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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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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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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새빛컴즈
ISBN 9791191517668
출간일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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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돼있다. 제1장에서는 ESG 경영 시대 개막의 의미를 짚어보면서 신자유주의와 주주자본주의가 가져온 문제점을 다뤘다. 제2장은 미국 재계와 세계경제포럼이 선언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내용, 그리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어떤 논의 과정이 있었는지를 짚어봤다. 제3장에서는 경영혁신을 통해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는 경영을 하는 국내외 기업을 소개하고, 중요한 어젠다인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측정을 위한 SCM을 정리해 봤다. 제4장은 법과 제도의 개선 등 자본주의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 등을 짚어봤고, 제5장에서는 본격화되고 있는 ESG 경영의 주요 이슈들을 소개했다.

목차

프롤로그 -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의 개막

제1장 수술대에 오른 주주자본주의

이젠 ESG 경영 시대
바이든, “주주자본주의 끝내겠다!”
프리드먼 독트린
신자유주의가 남긴 상처들
‘분기 자본주의(Quarterly Capitalism)’의 그늘

제2장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부상

미국 재계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선언
90년간의 논쟁
다보스 선언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제3장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범적인 사례들
국내 기업의 움직임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측정(SCM)

제4장 자본주의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

해결해야 할 과제들
역풍 앞에 선 빅테크
팬데믹과 자본주의 개혁
재택근무의 양극화
모두가 아픈 시대, 팬데믹 흉터 효과

제5장 ESG의 확산

중장기 기업가치 올리는 ESG
파타고니아의 ESG 경영
탄소국경조정제도 채찍 꺼내든 EU
그린혁신의 가속화
일상 속 ESG 실천

에필로그 - 자본주의의 미래

저자소개

최남수

출판사리뷰

국내 최초 ‘ESG 경영서’로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 3년 만에 개정판 출간

- ‘그레이트 리셋’, 자본주의의 대개조가 시작됐다!
- 공존과 상생의 포용적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논의 활성화
- 환경 · 사람 · 윤리경영을 중시하는 ‘ESG 경영’ 시대의 본격 개막


팬데믹의 와중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이제는 기업 경영의 기본 틀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SG는 환경을 보존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하자는 깃발이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주주만을 우선시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 직원,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는 경영을 하자는 것이다.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동전의 양면을 이루고 있다. 특히 ESG의 S(사회)는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는 기업 경영을 뜻한다. 그동안 글로벌 경제를 주도해온 주주자본주의는 양극화 심화, 환경 훼손, 단기 실적 위주의 경영 왜곡 등 많은 부작용을 가져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제는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주주자본주의를 개혁하기 위한 새로운 방향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월 글로벌 경제의 이 같은 변화해 주목해 국내 최초의 ESG 관련 저서인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부제: 이젠‘ESG 경영’시대! )’를 펴낸 ESG 전문가 최남수 서정대학교 교수(전 YTN 대표이사)가 3년 만에 이 책의 개정판은 펴냈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개정판은 ‘자본주의 그레이트 리셋(대개조)’의 대표적인 움직임으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진행돼온 두 이슈의 진전 상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ESG의 제도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움직임, ESG 생활화 등 이슈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우리는 팬데믹을 거치면서 새로운 세상에 들어섰다. 맥킨지는 이를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부르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가 ‘그레이트 리셋(Great Reset)’, 즉 대개조의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경제의 본질적 구조가 지각변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글로벌 경제는 ESG의 확산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본질적인 변화를 겪어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중요한 분기점은 2019년 8월 미국 재계가 내놓은 중대한 선언이다. 미 재계는 주주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온 주주자본주의의 종언을 선언했다. 고객, 근로자, 거래기업,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는 경영을 하겠다며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깃발을 들었다. 한국 기업들도 잇따라 유사한 내용을 담아 ‘기업선언문’을 발표했다. WEF는 이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법률과 제도는 물론 기업 경영, 회계 및 공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본주의의 대전환을 가시화하는 방안들이 활발하게 도입되거나 논의되고 있다.

최 교수는 이번 개정판에서 국내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논의도 소개하고 있다. 먼저,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기업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공감 능력이 없었다면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기업의 미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KT 등 기업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며 이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경영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최남수 교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한 마디로 주주에게만 집중되던 기업 성장의 과실을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이른바 ‘낙수효과’를 복원하자는 것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개정판 ‘이해관계자 자본주의’가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슈는 기업 경영과 자본시장 투자에 있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이다. 그동안 기업 경영은 재무적 성과만을 중시해왔으나 ESG는 환경 등 비재무적 요소도 중시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고 있다. ESG 중 E(환경)의 평가 요소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공기 및 수질 오염, 재생에너지 사용 등이다. S(사회)는 인권, 제품 안전, 고객 관계,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G(지배구조)는 이사회 구조, 투명성, 청렴성, 주주 관계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SG는 이미 기업 경영과 공급망, 자본시장, 금융,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중요 이슈로 부상했으며 ESG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도입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투자자와 소비자들도 ESG 경영에 적극적인 기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ESG에 대한 논의는 최근 본질적으로 국면이 달라진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최 교수의 진단이다. 두드러진 변화는 그동안은 ESG를 왜 해야 하는지, 즉 ‘Why’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면 이제는 ESG를 어떻게 실행에 옮기고 구체적인 성과를 낼지, 즉 ‘What & How’로 논의의 초점이 옮겨갔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ESG 경영 논의의 폭이 넓어지면서 심도(深度)도 깊어지고 있다. ESG 변화의 핵심은 가속화하고 있는 제도화이다. 지속가능성 및 기후공시, 공급망 대응 등 기업들이 실제로 대응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 교수는 기업이 단기 이익에 치중하지 않고 장기적 호흡으로 이해관계자 모두를 존중하는 ‘포용적 경영’을 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경영을 한국 경제의 미래로 제안하고 있다. 이미 많은 기업이 앞장서 실천에 나선 만큼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실천이 경제 전반에 확산되고, 제도와 법률 그리고 관행의 혁신도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돼있다. 제1장에서는 ESG 경영 시대 개막의 의미를 짚어보면서 신자유주의와 주주자본주의가 가져온 문제점을 다뤘다. 제2장은 미국 재계와 세계경제포럼이 선언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내용, 그리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어떤 논의 과정이 있었는지를 짚어봤다. 제3장에서는 경영혁신을 통해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는 경영을 하는 국내외 기업을 소개하고, 중요한 어젠다인 ESG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측정을 위한 SCM을 정리해 봤다. 제4장은 법과 제도의 개선 등 자본주의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 등을 짚어봤고, 제5장에서는 본격화되고 있는 ESG 경영의 주요 이슈들을 소개했다.

국내 ‘ESG 경영’의 최고 전문가 최남수 교수가 말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와 ‘ESG’ 핵심 가치와 기업이 실행할 방향은 무엇인가?


국내 ‘ESG 경영’ 최고 전문가로 『넥스트 ESG』 『생물다양성 경영』 등을 출간한 최남수 교수는 3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판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서 자본주의는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던지고 있다. 현재 워싱턴 컨센서스로 불려 온 신자유주의는 양극화 심화 등 많은 상처를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실상 사라진 상태이다. 베이징 컨센서스로 불리는 중국의 국가자본주의는 수치적 성과는 뛰어나지만, 민주, 자유, 신뢰 등 소프트파워의 결여로 대안이 될 수 없는 체제이다. 한때 ‘유러피안 드림’으로 불리던 유럽식 자본주의는 재정 위기를 거치며 힘이 빠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이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의 핵심 가치는 기업 성장의 과실이 사회 전반에 흘러내리는 ‘낙수효과’를 복원해 골고루 잘 살고 환경 등 공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건강한 사회와 경제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라고 최 교수는 진단한다. 세계적인 전략경영 전문가인 마이클 포터가 얘기한 것처럼 기업은 이미지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책임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가치 사슬 전반에 있어 고객, 근로자, 거래 기업,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이익을 반영하는 ‘공유가치 창출’의 요구에 직면해있고 이에 대한 해답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인 것이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논의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 경영’의 활성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ESG는 지난 2006년에 UN이 제정한 ‘책임투자원칙(PRI)’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된 개념이다. PRI는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할 때 ESG를 중시하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ESG는 최근 들어 글로벌 경제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다보스 선언 2020’에서 기업의 성과는 주주에 대한 수익뿐만 아니라 ESG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측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도 본격화될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추세 중 하나로 ESG를 들면서 녹색 기술 기업이 향후 수십 년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미국 나스닥은 2021년에 증시 전망을 내놓으면서 5가지의 큰 흐름을 제시했는데 ESG 투자의 가속화를 그중 두 번째로 꼽았다. 이렇듯 ESG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최남수 교수는 두 가지를 들고 있다. 먼저 팬데믹과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시하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주주 이익만을 중시하는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반성으로 고객, 근로자, 거래기업,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중시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논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한 이유가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ESG에 대한 기업 입장도 뚜렷하게 바뀌고 있다. 종전에는 규제 회피 중심의 소극적 자세였다면 이제는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적극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팬데믹 국면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각국 정부가 그린 뉴딜 정책에 나서면서 자금이 녹색 산업에 몰리고 있는 데다 자본시장에서 ESG 성과가 부진한 기업을 기피하는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이제는 재생에너지나 친환경 제품 등 신사업을 추진하거나 저탄소 기술 도입 등으로 기존 사업을 환경친화적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ESG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ESG가 돈만 쓰는 대상이 아니라 돈벌이도 되는 비즈니스로 전략적 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ESG를 중시하는 경영을 하는 기업은 성과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MSCI 보고서는 ESG 관리 수준이 높은 기업은 위험도도 낮고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ESG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맥킨지는 진단하고 있다고 최 교수는 소개하고 있다. 먼저 ESG는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롱비치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을 한 민간 기업을 참여시켰다. ESG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확대한 예도 있다. 유니레버는 물을 훨씬 덜 쓰는 식기 세척 세제인 ‘선라이트’를 시판한 이후 기업 이미지가 좋아져 다른 제품까지 매출이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비용을 크게 줄인 기업도 있다. 3M은 제조공정 개선과 폐기물 재사용 등 방식을 써서 22억 달러를 절감했고, 3만 5,000대의 수송 차량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페덱스는 지금까지 20%의 차량을 교체해 연료 소비를 19억 리터 가까이 줄였다. ESG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 성과를 개선하기도 한다. 실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거나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의 연구진이 포천지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5년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주가 수익률은 다른 기업에 비해 2.3~3.8% 높게 나타났다.

국내 기업은 최근 ESG에 의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 기업에 비해 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게 저자의 진단이다. 한국ESG기준원이 791개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3년 ESG 통합등급을 보면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은 기업은 한 개도 없고, A+는 19개에 그치고 있다. B등급 이하를 받은 기업이 58%에 달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ESG 경영이 취약한 수준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한국 경제가 제조업 강국이라는 점이 ESG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 에너지 소비량 등 환경 측면에서 개선할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판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에 대해 ‘교과서’와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판단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ESG를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개혁 방향에 대해 개론적인 이해를 하고 더 나아가 심층적인 학습을 해나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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