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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악서총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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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장정일의 악서총람
정가 ₩17,800
판매가 ₩16,02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책세상
ISBN 9791159310447
출간일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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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은밀하게 아름다운 장정일의 독서일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독서가, 에세이스트인 장정일은 음악 애호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오로지 ‘음악’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독서일기 『장정일의 악서총람』으로 돌아왔다. 책은 음악·음악가를 다루거나 직간접적으로 음악을 이야기하는 ‘악서樂書’ 174권에 대한 리뷰 11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한 형식이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책과 음악에 대한 자신의 사유를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서태지, 레드 제플린, 마일스 데이비스, 바흐, 모차르트와 베토벤, 신디 로퍼, 글렌 굴드 등의 삶과 음악, 그들을 다룬 책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내며 헤르만 헤세, 오에 겐자부로 등의 소설을 음악과 어우러져 들려준다. 또한 나치의 음악 선전, 인종 차별과 재즈 음악의 연관 등 음악과 사회, 음악과 권력의 맥락을 짚어내기도 한다. 이는 개인의 음악 취향을 드러내는 동시에 음악의 사회적·문화적 맥락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목차

1. 서태지에게 바친다
《한국 대중음악사》
2. 독일에서 부쳐온 과거사 청산 문제
《망명 음악, 나치 음악》
3. 슬픈 존 레넌
《존 레논》《영원한 록의 신화 비틀스 vs 살아 있는 포크의 신화 밥 딜런》
4. 만유인력에서 벗어난 트럼펫ㅡ마일스 데이비스(1) 《마일스 데이비스》
5. 마돈나, 20세기를 쑥대밭으로 만든 여자
《슈퍼스타의 신화, 마돈나》《마돈나의 이중적 의미》
6. 알도 치콜리니를 마냥 들었다
《33과 1/3》《에펠탑의 검은 고양이》
7. 트로트, 국악을 잡아먹다
《갇힌 존재의 예술, 열린 예술》《근대성의 침략과 20세기 한국의 음악》
8. 피아노의 북쪽
《글렌 굴드ㅡ피아니즘의 황홀경》《글렌 굴드, 피아노 솔로》
9. 두 거장의 대담
《평행과 역설》
10.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모차르트》《모차르트ㅡ혁명의 서곡》
《모차르트 평전》《1791, 모차르트의 마지막 나날》《모차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
11. 거인의 발걸음 … 65
《존 콜트레인ㅡ재즈, 인종차별, 그리고 저항》
12. 희미하게 사라지기보다 … 70
《평전 커트 코베인》《커트 코베인, 지워지지 않는 너바나의 전설》
13. 에디트와 재니스
《에디트 피아프》《평전 제니스 조플린》
14. ‘환희의 찬가’를 기다리며
《베토벤의 머리카락》
15. 음악은 책보다 강하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16. 콘트라베이시스트에게 바침
《콘트라베이스》《인연》《콘트라베이스와 로맨스》
17. 그들은 어떻게 통하였을까
《열정》
18. 이식론과 자생론을 넘어
《오빠는 풍각쟁이야》
19. 클래식에서의 ‘정신성’이라는 신화
《청중의 탄생》
20. 헤세ㅡ음악의 성자
《페터 카멘친트》《수레바퀴 아래서》《크눌프·로스할데》《데미안》《싯다르타》《나르치스와 골드문트》《게르트루트》《황야의 늑대》
21. 우리 음악 문화의 기원
《악기로 본 삼국시대의 음악 문화》《우리 음악의 멋 풍류도》
22. 식민지 음악가의 어두운 핵심
《잃어버린 시간 1938~1944ㅡ세계적인 음악가 안익태의 숨겨진 삶을 찾아서》
《안익태》《기억하고 싶은 선구자들ㅡ한국양악인물사 1》
23. 세 사람의 첼리스트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천재와 광기》《자클린느 뒤 프레》
《내 아들, 요요마》
24. 비가시적 억압 장치로서의 음악?
《예기·악기》
25. 열린음악과 그 적들
《국가론》《플라톤의 교육론》《정치학》
《미국 정신의 종말》
〈가치교육에 있어서 음악의 효용성 : 토마스 아퀴나스를 중심으로〉
26. ‘국악’에 접근하는 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음악》
27. 소리에는 뜻이 있을까
《성무애락론》
28. 막막했던 분들 혹은 접근하기 어렵다는 분들에게
《현대음악사》《현대음악》
29. Who are you?
《푸르트벵글러》
30. 미스터리 ‘바흐’
《마지막 칸타타》
31. 쳇 베이커ㅡ재즈의 어두운 면
《쳇 베이커》
32. 클래식계의 테러리스트 혹은 네크로필리아 비평 《듣고 싶은 음악 듣고 싶은 연주》
33. ‘동양 마녀’에 대한 사실과 소문
《오노 요코》《존 레논ㅡ음악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
34. 영화와 오페라를 한꺼번에
《영화와 오페라》
35. 격의格義로서의 한국 록 문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36. 밑바닥에서 음악 하기
〈와이키키 브라더스〉
37. 클래식 음반ㅡ20세기의 예술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
38. 빌리 홀리데이ㅡ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빌리 홀리데이》《재즈북》
39. ‘기타의 신’이 쓴 자서전
《에릭 클랩튼》
40. 마왕님, 고마워요!
《마이클 잭슨 자서전ㅡMoon Walk》
41. 음악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운 게 아니다
《호모 무지쿠스》
42. 포노그래프 효과?
《소리의 자본주의》《소리를 잡아라》
43. 음악계에는 왜 여성이 부재하는가
《서양음악사와 여성》
44. 칸타타 147번 〈인류의 기쁨 되신 예수〉
《소피의 선택》
45. ACI 혹은 싱어송라이터
《바람만이 아는 대답ㅡ밥 딜런 자서전》 《샹송을 찾아서》《밥 딜런 평전》
46. 천재는 사회의 공조물
《베토벤 천재 만들기》
47. 스트라드ㅡ불멸의 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48. 어느 첼로의 자서전
《첼로 마라》
49. 빛의 음악, 빛의 아들
《개인적인 체험》 《빛의 음악》
50. 정치 선전은 음악이 최고!
《프로파간다와 음악》
51. 신이 음악임을 증명하는 삼단논법
《하나님은 음악이시다ㅡ모차르트가 들려주는 신의 소리》《칼 바르트가 쓴 모차르트 이야기》《모차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
52. 조선 시대의 3D 직종
《장악원, 우주의 선율을 담다》
53. 마돈나학學이라고?
《마돈나ㅡ포스트모던 신화》
54. 장르적 접근과 스타일적 접근
《트로트의 정치학》《한국대중가요사》
55. 톨스토이와 지드
〈크로이체르 소나타〉《전원 교향악》
56. 1980년대 대학가 노래패의 후일담
《기타여 네가 말해다오》
57. 차이콥스키와 〈비창〉
《차이코프스키》
58. 드보르자크ㅡ억지로 내몰린 유럽주의자
《드보르자크》 《음악의 정신사》
59. 당신도 명장名匠이 되고 싶은가
《세계의 명장 진창현》
60. 오르가니스트와 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피아니스트》
61. 새로운 것을 찾고 싶다면…바흐
《J. S. 바흐》
62. 마르크시즘 역사가의 눈에 비친 재즈의 역사
《저항과 반역 그리고 재즈》《미완의 시대》
63. 블루스의 맥박과 재즈의 리듬으로 쓴 시
《랭스턴 휴즈》
64. 음악적 보수주의와 정치적 진보주의
《레너드 번스타인》
65. ‘시나트라 히스테리’ㅡ전기처럼 감염되는 흥분 상태 《프랭크 시나트라ㅡ세기의 목소리》
66. 친구
《수상한 음파 탐지기》
67. 자알 헌다, 임방울
《임방울ㅡ우리 시대 최고의 소리 광대》
68. 취미는 ‘이중생활’
《오디오의 유산》
69. 나는 오디오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
《소리의 황홀》
70. 흑인 음악의 원천은?
《다인종 다문화 시대의 미국 문화 읽기》
71. 로큰롤 랭보
《여기서는 아무도 살아 나가지 못한다》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 모리슨》
72. 러시아 록의 전설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ㅡ빅또르 최의 삶과 음악》
73. 쿠바 음악의 힘
《내 영혼의 마리아》
74. 보드카와 절인 청어가 간절해지는 목소리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75. 오페라의 전환점
《마리아 칼라스의 사랑과 예술》《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오페라의 여왕, 마리아 칼라스》《마리아 칼라스, 내밀한 열정의 고백》
76. 독재자는 이런 음악을 좋아한다
《독재자의 노래》
77. 재즈는 변화와 다양성의 음악
《재즈 오디세이》《재즈ㅡ기원에서부터 오늘날까지》
78. 음악이 흐르는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79. 존 바에즈, 포크의 여전사
《존 바에즈 자서전》《바람만이 아는 대답ㅡ 밥 딜런 자서전》
80. 왜 클래식 음악계는 보수주의자가 되었는가
《음악과 권력》
81. ‘재즈 세계’에 대한 명상ㅡ재즈의 역사(1)
《가스펠, 블루스, 재즈》《재즈의 역사》
82. 음악 잡지의 기자들
《존 레넌을 찾아서》
83. 베르디, 이탈리아를 만들다
《베르디 오페라, 이탈리아를 노래하다》
84. 일본은 존 레넌을 좋아해
《존 레논을 믿지 마라》《존 레논 대 화성인》
85. 목소리…목소리…
《오페라의 유령》
86. 교육은 아이가 받은 소명을 거드는 것
《젊은 음악가의 초상》
87. 납처럼 무겁게 비행선처럼 가볍게
《레드 제플린》
88. 더 알고 싶은 레드 제플린
《레드 제플린》
89. 얀센주의 교리 입문
《세상의 모든 아침》
90. 끝나지 않은 노래
《빅토르 하라》
91. 불꽃의 여자
《시몬느 베이유, 불꽃의 여자》
92. 지휘자의 진화
《음악가의 탄생》《마에스트로의 리허설》
93. 러시아의 음유 시인들
《율리 김, 자유를 노래하다》
94. 자기 모반의 음악ㅡ재즈의 역사(2)
《재즈의 역사》《재즈입문》
95. 재즈의 개벽인가, 재즈의 사망인가ㅡ마일스 데이비스(2)
《마일즈 데이비스ㅡ거친 영혼의 속삭임》
96. 베토벤보다 모차르트
《시간의 벌판을 가로질러》
97. 가요 음반 수집가를 위한 책
《대중가요 LP 가이드북》《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98. 미국 청년 문화에 대한 예외적인 증언
《저스트 키즈》
99. 비틀스의 100가지 그림자
《비틀즈 100》
100. ‘음악’을 ‘성性’으로 바꾸시오
〈크로이체르 소나타〉
101. 빌리 홀리데이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102. 마음속의 ‘푸른 나무’
《프라우드 메리를 기억하는가》
103. ‘재즈’ 없는 ‘재즈적인 글쓰기’
《재즈》
104. 멜로디와 하모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사유하는 존재의 아름다움》
105. ‘잡문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유리알 유희》
106. 국악이 사는 법
《민꽃소리》
107. 오자와와 하루키, 말러를 이야기하다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108. 아리랑의 기원을 찾아서
《아리랑 시원설 연구》
109. 우표수집가, 장대높이뛰기 선수, 음악가…
《알렉시》
110. 추리의 여왕이 단서를 놓치다니…
《인생의 양식》
111. 순자와 묵자의 음악관
《순자》《순자ㅡ통일제국을 위한 비판철학자》《묵자》
112. 서태지와 케이팝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113. 펑크 록, 레게, 힙합은 어떻게 저항하는가
《권력에 맞선 상상력, 문화운동 연대기》
114. 마침내, 당신의 전기가 나왔군요
《신디 로퍼》
115. 탱고의 실험
《피아솔라ㅡ위대한 탱고》
116. ‘소녀’라는 기호
《우리 시대 대중문화와 소녀의 계보학》

저자소개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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