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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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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
정가 ₩73,800
판매가 ₩66,42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저녁달
ISBN 9791189217181
출간일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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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명화와 명시로 계절을 이야기하는 큐레이션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12권을 하나로 엮은 ‘노출제본 양장 합본 에디션’ 출간!


2018년 5월 출간 이래, 시리즈 누적 판매부수 5만 부를 기록하며, 시화집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새로운 에디션으로 출간됐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매달 유명한 화가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시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시화집이다. 하루에 그림 한 편과 시 한 편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2018년 출간 이래 독자들에게 꾸준한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12권으로 하나로 엮은 ‘노출제본 양장 합본호’로, 1월부터 12월까지, 366편의 시와 579편의 그림을 단 한 권에 담았다. 1,088쪽에 이르는 분량을 노출제본 양장 형태로 제작한, 거의 유일한 디자인으로 책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하드커버로 제작된 표지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그림,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활용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은 그림과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一月.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그림 클로드 모네)

一日서시 _윤동주
二日바람이 불어 _윤동주
三日가슴 _윤동주
四日못 자는 밤 _윤동주
五日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_백석
六日저녁해ㅅ살 _정지용
七日하이쿠 _다카하마 교시
八日설상소요(雪上逍遙)_변영로
九日국수 _백석
十日눈 _윤동주
十一日개 _윤동주
十二日거짓부리 _윤동주
十三日눈보라 _오장환
十四日유리창(琉璃窓)1_정지용
十五日나 취했노라 _백석
十六日하이쿠 _기노 쓰라유키
十七日통영(統營)2_백석
十八日그때 _장정심
十九日햇빛?바람 _윤동주
二十日흰 바람벽이 있어 _백석
二十一日생시에 못 뵈올 님을 _변영로
二十二日호수 _정지용
二十三日그리워 _정지용
二十四日탕약 _백석
二十五日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_박용철
二十六日월광(月光)_권환
二十七日눈 _윤동주
二十八日추억(追憶)_윤곤강
二十九日눈은 내리네 _이장희
三十日산상(山上)_윤동주
三十一日언덕 _박인환

二月.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그림 에곤 실레)

一日 길 _윤동주
二日아우의 인상화(印象畵) _윤동주
三日숨ㅅ기 내기 _정지용
四日노래 - 내가 죽거든 _크리스티나 로세티
五日이월 햇발 _변영로
六日못 잊어 _김소월
七日잠 놓친 밤 _변영로
八日사랑하는 까닭 _한용운
九日슬픈 족속(族屬)_윤동주
十日하이쿠 _다이구 료칸
十一日모란봉에서 _윤동주
十二日여우난골족 _백석
十三日비로봉 _윤동주
十四日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十五日두보나 이백같이 _백석
十六日십자가 _윤동주
十七日산협(山峽)의 오후 _윤동주
十八日목구(木具)_백석
十九日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二十日나는 왕(王)이로소이다 _홍사용
二十一日시계 _권환
二十二日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_백석
二十三日기다리는 봄 _윤곤강
二十四日새벽이 올 때까지 _윤동주
二十五日팔복(八福)_윤동주
二十六日달 좇아 _조명희
二十七日이별 _윤동주
二十八日묻지 마오 _장정심
二十九日고배(苦盃)_노자영

三月.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그림 귀스타브 카유보트)

一日봄 _윤동주
二日봄은 고양이로다 _이장희
三日하이쿠 _타데나 산토카
四日사랑스런 추억 _윤동주
五日봄 비 _변영로
六日사모(思慕) _노자영
七日하이쿠 _마쓰세 세이세이
八日바람과 봄 _김소월
九日봄을 흔드는 손이 있어 _이해문
十日물 _변영로
十一日새로운 길 _윤동주
十二日하이쿠 _마사오카 시키
十三日병아리 _윤동주
十四日산울림 _윤동주
十五日어머니의 웃음 _이상화
十六日봄 밤 _노자영
十七日봄철의 바다 _이장희
十八日고방 _백석
十九日포플라 _윤곤강
二十日종달새 _윤동주
二十一日고백 _윤곤강
二十二日부슬비 _허민
二十三日연애 _박용철
二十四日호면 _정지용
二十五日널빤지에서 널빤지로 _에밀리 디킨슨
二十六日봄으로 가자 _허민
二十七日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二十八日이적 _윤동주
二十九日유언 _윤동주
三十日어머니 _윤동주
三十一日구름 _박인환

四月. 산에는 꽃이 피네 (그림 파울 클레)

一日하이쿠 _아리와라노 나리히라
二日청양사 _장정심
三日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_김영랑
四日산유화 _김소월
五日사랑의 전당 _윤동주
六日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김영랑
七日산골물 _윤동주
八日꿈밭에 봄 마음 _김영랑
九日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十日그 노래 _장정심
十一日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十二日돌팔매 _오일도
十三日공상 _윤동주
十四日봄은 간다 _김억
十五日하이쿠 _다카이 기토
十六日양지쪽 _윤동주
十七日고양이의 꿈 _이장희
十八日울적 _윤동주
十九日해바라기씨 _정지용
二十日위로 _윤동주
二十一日오줌싸개 지도 _윤동주
二十二日애기의 새벽 _윤동주
二十三日형제별 _방정환
二十四日도요새 _오일도
二十五日하이쿠 _마쓰오 바쇼
二十六日꽃이 먼저 알아 _한용운
二十七日봄 2 _윤동주
二十八日새 봄 _조명희
二十九日달밤 _윤곤강
三十日저녁 _이장희

五月.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그림 차일드 하삼)

一日장미 _이병각
二日모란이 피기까지는 _김영랑
三日손수건 _장정심
四日언덕에 바로 누워 _김영랑
五日빛깔 환히 _김영랑
六日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七日뉘 눈결에 쏘이었소 _김영랑
八日하이쿠 _아라키다 모리다케
九日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_김영랑
十日꽃나무 _이상
十一日꽃모중 _권태응
十二日남으로 창을 내겠오 _김상용
十三日허리띠 매는 시악시 _김영랑
十四日장미 병들어 _윤동주
十五日그대가 누구를 사랑한다 할 때_김상용
十六日풍경 _윤동주
十七日장미 _노자영
十八日‘호박꽃 초롱’ 서시 _백석
十九日향내 없다고 _김영랑
二十日피아노 _장정심
二十一日오월한 _김영랑
二十二日그의 반 _정지용
二十三日가늘한 내음 _김영랑
二十四日오후의 구장 _윤동주
二十五日내 훗진 노래 _김영랑
二十六日오늘 _장정심
二十七日사랑의 몽상 _허민
二十八日봄하늘에 눈물이 돌다 _이장희
二十九日꿈은 깨어지고 _윤동주
三十日외로움 _김명순
三十一日하이쿠 _테데나 산토카

六月.이파리를 흔드는 저녁 바람이 (그림 에드워드 호퍼)

一日그 노래 _장정심
二日나무 _윤동주
三日첫여름 _윤곤강
四日개똥벌레 _윤곤강
五日반디불 _윤동주
六日여름밤의 풍경 _노자영
七日숲 향기 숨길 _김영랑
八日여름밤이 길어요 _한용운
九日정주성 _백석
十日산림(山林) _윤동주
十一日하이쿠 _미사부로 데이지
十二日하몽(夏夢) _권환
十三日송인(送人) _정지상
十四日하이쿠 _요사 부손
十五日가슴 1 _윤동주
十六日쉽게 쓰여진 시 _윤동주
十七日아침 _윤동주
十八日몽미인(夢美人) _변영로
十九日사랑 _황석우
二十日한 조각 하늘 _박용철
二十一日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_김영랑
二十二日유월 _윤곤강
二十三日병원 _윤동주
二十四日밤 _정지용
二十五日가로수(街路樹) _윤동주
二十六日하이쿠 _오스가 오쓰지
二十七日눈 감고 간다 _윤동주
二十八日개 _윤동주
二十九日바람과 노래 _김명순
三十日6월이 오면, 인생은 아름다워라 _브리지스

七月.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그림 제임스 휘슬러)

一日만엽집의 단가
二日비 오는 밤 _윤동주
三日저녁별 _노천명
四日청포도 _이육사
五日비 _백석
六日장마 _고석규
七日하이쿠 _마사오카 시키
八日빨래 _윤동주
九日기왓장 내외 _윤동주
十日나의 창(窓) _윤곤강
十一日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_김소월
十二日수풀 아래 작은 샘 _김영랑
十三日비 갠 아침 _이상화
十四日할아버지 _정지용
十五日사과 _윤동주
十六日밤에 오는 비 _허민주
十七日하이쿠 _다이구 료칸
十八日맑은 물 _허민
十九日소녀 2 _노천명
二十日하일소경(夏日小景) _이장희
二十一日옥수수 _노천명
二十二日하이쿠 _사이교
二十三日별바다의 기억(記憶) _윤곤강
二十四日잠자리 _윤곤강
二十五日외갓집 _윤곤강
二十六日하이쿠 _고바야시 잇사
二十七日바다 1 _정지용
二十八日바다에의 향수 _노천명
二十九日하답 _백석
三十日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咸州詩抄) 4 _백석
三十一日햇비 _윤동주

八月.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그림 앙리 마티스)

一日바다 _백석
二日바다 _윤동주
三日하이쿠 _요사 부손
四日창공(蒼空)_윤동주
五日둘 다 _윤동주
六日산촌(山村)의 여름 저녁 _한용운
七日소낙비 _윤동주
八日여름밤 _노자영
九日고추밭 _윤동주
十日바다 _정지용
十一日화경(火鏡)_권환
十二日어느 날 _변영로
十三日하이쿠 _마쓰오 바쇼
十四日해바라기 얼굴 _윤동주
十五日소나기 _윤곤강
十六日바다로 가자 _김영랑
十七日조개껍질 _윤동주
十八日비ㅅ뒤 _윤동주
十九日아지랑이 _윤곤강
二十日봉선화 _이장희
二十一日들에서 _이장희
二十二日수박의 노래 _윤곤강
二十三日빗자루 _윤동주
二十四日저녁노을 _윤곤강
二十五日하이쿠 _모리카와 교리쿠
二十六日바다에서 _윤곤강
二十七日나의 밤 _윤곤강
二十八日하이쿠 _마쓰오 바쇼
二十九日물 보면 흐르고 _김영랑
三十日여름밤 공원에서 _이장희
三十一日어디로 _박용철

九月.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그림 카미유 피사로)

一日소년 _윤동주
二日코스모스 _윤동주
三日가을날 _라이너 마리아 릴케
四日그 여자(女子)_윤동주
五日오늘 문득 _강경애
六日그네 _장정심
七日창(窓) _윤동주
八日비둘기 _윤동주
九日마음의 추락 _박용철
十日언니 오시는 길에 _김명순
十一日고향 _백석
十二日귀뚜라미와 나와 _윤동주
十三日하이쿠 _오시마 료타
十四日이것은 인간의 위대한 일들이니 _프랑시스 잠
十五日먼 후일 _김소월
十六日비오는 거리 _이병각
十七日가을밤 _윤동주
十八日남쪽 하늘 _윤동주
十九日향수(鄕愁) _정지용
二十日고향집 - 만주에서 부른 _윤동주
二十一日벌레 우는 소리 _이장희
二十二日하이쿠 _다카라이 기카쿠
二十三日가을밤 _이병각
二十四日거리에서 _윤동주
二十五日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_김영랑
二十六日나의 집 _김소월
二十七日하이쿠 _이즈미 시키부
二十八日오-매 단풍 들것네 _김영랑
二十九日한동안 너를 _고석규
三十日달을 잡고 _허민

十月.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그림 빈센트 반 고흐)

一日별 헤는 밤 _윤동주
二日자화상 _윤동주
三日쓸쓸한 길 _백석
四日추야일경(秋夜一景)_백석
五日늙은 갈대의 독백 _백석
六日내 옛날 온 꿈이 _김영랑
七日하이쿠 _다카하마 교시
八日목마와 숙녀 _박인환
九日달밤 도회(都會)_이상화
十日절망(絶望)_백석
十一日달밤 _윤동주
十二日하이쿠 _가가노 지요니
十三日비 _정지용
十四日낮의 소란 소리 _김영랑
十五日쓸쓸한 시절 _이장희
十六日어머님 _장정심
十七日하이쿠 _사이교
十八日밤 _윤동주
十九日하이쿠 _이케니시 곤스이
二十日가을 _라이너 마리아 릴케
二十一日청시(靑枾)_백석
二十二日수라(修羅…)_백석
二十三日나는 네 것 아니라 _박용철
二十四日토요일 _윤곤강
二十五日비에 젖은 마음 _박용철
二十六日낙엽 _윤곤강
二十七日당신의 소년은 _이용악
二十八日내 탓 _장정심
二十九日황홀한 달빛 _김영랑
三十日하이쿠 _마쓰오 바쇼
三十一日달을 쏘다 _윤동주

十一月.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그림 모리스 위트릴로)

一日첫눈 _심훈
二日참새 _윤동주
三日가슴 2 _윤동주
四日사랑은 _변영로
五日첫겨울 _오장환
六日하이쿠 _노자와 본초
七日참회록 _윤동주
八日해후 _박용철
九日저녁때 외로운 마음 _김영랑
十日하이쿠 _무카이 교라이
十一日흐르는 거리 _윤동주
十二日달같이 _윤동주
十三日겨울 _정지용
十四日싸늘한 이마 _박용철
十五日비에도 지지 않고 _미야자와 겐지
十六日돌아와 보는 밤 _윤동주
十七日하이쿠 _야마구치 소도
十八日무서운 시간(時間) _윤동주
十九日새 한 마리 _이장희
二十日백지편지 _장정심
二十一日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_윤동주
二十二日홍시 _정지용
二十三日추억 _노자영
二十四日흰 그림자 _윤동주
二十五日너의 그림자 _박용철
二十六日유리창 2 _정지용
二十七日눈 오는 저녁 _노자영
二十八日멋 모르고 _윤곤강
二十九日밤의 시름 _윤곤강
三十日별똥 떨어진 데 _윤동주

十二月.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그림 칼 라르손)

一日편지 _윤동주
三日호주머니 _윤동주
二日내마음을 아실 이 _김영랑
四日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_백석
五日하이쿠 _요사 부손
六日눈 오는 지도(地圖) _윤동주
七日하이쿠 _마쓰오 바쇼
八日눈 밤 _심훈
九日이런 시(時) _이상
十日사랑과 잠 _황석우
十一日하이쿠 _마쓰오 바쇼
十二日명상(暝想) _윤동주
十三日꿈 깨고서 _한용운
十四日창 구멍 _윤동주
十五日이별을 하느니 _이상화
十六日당신에게 _장정심
十七日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_박용철
十八日그리움 _이용악
十九日고야(古夜) _백석
二十日편지 _노자영
二十一日설야(雪夜) _이병각
二十二日눈 오는 아츰 _김상용
二十三日순례의 서 _라이너 마리아 릴케
二十四日님의 손길 _한용운
二十五日새로워진 행복 _박용철
二十六日간판 없는 거리 _윤동주
二十七日하이쿠 _이케니시 곤스이
二十八日개 _백석
二十九日마당 앞 맑은 새암을 _김영랑
三十日전라도 가시내 _이용악
三十一日그믐밤 _허민

저자소개

윤동주 ,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칼 라르손

출판사리뷰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한 권으로 만난다!


하루 한 편의 시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일 년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그대로, 명화와 명시로 담아낸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2018년 출간 이래 입소문만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화집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부수 5만 부 이상을 기록했다.

입소문만으로 누적 5만 부 이상을 기록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에 보낸 독자들의 찬사!

“시집은 잘 안 읽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시와 명화를 함께 엮은, 이렇게나 예쁜 시화집.”
“뭔데 시랑 그림이 이렇게 찰떡이냐 ㅎㅎ.”
“지나가다 노다지 발견한 기분.”
“책이 참 예쁘고, 시와 그림이라니... 몽글몽글 내 마음의 파도가 철썩인다.”
“정말 너무나 좋은 시화집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읽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그림과 시를 읽으면 바라보는 눈도 즐겁고, 그 시와 그림이 마음에 닿아 책과 함께하는 그 시간과 책을 읽고 난 후의 마음이 매후 흐뭇할 것이다.”
“소장해서 틈틈이 들여다보고 싶은 책.”
“예술 작품 같은 시화집.”
“출판사 감성 완전 칭찬합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열두 달마다 각각 계절과 달에 어울리는 시와 명화로 가득하다. 열두 권 모두 모아놓고 보면 눈 호강뿐 아니라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구절들. 그것은 내게 선물이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매달 유명한 화가의 명화와 그에 어울리는 시를 선정하여,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든 시화집이다. 하루에 그림 한 편과 시 한 편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2018년 출간 이래 독자들에게 꾸준한 입소문만으로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리스 철학자는 ‘그림은 말 없는 시이고 시는 말 없는 그림’이라 했다. 그림과 시에는 저마다 서사가 담겨 있고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풍부한 자극을 전달한다. 예술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심리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를 만났던 독자들은 잠시나마 그림과 시를 마주하며 일상의 다사다난함에서 벗어나 마음이 쉴 수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12권으로 하나로 엮은 ‘노출제본 양장 합본호’로,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부터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까지, 366편의 시와 579편의 그림을 단 한 권에 담았다. 1,088쪽에 이르는 분량을 노출제본 양장 형태로 제작한, 거의 유일한 디자인으로 책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하드커버로 제작된 표지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그림,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활용했다.

그림 속 서사에 빠져들고 시상(詩想)에 잠기는 것, 정신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예술을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삶에 대한 성찰도 깊어질 수 있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합본 에디션』은 그림과 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편안함과 행복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은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작은 쉼과 여유를 가져다주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화가 및 시인 소개

- 화가 총 12명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칼 라르손

- 시인(가나다순) 총 65명
가가노 지요니, 고바야시 잇사, 고석규, 권태응, 권환, 기노 쓰라유키, 김명순, 김상용, 김소월, 김억, 김영랑, 노자영, 노자와 본초, 다이구 료칸, 다카라이 기카쿠, 다카이 기토, 다카하마 교시, 라이너 마리아 릴케, 로버트 시모어 브리지스, 료칸, 마사오카 시키, 마쓰세 세이세이, 마쓰오 바쇼, 모리카와 교리쿠, 무카이 교라이, 미사부로 데이지, 미야자와 겐지, 박용철, 박인환, 방정환, 백석, 변영로, 사이교, 심훈, 아라키다 모리다케, 아리와라노 나리히라, 야마구치 소도, 에밀리 디킨슨, 오스가 오쓰지, 오시마 료타, 오일도, 오장환, 요사 부손, 윤곤강, 윤동주, 이병각, 이상, 이상화,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이즈미 시키부, 이케니시 곤스이, 이해문, 장정심, 정지상, 정지용, 조명희, 크리스티나 로세티, 타네다 산토카, 프랑시스 잠, 한용운, 허민, 홍사용, 황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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