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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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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정가 ₩28,000
판매가 ₩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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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더로드
ISBN 9791163384502
출간일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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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웰빙, 웰에이징을 넘어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선영, 김영오의 웰다잉 인문서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을 출간했다.

평균수명이 60세이던 시대와 평균수명이 80세인 시대에 삶, 늙음, 죽음의 의미는 다를수밖에 없다. 저자 김선영은 십수년간 요양병원의사로 근무하며 수많은 ‘죽음’을 접하며 웰에이징과 웰다잉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
모든 삶이 존귀하고 소중하듯, 모든 죽음도 특별하고 존엄하다.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과 연민을 바탕으로 진정한 삶과 죽음의 관계를 반추해 보며, “잘 살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죽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들여다 보아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잘 늙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의 글들이 나이들어가는 누군가에게, 그리고 아픈 부모를 돌보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죽음과 이별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작은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노년기에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더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노인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관리에 대해서도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김선영 _ 04
수명연장 한계행복/김영오 _ 09

제1장_ 요양병원 의사로 산다는 것은

1. 나는 한 번도 좋은 딸인 적이 없습니다 _ 16
2. 생의 마지막에서 찾아오는 고독 _ 28
3. 언제 죽어도 괜찮다는 말은 진심인가? _ 35
4.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는 사실 _ 41
5. 살아있는, 죽은 자들 _ 47
6.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 _ 62
7. 마지막 삶은 요양병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다 _ 74

제2장_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1. 사망의 객관적 정의는 무엇인가? _ 82
2. 사망과 뇌사, 식물인간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_ 85
3. 두려움과 불안은 지혜로운 어른으로 키워준다 _ 91
4. 지금이라는 이름의 선물 _ 102
5. 존엄하게 죽을 권리 _ 107
6. 끝까지 사랑하고 싶다 _ 113
7. 늘그막의 사랑, 두려울 것 없다 _ 123

제3장_ 생의 마지막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상처로 남지 않을 죽음을 위하여 _ 130
2. 죽음이 곧 끝이 아니다 _ 140
3. 시간 없어도, 여행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것 _ 146
4. 감사함이 있을 때 외롭지 않다는 것을 _ 151
5. 폐 끼칠까 걱정 내려두고 내 마음 가는 대로 _ 159
6. 통증 조절, 삶의 질을 위한 마지막 노력 _ 164
7. 엄마는 참 행복한 사람이야 _ 177

제4장_ 삶의 끝에서야 알게 되는 것들

1. 소소한 것들이 간절한 것들로 다가오는 순간 _ 184
2. 나만의 엔딩 노트로 마지막을 준비하자 _ 190
3. 이렇게 죽는 것도 인생이다 _ 209
4. 죽음을 생각하고, 삶을 사랑하고 _ 215
5. 슬픔도 힘이 된다 _ 223
6. 사랑은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 _ 227
7. 그들의 마지막이 우리에게 묻다 _ 234

제5장_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유

1. 사랑은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해야 한다 _ 242
2. 눈이 부시게 오늘 하루도 살아보자 _ 250
3. 죽음을 통해 삶을 배우다 _ 258
4.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기 _ 270
5. 삶에서 놓지 말아야 할 질문 _ 274
6. 죽음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_ 282
7.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_ 287

[에필로그] 죽음에 대한 성찰은 삶에 대한 성찰/김선영 _ 293

■권말 부록
건강 백세를 위한 건강관리 _ 297

01 대장건강의 핵심, 식이섬유와 낙산균 _ 298
02 건강 백세 혈관 건강을 도와줄 삼칠삼 _ 310
03 단백질을 보충하는 BCAA 및 류신 _ 317
04 뇌건강, 치매없는 활기찬 노후 생활 _ 324
05 노년생활을 지키는 관절염 예방 관리 _ 328
06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아미노산을 알아보자 _ 335

저자소개

김선영, 김영오

출판사리뷰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조카 수인이한테서 전화가 왔다.
‘고모! 할머니가 이상해요. 귀에 이어폰 꽂고 있어서 제대로 못 들었어요. 할머니가 뭐라고 하셨는데..’ 말이 횡설수설 이어졌다 끊겼다 했다.
‘할머니 돌아가신 거 같아요’ 울먹이면서, 말을 잇지를 못했다.
갑자기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상황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아직은 아닌데, 아직 돌아가시면 안 되는데...’ 조금 있다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 죽었다. 엄마 죽었다.!!! 엄마!!! 엄마!! 빨리 집에 온나!! 엄마 죽은 거 같다!!’
통곡과 함께 울부짖는 짐승과 같은 소리를 내퍼붓는 동생의 목소리다.
당직이어서 병원을 나가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병원 다른 과장님들께 전화를 돌려, 당직 인수를 돌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많이 엄마를 원망하고, 싸우고, 울고, 더 이상 눈물이 남아 있지 않는 줄 알았는데, 내 눈에 눈물이 그렇게 많이 고여있는 줄 몰랐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 운전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집에 도착하니 동생이 엄마몸이 부서질 정도로 끌어안고 곡성과 포효를 뿜어내고 있었다.
“엄마 이래 가면 안 된다!! 엄마 엄마!!”,
한동안 가족들이 울고 불고,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고, 엄마 눈을 감겨드리려 해도 눈에 살이 없어 붙지를 안았다.
한동안 먹지를 못해서, 뼈가 앙상하게 다 드러나있었다.
그래도 인지력도 멀쩡하시고, 호흡기 쪽도 가래소리 없이 깨끗했고, 열도 나지 않고, 손발 청색증도 없으셔서, 최소 봄까지는 견디시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슬프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오빠한테 연락했을 때도 오빠도 담담히 받아들일 줄 알았는데, 폭풍 오열을 하였었다.

하나같이 다들, 엄마의 죽음 앞에 무너져 내렸다.
39세 젊은 나이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 게 내 나이 열 살 때였다.
나는 지금도 그날이 생생하다. 추웠고, 길에는 사람들도 없는 황량한 시골길, 상복 입은 우리 남매들, 아버지의 한지로 만든 꽃송이라 뒤덮인 아버지의 상여, 우리 남매들에게 죽음은 너무 일찍 찾아왔다.
우리가 작은 사고라도 칠라치면, 아버지 없이 자란 놈들, 호로자식들 소리 들을까 봐 엄마는 노심초사하셨고, 우리를 더 엄하게 다루셨다.
그런 엄마를 미워하고 원망하고 그러면서도 그리워하고, 보면 제일 반갑고, 눈물 나게 만드는 사람. 엄마.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는 그러한 존재이리라.
근 8년간의 엄마의 투병생활을 함께하면서, 엄마를 엄마가 아닌, 사람으로서의 엄마를 알게 되었고, 삶에 대해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런 엄마의 마지막이 현실로 다가옴을 알게 되고, 엄마와,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그리고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의 죽음을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죽음이란 것이 아주 멀게만 느껴지고, 죽음이 다가오면 더 무섭고, 더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나에게 죽음은 단지 일상 중 하나일 뿐이다.
보호자들에게는 그 죽음은 한 세상이 무너지는 것이다.
심전도 기계 플랫 음이 뜨면 결재하듯이 진단서 싸인 후, 오열하는 가족들에게 가벼운 목례로 끝내는 일과 중 하나일 뿐이다.

그 죽음이 나에게도 다가왔다. 그동안 수많은 가벼운 일상의 죽음은, 엄마가 죽음의 지경에 이르렀을 때, 나에게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듯 견디기 힘든 무게로 다가왔다.

병원 종사자들, 특히 호스피스병원,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우리들은 이 죽음들을 더 자주 경험하게 되고, 우리가 경험하는 이 죽음들이 우리의 인생에서 뭐가 더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 주고 싶었다.

내 주변의 죽음이 아니라 낯선 타인의 죽음을 들여다보게 된 것은 요양병원 생활을 하게 되면서이고, 병원 당직생활과, 코로나 시국을 겪으면서 수백 명의 사망진단서를 작성했던 거 같다. 그들의 마지막을 지켜보고, 의학적 죽음을 선언한 것이다.
이 글을 쓰기 몇 시간 전에도 나는 한 사람의 심장 박동이 서서히 멈춰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너무 많은 죽음을 보아서 그런 건지 그래서 익숙할 수도 있는 죽음이 더 낯설게 , 더 두렵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다.
나는 죽음의 전문가도 아니고, 죽음 전문가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요양병원에서 마주하는 늙어감, 아픔과 죽음의 얼굴을 들여다보려 한다. 우리의 삶을 잘 살기 위해 죽음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잘 늙는 법을 배워야 하고, 잘 늙기 위해서, 잘 사는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글들이 나이 들어가는 우리 모두에게, 늙어가는 누군가에게, 길잡이 이정표라도 되었으면 좋겠고, 이 글들이 죽어가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아픈 이들을 돌보는 슬프고 힘든 이가 있으면, 이 책과 같이 하면서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 김선영

수명연장 한계행복

초고령사회는 준비해야 하는 미래가 아니라 이미 와버린 현재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고 고성장시대의 개념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명이 60~70세일 때와 수명이 80세~100세일 때 건강의 개념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건강의 개념은 영양소를 풍부하게 공급하여 노동력을 극대화하는 것, 그리고 노동력의 훼손을 불러오는 질병을 치료하여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건강의 개념입니다.
반면 100세 시대에 풍부한 영양공급은 더 이상 건강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영양공급은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비만과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인류는 건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직후 최근년에 포만감을 유발하여 음식을 덜 먹게 하는 비만주사제가 전례 없는 판매량을 보인 것은 단순히 트렌드 아이템 하나가 생긴 것이 아니라 건강의 개념이 “영양공급”에서 “영양축소”로 바뀌었다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성욕이 전통사회에서는 종족보존 측면이 강하다가 의학의 발달로 유아생존율이 올라가자 쾌락 향유를 위한 개인의 권리로 의미가 바뀌었듯이 이제 식욕 또한 생존과 노동력 유지의 수단보다는 균형 잡힌 섭취 가운데의 심미적 충족으로 의미가 바뀌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건강관리의 목표였던 수명연장 또한 100세 시대에는 그 의미가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학의 한계효용 개념을 차용하여 수명이 10년 늘어날 때 인간의 추가적인 행복을 “수명연장 한계행복”이라고 이름지어보겠습니다. 수명이 60세에서 70세로 늘어날 때의 “수명연장 한계행복”은 매우 큽니다. 한참 정신 없이 일할 때는 갈 수 없었던 제주도 한달살이도 해보고 못해본 취미생활도 가지는 등 연장된 수명만큼 개인의 행복도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수명이 80세에서 90세로 늘어날 때의 수명연장 한계행복은 전만큼 크지 않습니다. 이 때는 수명연장 그 자체에서 오는 행복보다는 늘어난 수명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보낼 것인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이렇듯 건강의 개념이 달라지면 영양학적으로 “보충”에서 “밸런스”로 중심축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건강의 밸런스, 뇌건강의 밸런스, 관절건강의 밸런스를 중심으로 건강관리를 해야 하며 이를 위한 생활수칙 및 보조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더욱 필요합니다.
더불어 질병 관리 측면에서 이미 발생한 질병에 대한 수술/약물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병의 사전 예방이 더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질병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노화에 따른 기능감퇴를 늦추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가령 근감소증이나 장기능약화는 그 자체로 질병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노년의 건강한 생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에 대한 대중이나 사회 전반의 관심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수명이 100세로 늘어나더라도 각종 질환으로 고통받거나 혹은 신체의 기본기능이 무너져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이는 결코 행복한 노년이 될 수 없습니다. 개인도 고통이지만 장기간의 질병치료에 따른 건강보험재정 악화 등 사회적 비용도 막대합니다.
개인을 위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질병예방과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어야 하며 본 저서가 그러한 노력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자 김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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