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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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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종말의 밥상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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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주)태일소담출판사
ISBN 9791160271836
출간일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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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21세기 ‘혼돈의 밥상’에 대한 고찰과 비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질서의 밥상’을 구현하는 방법을 책의 말미에 몇 가지 제안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식탁의 풍요는 인류 시작 이래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그런 풍요와 화려함의 이면에 어떤 모순과 허허로움이 상당히 자리 잡고 있다.

밥상의 먹거리들은 겉모습이 멀쩡해 보이지만 실상은 고장난 것들이 부지기수이다. 달착지근하고 고소하며 기름진 것들이 그런 음식들이다. 이는 에덴동산에서 뱀이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가리키며 “먹어봐. 맛있어.”라고 속삭인 것과 같은 풍경이다. 현대의 아담, 이브들은 유혹에 넘어가 매일같이 현대판 선악과를 즐겨 먹는다. 또 야생의 먹거리를 찾아 숲을 파괴하는 바람에 낯선 바이러스들이 불려나와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인 듯하지만 이렇듯 한쪽으로 우매해 각종 전염성 & 비전염성질환의 덫에 걸리는 우를 범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목차

프롤로그_광관(光冠)의 공습이 본격화했다

1장. 선악과를 따는 사람들
계절을 거스른 이단아
과일인가 설탕덩어리인가
농작물의 환자식, 양액 재배
씨앗 없는 농산물
농장에서 밀려난 토박이 동식물
자연의 벗들이 떠난 논밭

2장. 생명 안테나 부러지다
생명 없는 무정란과 단명하는 육계
고기가 불어나는 내시소
천성 거부당하는 돼지
젖소인가 우유 펌프인가
물고기들이 수상하다

3장. 혼돈의 밥상과 질병
몬도가네 음식과 욕망
박쥐요리와 ‘코로나19’ 팬데믹
에볼라 바이러스 불러낸 ‘부시미트’
닭과 돼지 유래 인플루엔자의 공습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참극
비만, 아이가 부모보다 먼저 죽는다고?
루비콘강 건넌 비전염성질환

4장. 식탁의 불편한 진실들
식탁의 6가지 불청객
사탕인가 사탄인가
대자연의 섭리 거스르는 화식
사라진 통곡물 식습관과 부분식품의 함정
프랑켄푸드와 복제가축 식품의 그림자

5장. 질서의 밥상 제안
본모습을 되찾자
얼굴 있는 농수산물과 시민지원농업
신(新)자연주의 밥상
신체면역보험 들기
식품안전지수의 개발 및 실용화

에필로그 · 꿀통에 빠진 곤충 신세, 인간
참고 문헌

저자소개

박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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