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여자는 왜 예쁠까?』는 임재만 유성구편집위원이 10년 동안 유성의 곳곳을 다니며 눈과 가슴에 담아둔 ‘생생한 유성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유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으로 볼 수 있도록 시?원한 사진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유성의 상세하고도 정감 있는 풍경과 온천, 산, 유적 등의 4개 테마로 나누어 차례로 담았다.
목차
서문
풍경
<봄>
봄꽃 만개한 갑천 - 유성의 생명줄, 그 풍광에 반하다
표준과학연구원 ‘봄꽃 축제’ - 피었구나, 호수가 붉은 철쭉
<여름>
시원한 산길 성북동 삼림욕장 - 찌든 도심 탈출, 성북동으로…
그 이름 수통골 - 여름에 이름값 하는 곳
<가을>
미래가치 대덕특구 - 미국 실리콘밸리가 부럽지 않다
단풍든 대전현충원 - 푸른 하늘에 넋이 되어…
<겨울>
눈 내린 겨울 방동저수지 - 철새들과 어우러져 낭만 가득
가난을 물리친, 세동 상추밭 - 상추가 사람을 기른다
온천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① - 왕들이 찾았던 신비의 온천수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② - 전국에서 손꼽는 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③ - 천연온천수 사용하는 유성온천공원 호텔들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④ - 온천수의 새로운 시도 ‘재활치료’로 각광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⑤ - ‘아토피’, 효과 봤어요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⑥ - 유성온천에 귀 기울려 봐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명산
이름도 예쁜 금수봉 - 굽어진 산길마다 봄꽃이 숨어있네
산길이 좋은 우산봉 - 세상시름 모두 잊고 ‘나는 걸었네’
용이 살았다는 금병산 - 아! 발아래 명당이네…
운치 있는 암탉산 - 숲길 따라 쉬엄쉬엄 오르면…
유성을 한눈에…, 갑하산 - 바스락… 바스락… ‘늦가을’을 오르다
소가 누워있는 모습 우성이산 - 소슬바람 부는 도룡정 여름인가… 가을인가…
일출이 아름다운 왕가봉 - 유성의 새아침을 맞다
계룡산 자락 도덕봉 - ‘도덕봉’일까? ‘도둑봉’일까. 가파른 산타기 재미 ‘쏠쏠’
유적
글 읽는 소리 들리는 진잠향교 - 600년 전 선비들도 이랬을까?
칠성당 고인돌 -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들 낳게 해주는 영험한 곳!
봉덕사 석조보살 입상 - 부처를 닮은 석조보살, 그 미소에 반하다
안산산성·구성동산성 - 성(城)을 지키는 백제병사는 간데없고…
노은동 대전선사박물관 - 왜 유성에 선사유적이 많을까?
복원된 숭현서원 - 늦가을 단풍잎 바람에 날리고…
김반·김익겸의 묘 - 효심 깊은 서포(西浦)를 만나다
‘수운교 본부’에 가다 - 붉은 백일홍이 폭죽처럼 터졌다
구즉 액막이놀이 - 정월대보름 목산제 지내고 마을의 안녕을 빈다겨울>가을>여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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