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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화보집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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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화보집 세트 - 전2권
정가 ₩90,000
판매가 ₩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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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봄봄스토리
ISBN 9791189090494
출간일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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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발간사 - 이승만 편

사진으로 본 90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기리며...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이며 국부(國父)이신 우남 이승만 박사의 탄신 14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서거하신지 56주기가 되는 해이며,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우남이 걸어온 길은 너무 나도 크고 위대하여 이 한권의 화보집(畵報集)에 다 담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직 한 가지 염원인 우남의 족적을 일부라도 담아 건국 대통령을 기리고 받들자는 취지에서 펴내게 된 것입니다.
1875년 탄신부터 1965년 서거까지 우남의 90년 전 생애를 있는 대로 이 화보집에 담아 발간하게 된 것은 작금의 한반도 정세로 비춰볼 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연도별로 알기 쉽게 편집한 화보집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격변하는 세기의 성장과 독립운동,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과 관련한 그분의 발자취를 직접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해방정국을 어떻게 이끌었고, 6·25 전쟁은 어떻게 치렀으며, 국가 재건은 어떻게 지도해 나갔는지, 그의 진면목을 짚어보는 소중한 기회를 만날 것입니다.
우남의 평생 업적은 필설로 다 할 수가 없지만, 중요한 몇 가지만 나열해 봅니다.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에 외교를 통한 독립 노선을 견지하면서, 직접 그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였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만나 ‘독립청원서’를 최초로 전달하고, ‘파리강화회의’와 ‘포츠머스회담’을 계기로 국제사회에 대한 독립의 당위성을 외쳤습니다. 그 후에는 국내 독립지사들에게 독립을 향한 민중봉기를 독려·지원하여 3·1독립운동의 단초를 마련했습니다(이승만의 비망록·1919 movement). 같은 해, 국내·외로 흩어져 활동하던 여러 임시정부를 통합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세계만방에 선포한 최초의 임정 대통령이었습니다. 8·15 해방 후에는 한민족 역사 이래 처음으로 자유민주 선거를 통한 대한민국 건국을 주도하였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명실상부한 이 나라의 국부(國父)입니다.
우남은 대통령에 선출된 후에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오직 국민을 위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생을 마치신 분입니다.
반면에 3·15부정선거를 막지 못한 책임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4·19혁명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결코 독재자의 비겁한 말로가 아니었습니다. 젊은이들의 분노와 열정을 받아준 그는 조건 없는 하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했습니다.
수만리 타국 하와이에서도 서거할 때까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일념을 가슴에 안고 있었습니다.
우남이 그 공이나 과를 떠나 이 나라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란 사실(史實+事實)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국립 현충원의 제일 상석에 유해가 모셔져 있듯이, 번듯한 기념관과 동상은 반드시 대한민국 수도 서울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그 기념관과 동상이 있는 곳이 곧 이 나라의 중심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현실 정치의 정파를 아울러서 합심하여 국부(國父)를 존경하고 받들어 당당하게 기념하고 추모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미래의 주인은 청소년들에게 건국과 건국 대통령 및 건국의 아버지들의 역정을 확실하고 당당하게 교육하고 선양해야 됩니다.
끝으로 화보집 제작과 발간에 협조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우남의 한시(韓詩) 채역집(替役集)을 찾게끔 도와주신 이종찬 전 국회의원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각종 자료를 비롯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베푸신 많은 분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2021년 9월
기획·편집 조 상 엽

◇ 축사 - 박정희 편

중흥 대통령 박정희 62년 화보집 발간을 축하하며
올해는 반만년 우리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탄신 104주년 되는 해입니다. 출생부터 서거까지 62년의 생애를 연도별로 정리 요약한 화보집은 한국현대사의 현장이자,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전후 대한민국의 분단된 조국은 6·25전쟁 이후 찢어진 가난과 절망에 빠진 우리 민족을 일으켜 세워 세계 앞에 우뚝 서게 한 박 대통령... 그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신의 가호에 새삼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보집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보면, 정치 지도자의 덕목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신념과 꼭 성취해 보겠다는 결의가 생생하게 전해옵니다.
싸우면서 건설하자며, 조국 근대화의 산업현장에서 중화학공업 육성과 고속도로 건설을 독려하던 확신에 찬 몸짓. 서독 파견 광부·간호사들과 함께 조국의 번영을 약속하며 흘리던 눈물. 새마을 운동과 치산치수를 부르짖던 카랑카랑한 목소리. 월남전이 한창일 때, 그곳을 방문하여 파병 용사들과 손을 맞잡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다짐하던 모습. 결국 박정희가 ‘나의 무덤에 침을 뱉으라’며 밀어붙였던 구국의 용단들은 옳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박정희’란 이름 석자 앞에 ‘위대한’이라는 형용사를 거리낌 없이 내세웁니다.
또한 박정희의 정책과 결단 앞에 사사건건 장애물을 던지고 발목을 잡으며 성장한 야당 정치인들은 경제발전의 최대 수혜자가 되어 민주주의를 꽃피웠습니다. 따라서 민주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폄하하기 보다는 민주주의의 꽃과 열매를 가져다준 토양을 만든 분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채, 핵무기를 손아귀에 쥔 북녘 독재정권과 보여주기식 대화에만 연연하거나 입으로만 한미동맹을 외치는 세력들은 현재의 안보는 물론 미래의 안녕을 위태롭게 합니다. 또한 인기영합의 경제정책으로 국민들의 환심을 사면서 부국강병을 외면하는 세력은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으면서도 자신들은 이중잣대로 불공정과 불의를 저지르는 위선자들에 대해 대다수의 애국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62년의 발자취를 담은 이 화보집의 발간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 참 지도자의 출현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화보집 발간을 다시 한 번 감축 드립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1년 가을에
오천사 운동본부 총재 장 재 덕

목차

이승만 편
축 사 ㆍ 12
발간사 ㆍ 13
| Part 01 | 1875-1904
겨레의 위대한 영도자領道者) 우남 이승만 격동의 시대,
이승만의 탄생과 청소년기 근대화의 만남 ‘배재학당’ 언론인 계몽운동가 청년 이승만 ㆍ 19
| Part 02 | 1905-1914 한국인 최초 미국 루즈벨트대통령 만남 〈독립청원서〉전달 ㆍ 37
| Part 03 | 1915-1919 3·1운동의 숨은 공로자(功勞者), 우남 이승만 ㆍ 59
| Part 04 | 1919-1944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ㆍ 75
| Part 05 | 1945-1948 8 · 15 해방과 미군정 3년, 이승만의 결단 ㆍ 97
| Part 06 | 1948-1949 대한민국 정부수립, 초대 대통령 이승만 ㆍ 121
| Part 07 | 1950-1951 6 · 25 남침과 3년전쟁, 이승만의 결단 ㆍ 151
| Part 08 | 1952-1953 직선제, 제2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 ㆍ 201
| Part 09 | 1954-1955 한·미동맹으로 100년대계 구축한, 안보 대통령 ㆍ 235
| Part 10 | 1956-1959 직선제, 제3대 대통령 우남 이승만 ㆍ 257
| Part 11 | 1960 3 · 15 부정선거와 제4대 대통령 당선자 사퇴 · 미국 망명 ㆍ 301
| Part 12 | 1965 건국 대통령 하와이에서 서거(逝去) · 이승만의 유언(遺言) ㆍ 319

부 록
| Part 13 | 휘 호(揮毫) ㆍ 335
| Part 14 | 어 록(語錄) ㆍ 387
| Part 15 | 연 보(年譜) ㆍ 413
| Part 16 | 회 상(回想) 1950년대 칼라사진 ㆍ 431

독립 정신의 중요성
지금이라도 이 글을 보고 깊이 깨달아 나라가 처한 사정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모두가 내 나라 독립을 보존하기 위해 나서야 하며, 그것을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겨 언제 어디서든 독립을 위해 죽을 것을 영광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라에 가서 이 같은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하루, 이틀, 1년, 2년 후에 전국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생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일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독립이 있느니 없느니 하고 논란을 벌이는 것은 외국이 침범할까 두려워함도 아니요. 정부가 보호할 능력이 없음을 염려해서도 안 된다. 다만 백성들의 마음속에 독립이란 두 글자가 있지 아니함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ㆍ독립정신 1904년

박정희 편
축사 ㆍ 10
발간사 ㆍ 11
| Part 01 | 1917-1960 짧은 敎壇 긴 세월의 軍門 ㆍ 15
| Part 02 | 1917-1961 혁명의 새벽·혁명가, 햇불을 들다. ㆍ 35
| Part 03 | 1917-1962 제3공화국 탄생 ㆍ 57
| Part 04 | 1917-1963 제5대 대통령으로 취임 ㆍ 75
| Part 05 | 1917-1964 수출 1억 달라 돌파 ㆍ 103
| Part 06 | 1917-1965 한일국교 정상화 ㆍ 121
| Part 07 | 1917-1966 70년대에는 1인당 국민소득 배로 올리자 ㆍ 139
| Part 08 | 1917-1967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ㆍ 155
| Part 09 | 1917-1968 올해는 건설의 해 ㆍ 173
| Part 10 | 1917-1969 3선 개헌안 국민투표 ㆍ 189
| Part 11 | 1917-1970 경부고속도로 준공 ㆍ 211
| Part 12 | 1917-1971 통일벼 신화 "쌀이 없으면 자립도 없다." ㆍ 225
| Part 13 | 1917-1972 10월 유신 선포 ㆍ 251
| Part 14 | 1917-1973 포항제철 준공 ㆍ 261
| Part 15 | 1917-1974 육영수 여사 서거 ㆍ 279
| Part 16 | 1917-1975 월남 패망과 유신헌법 국민투표 ㆍ 299
| Part 17 | 1917-1976 중동진출 ㆍ 315
| Part 18 | 1917-1977 수출 100억 달러 달성 ㆍ 327
| Part 19 | 1917-1978 한미연합사 창설 ㆍ 349
| Part 20 | 1917-1979 운명의 날 ㆍ 375
| Part 21 | 1925 -1974 학처럼 곱게 산 영부인 육영수 ㆍ 397

부 록
| Part 22 | 휘 호(揮毫) ㆍ 423
| Part 23 | 시 선(詩選) ㆍ 471
| Part 24 | 어 록(語錄) ㆍ 489
| Part 25 | 연 보(年譜) ㆍ 505

"자주와 민주를 저항한 민족적 이념이 없는 곳에서는 결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꽃피지 않는 법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건전한 민족주의의 바탕 위에서 존재해야 한다.”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방송연설에서 (196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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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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