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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 - 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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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 - 전12권
정가 ₩117,600
판매가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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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자체제작
ISBN 9791189217037
출간일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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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12권의 시화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목차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 귀스타브 카유보트 / 윤동주 외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 칼 라르손 / 윤동주 외

저자소개

윤동주 , 클로드 모네, 에곤 실레, 귀스타브 카유보트, 파울 클레, 차일드 하삼, 에드워드 호퍼, 제임스 휘슬러, 앙리 마티스, 카미유 피사로, 빈센트 반 고흐, 모리스 위트릴로, 칼 라르손

출판사리뷰

신선하고 감각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완간!
우리가 가장 사랑한 67인 시인, 12인의 화가를 한 번에 만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 그림을 활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박스 세트는, 하드커버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훌륭하며, 소장본으로도 만족스럽도록 그 가치를 높였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열두 달의 계절과 느낌을 콘셉트로, 그 달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과 시를 묶었으며, 하루에 시 한 편과 그림을 감상할 수 있고, 생일 시와 생일 그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5월에, 봄 편 3종(3월편, 4월편, 5월편)을 동시에 출간한 이후, 매달 1권씩 시화집을 출간하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어온 이 시리즈는 지난 2월, 에곤 실레의 그림과 시가 실린 2월편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를 끝으로 완결되었으며, 총 67명의 시인, 366편의 시, 12명의 화가, 530편의 그림을 박스 세트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1월 「지난밤에 눈이 소오복이 왔네」 (클로드 모네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3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클로드 모네의 그림 43편이 실려 있다.
2월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에곤 실레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29편, 그리고 에곤 실레의 그림 44편이 실려 있다.
3월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귀스타브 카유보트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9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4월 「산에는 꽃이 피네」 (파울 클레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9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파울 클레의 그림 41편이 실려 있다.
5월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차일드 하삼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차일드 하삼의 그림 43편이 실려 있다.
6월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에드워드 호퍼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7월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제임스 휘슬러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제임스 휘슬러의 그림 44편이 실려 있다.
8월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앙리 마티스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4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앙리 마티스의 그림 48편이 실려 있다.
9월 「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카미유 피사로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 47편이 실려 있다.
10월 「달은 내려와 꿈꾸고 있네」 (빈센트 반 고흐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7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40편이 실려 있다.
11월 「오래간만에 내 마음은」 (모리스 위트릴로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6명 시인들의 시 30편, 그리고 모리스 위트릴로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12월 「편편이 흩날리는 저 눈송이처럼」 (칼 라르손 / 윤동주 외)
윤동주, 백석 등을 포함하여 총 18명 시인들의 시 31편, 그리고 칼 라르손의 그림 45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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