이니 각 시대나 왕조마다 집중하여 정리된 역사서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딱 100장면으로 요약하여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중국의 통사를 이렇게 한 권으로 압축하여 다루면서도 주요 사건들은 빼놓지 않았고, 각 장마다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함께 수록하여 개개의 사건들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된 가람기획의 역사서 『중국사 다이제스트100』.

이 책은 중국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선사, 고대, 중세, 근세 전기, 근세 후기, 근대, 현대로 나누어 각 시대에 주요 사건들을 꼽아 구성하였다. 개개의 사건은 시대별 다양한 인간 군상의 생생한 이야기가 전해지기를, 그리고 그때의 시대상이 다른 시대와 구별되어 파악될 수 있기를 바라며 서술되었고, 이웃 국가로서 중국사와 연결되는 한국사의 관련성도 유념하여 정리되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과의 연관성 역시 함께 다뤄지고 있어 아시아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중국사 다이제스트100』을 통해 중국 역사 흐름의 큰 줄기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여러 국가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흘러가는 앞으로의 세계사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선사

1. 중국에는 언제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했을까: 북경 원인
2. 중국 문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하강 문명과 홍산 문화
3. 평등이 깨지고 계급 사회가 출현하다: 용산 문화·양저 문화

제2장. 고대

4. 전설의 힘, 실체로 확인되다: 하나라의 성립
5. 갑골문이 안내한 은허의 세계: 상商나라의 건국
6. 주의 독특한 지배체제, 봉건제도: 주周나라의 건국
7. 춘추 5패, 열국이 각축을 벌이다: 춘추시대의 개막
8. 철기의 확산과 군사기술의 변혁: 제2의 농업 혁명
9. 중국 사상의 황금시대: 제자백가의 출현
10. 후진국 진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상앙의 개혁
11. 진시황, 중국을 최초로 통일하다: 중화제국의 시작
12. 여산릉 병마용 허수아비의 노래: 진승·오광의 난
13. 항우와 유방의 대결: 한漢 제국의 성립
14. 흉노묵특은 흉악무도한 자인가?: 묵특 선우
15. 전한의 장사국 재상 일가의 생활 모습: 마왕퇴의 한묘
16.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삶아지고: 오초 7국의 난
17. 동서교역의 좁은 문 비단길: 장건의 서역원정
18. 유교가 제국의 이념으로: 한무제의 유교 국교화
19. 사마천, 중국 역사의 아버지: 최초의 통사 《사기》완성
20. 왕망, 유교적 이상국가를 꿈꾸다: 신新 왕조의 명암
21. 호족 연합정권이 출현하다: 후한의 성립
22. 후한 시기의 과학기술: 채윤의 종이 발명
23. 황제의 옆자리, 외척과 환관: 황건적의 난

제3장. 중세

24. 적벽대전, 천하를 삼분하다: 삼국시대
25. 민족 대이동과 강남 개발: 5호의 침입과 동진의 성립
26. 도교와 불교가 발달하다: 도교의 성립
27. 예술을 위한 예술, 귀족 문화의 탄생: 왕희지의 난정서
28. 대륙의 동맥 대운하의 건설: 수나라의 재통일
29. 고구려와의 전쟁: 수나라의 멸망
30. 동아시아 세계가 완성되다: 당 태종, 정관의 치
31.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무주혁명
32. 서역으로의 관문 돈황: 당삼채와 신라 사신
33. 시를 노래하다, 이백과 두보: 귀족 문화의 절정
34. 절도사, 무인들의 시대로: 안사의 난
35. 균전체제의 붕괴: 양세법兩稅法의 실시
36. 9세기 중국의 생활상, 신라방, 견당사: 일본 승려 엔닌의 일기
37. 우리는 당 왕조와 다르다: 소금장수 황소의 난

제4장. 근세 전기

38. 문치주의와 군주 독재체제의 확립: 5대 10국과 송의 건국
39. 북방 유목민족들의 건국과 남하: 거란의 건국과 전연의 맹
40. 과거제의 정착과 사대부 사회의 성립: 지주 전호제의 확대
41. 성리학의 등장과 사대부들의 문화: 문인화의 세계
42. 산업의 대약진과 인구의 증가: 농업생산력의 비약적 발전
43. 상업도시의 발달과 서민 문화의 대두: 지폐 교자의 공인
44. 신법당과 구법당, 당쟁이 계속되다: 왕안석의 개혁
45. 화약·나침반·인쇄술: 심괄의 몽계필담
46. 여진족의 화북 지배: 북송의 멸망
47. 초원의 폭풍 칭기즈칸: 몽고의 유라시아 제패
48. 약탈자에서 지배자로: 원 왕조의 성립
49. 원의 침입과 고려, 일본, 베트남: 2차 일본원정
50. 하나의 제국, 동서 교류의 확대: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51. 희곡과 소설의 개화: 원대 서민 문화의 발달
52. 미륵불의 하생을 염원하는 백성들: 홍건적의 난

제5장. 근세 후기

53. 한족, 다시 중국 대륙의 주인으로: 주원장의 명明 건국
54. 황제의 집 자금성: 영락제의 즉위
55. 원양 항해, 아프리카까지 도달하다: 정화의 남해원정
56. 베트남의 선택, 조공의 역사: 중국의 베트남 정복
57. 황제 위에 올라탄 환관: 토목의 변
58. 대상인 집단의 출현과 사민평등: 양명학의 성립
59. 한 조각의 널빤지도 바다에 띄우지 마라: 해금정책과 북로남왜의화
60. 예수회 선교사들의 활동: 마테오 리치, 곤여만국전도 제작
61. 임진왜란과 동아시아 정세의 변동: 만주족, 후금 건국
62. 장거정의 개혁과 이자성의 난: 명의 멸망
63. 대만, 중국의 영토로 편입되다: 정성공의 대만 정복
64. 청, 중국 지배를 굳히다: 삼번의 난
65. 만주족 지배의 전성기: 강희제·옹정제·건륭제
66. 신사층, 사실을 바탕으로 진리를 탐구하다: 고증학의 발달
67. 서구열강, 중국을 넘보다: 광동무역체제의 시작

제6장. 근대

68. 역사상 가장 부도덕한 전쟁: 아편전쟁
69. 서양세력에게 수도 북경이 함락되다: 제2차 아편전쟁
70. 지상에 세우려 한 농민들의 천국: 태평천국 운동
71. 중국의 제도에 서양의 기술: 양무운동의 추진
72.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중국’: 청프전쟁과 청일전쟁
73. 백일천하로 끝난 개혁파의 꿈: 변법자강운동
74. 서양귀신들을 몰아내고 청조를 지키자: 의화단 운동
75. 중국혁명의 아버지 손문: 중국동맹회 결성
76. 무창에서 솟은 혁명의 불길: 신해혁명
77. 실현되지 못한 공화국 황제의 꿈: 원세개의 중국 통치
78. 군벌들의 지방 난립: 군벌들의 시대
79. 타도! 제국주의: 5·4운동 발발
80. 한 점의 불씨가 광야를 불사르다: 공산당 창당
81. 국민당, 공산당과 손을 잡다: 제1차 국공합작
82. 혁명의 근거지 정강산: 홍군의 형성
83. 일본, 대륙침략에 나서다: 만주사변
84. 18개의 산맥과 17개의 강을 넘다: 홍군의 대장정
85. 항일 통일전선의 성립: 제2차 국공합작
86. 피에 굶주린 지옥의 병사들: 중일전쟁과 남경대학살
87. 두 자매의 다른 길: 송경령과 송미령

제7장. 현대

88. 약진하는 홍군, 무너지는 국민당: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89. 대만의 중화민국: 장개석의 대만 통치 시작
90. 새로운 사회를 향하여: 토지개혁법과 부인법
91. 강력한 중국, 소수민족의 고난: 중국의 티베트 침략
92. 입술이 망하면 이가 시리다: 한국전쟁 참전
93. 사회적 합의의 종언: 백화제방, 백가쟁명
94. 수정주의 대 교조주의: 중·소 대립
95. 자력갱생으로 영국을 뛰어넘자: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의 건설
96. 중국 대륙을 휩쓴 광기: 문화대혁명
97. ‘세계인민의 적’과의 화해: 미·중 수교
98. 중국의 개방, 실용의 시대: 등소평의 집권
99. 천안문 광장을 메운 자유의 함성: 천안문 사건 발발
100.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 체결

저자소개

안김정애

출판사리뷰

중국에는 언제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했을까?
인류의 발생부터 고대 국가 하, 은 주로 시작해
고대, 중세, 근세,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장대한 역사를 100장면으로 압축해 본다!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중국. 중국의 땅에는 언제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했을까? 중국에는 풍부한 석회암 지층이 많은 까닭에 화석화된 인골과 구석기 문화층이 200개 이상이나 발굴된 상태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단계의 화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전기 구석기 단계인 ‘호모 에렉투스’계, ‘호모 사피엔스’계,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계의 인류 유골이 발굴되었다. 이런 고고학적인 발전에 힘입어 과거에는 전설로만 여겨졌던 고대 국가 하, 은, 주의 유물들 역시 다량 출토되어 역사적으로 실존한 국가임이 증명되었다. 큰 땅덩이만큼 사람도 많다 보니, 다양한 사상의 발상지도 단연 중국이다. 흔히 제자백가라고 불리는 다양한 사상들은 기원전 6~3세기부터 발생하여 현대까지 중국 땅의 여러 국가들의 근간을 이루어 왔고, 오늘날 동아시아 국가의 문화 기반에 확고히 잠재되어 있다.

이토록 긴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 중국 문화는 세계적으로 확고한 색깔의 유산과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만리장성, 진시황릉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히고, 그들의 역사 기록을 기반으로 한 소설 삼국지연의 역시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되어 세계인들이 즐기게 되었으며, 역사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매력적인 인물들은 중국의 영상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로 재해석되어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문화를 넘어 경제적으로도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패권 국가 중 하나가 된 중국. 한반도와 대륙의 교류는 200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중국 통사의 흐름을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중국사 다이제스트100』은 중국 땅의 고대 인류 발생에서 시작해 춘추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분쟁과 혁명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며 그 안에서 등장하는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주변국들과 중국 내 소수민족들과의 관계 역시 조망하여 더 넓은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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