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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목민심서 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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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역주 목민심서 7(양장본 HardCover)
정가 ₩30,000
판매가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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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
ISBN 9788936460532
출간일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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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불후의 고전
『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1818년 유배 마지막 해에 완성한 정약용의 『목민심서』가 집필 200주년을 맞았다. 간행된 때부터 수많은 필사본을 양산하며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필독서로 받들어졌으며, 1978년 창작과비평사에서 『역주 목민심서』 제1권을 출간하면서부터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첫 손에 꼽는 고전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창비에서는 『역주 목민심서』출간 40주년을 맞아 현대적 번역과 새로운 장정으로 『역주 목민심서』(전7권) 전면개정판을 선보인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한국 한문학의 태두로 일컬어지는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정치?경제?역사?문화?사상 분야에서 다산학에 정통한 각계 전문가의 학술 모임인 다산연구회 16인의 번역과 주석이 개정판으로 다시 빛을 발하게 되었다.

목차

赴任六條
第1條 除拜
第2條 治裝
第3條 辭朝
第4條 啓行
第5條 上官
第6條 ?事

律己六條
第1條 飭躬
第2條 淸心
第3條 齊家
第4條 屛客
第5條 節用
第6條 樂施

奉公六條
第1條 宣化
第2條 守法
第3條 禮際
第4條 文報
第5條 貢納
第6條 往役

愛民六條
第1條 養老
第2條 慈幼
第3條 振窮
第4條 哀喪
第5條 哀喪
第6條 救災

吏典六條
第1條 束吏
第2條 馭衆
第3條 用人
第4條 擧賢
第5條 察物
第6條 考功

戶典六條
第1條 田政
第2條 稅法
第3條 穀簿
第4條 戶籍
第5條 平賦
第6條 勸農

禮典六條
第1條 祭祀
第2條 賓客
第3條 敎民
第4條 興學
第5條 辨等
第6條 課藝

兵典六條
第1條 簽丁
第2條 練卒
第3條 修兵
第4條 勸武
第5條 應變
第6條 禦寇

刑典六條
第1條 聽訟
第2條 斷獄
第3條 愼刑
第4條 恤囚
第5條 禁暴
第6條 除害

工典六條
第1條 山林
第2條 川澤
第3條 繕?
第4條 修城
第5條 道路
第6條 匠作

賑荒六條
第1條 備資
第2條 勸分
第3條 規模
第4條 設施
第5條 補力
第6條 竣事

解官六條
第1條 遞代
第2條 歸裝
第3條 願留
第4條 乞宥
第5條 隱卒
第6條 遺愛

저자소개

정약용

출판사리뷰

조선의 사회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낸 인문학의 고전
다시 200년 동안 빛날 『목민심서』의 현대적 의미

『목민심서』는 관직에 몸담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와 태도부터 회계, 인사고과 지침, 보고서 작성 요령, 상급관청과의 소통 및 부하관원 대하는 방법 등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공직자의 필독서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인문 독자들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아왔다. 전체의 구성도 공직에 임명된 때부터 임기를 마치기까지의 과정에 맞춰져 있어 공직생활의 행동강령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피자면 『목민심서』는 48권 16책의 방대한 저작으로, 부임(赴任) · 율기(律己) · 봉공(奉公) · 애민(愛民) · 이전(吏典) · 호전(戶典) · 예전(禮典) · 병전(兵典) · 형전(刑典) · 공전(工典) · 진황(賑荒) · 해관(解官) 등 모두 12부로 구성되었고, 각 부가 다시 6조로 나뉘어져 모두 72조로 편제되었다. 목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에 필요한 모든 사항들이 망라되고 있어 당시의 사회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목민심서』가 지식인 사회에서 필독서로 꼽히는 데에는 근원적인 이유가 있다. 『목민심서』는 우선 그 사료적 가치만으로도 의미가 충분한 저작이다. 정약용 자신이 중앙의 고위관료로만 한평생을 지냈다면 절대 알 수 없었던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목민관이던 아버지 임지에서 보고들은 내용, 자신이 암행어사가 되어 파악한 현실, 유배지에서 직접 목격한 백성들의 참담한 상황을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증언한다. 그리하여 그가 “백성을 다스리는 자들은 오직 거두어들이는 데만 급급하고 백성을 부양할 바는 알지 못한다”라고 했을 때, 그 깊이와 울림이 남다른 것이다.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저술한 까닭은 단지 조선의 피폐한 사회상을 고발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당대의 병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분석이 선행해야 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를 위해 정약용은 조선 후기의 제도와 법령을 조목조목 분석한다. 환곡, 조운선, 지방재정의 운영방법 등 경제적인 상황부터 법령의 제정과 반포 현황 및 그에 따른 백성들의 피해 사례, 토지의 구획과 수확량, 민이 져야 할 세금과 부역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다루지 않고 살핀다. 정약용의 탁월한 분석과 사례조사가 조선 후기 경제사 · 사회사 · 문화사 연구자들에게 소중한 사료의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그런 까닭에 현대에 이르러서도 조선의 사회상을 속속들이 구체적으로 그려낸 인문학의 고전으로, 정체절명의 시대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경륜이 가득 담긴 탁월한 사상서로 인정받고 있다. 『목민심서』의 이와 같은 가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선의 사회상을 속속들이 구체적으로 그려낸 인문학의 고전 - 48권 16책의 방대한 저술 『목민심서』에는 한국과 중국의 역대를 샅샅이 훑으며 찾아낸 ‘인생의 사표’ 혹은 ‘반면교사’의 인물과 그들의 일화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 속에서 백성을 다스리고 위하는 요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한다.

2. 절체절명의 상황을 헤쳐나갈 경륜, 시대를 꿰뚫는 통찰 - 어지러운 사회와 백성들을 긴급히 구호하고자 하는 취지로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집필한 『목민심서』. 국가란, 사회란 처음도 끝도 ‘민’을 떠나서는 성립할 수 없음을 간파한 사상가 정약용이 제시하는 긴급처방과 근본대책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경륜과 통찰을 읽는다.

3. 민생과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 “천하에 가장 천해서 의지할 데 없는 것도 백성이요, 천하에 가장 높아서 산과 같은 것도 백성이다.” 백성들의 민생 문제를 가장 우선시하고 인간적 양심과 삶의 저력을 신뢰하는 정약용 사상의 정수를 담은 『목민심서』를 통해 현재의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본다.


민생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는 정약용의 구체적 실천지침

“심서(心書)라 한 것은 무슨 까닭인가? 목민할 마음은 있으되 몸소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심서라 이름한 것이다.” 유배지에서 오랜 기간 공들여 집필한 『목민심서』를 두고 정약용이 「자서(自序)」에서 토해낸 말이다. ‘목민(牧民)’에 대해서도 정약용의 견해는 분명하다. 유교문화권에서 으레 내세우는 ‘어리석은 백성’으로서가 아니라 “천하에 가장 천해서 의지할 데 없는 것도 백성이요, 천하에 가장 높아서 산과 같은 것도 백성이다”라고 하여 민을 한편으로 가장 불쌍하게, 다른 한편으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다. 이는 다산이 오늘날의 민주주의의 작동원리와 유사하게 민을 중심에 두고 정치와 제도를 생각했음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그런 까닭에 ‘백성을 구하기 위한 긴급처방과 근본대책’을 강구한 내용으로 『목민심서』를 엮어낼 수 있었으며, 그 내용이 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백성을 생각하는 절절한 마음은 『목민심서』 곳곳에 깊게 배어 있다. 그는 「자찬묘지명」에서 “『목민심서』는 무엇인가? 지금의 법제를 그대로 추종해서 우리 백성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율기」「봉공」「애민」으로 3기를 삼고, 이 · 호 · 예 · 병 · 형 · 공으로 6전을 삼은 다음, 마지막은 「진황」으로 하였다. 각 부마다 6조를 설정하니 조목별로 고금의 자료를 찾아 망라하고 간교 · 허위의 행위들을 낱낱이 파헤쳐서 폭로한 이 내용을 목민관들에게 제공하면 아마 한 명의 백성이라도 그 은택을 입지 않을까. 이것이 나 정약용의 마음이다.”라고 하였다. 그가 언급한 ‘애민 6조’에는 노인 문제, 고아 · 유기아 문제, 병자 · 장애인 문제, 재난 구호 등 민생과 복지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방안이 담겨 있다. ‘진황 6조’에는 거의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 때문에 굶어죽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한 사전 준비, 구휼사업의 실시 방법이 매우 상세하게 서술돼 있다. 그야말로 한 사람이라도 살려내겠다는 뜻이 곡진하게 드러나 있다. 사태의 경중이 있을지언정 조선시대의 백성들이 겪어야 했던 문제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민생 문제’이다. 『목민심서』는 법과 제도에 앞서 ‘민생 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려는 자가 가져야 할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또한 머뭇거리지 말고 마음을 다하라고 조언한다. “백성을 위해서 건의할 경우에는 마땅히 이롭고 해로운 점을 상세히 진술하되, 위에 있는 사람의 느낌에 부합하도록 지성을 다해야 한다. 두 번 세 번 해도 성사되지 않으면 결연히 거취를 정해야 한다. 비록 이 일로 파면을 당해도 앞길이 다시 열릴 것이다. 앉아서 백성의 곤경을 보고만 있다가 마침내 죄책에 빠지는 경우와는 크게 다를 것이다.”


민족의 고전(古典)이자 인류의 보전(寶典)을 우리 시대에 새롭게 읽는다!

이번에 출간되는 『역주 목민심서』의 역사는 한국 실학 · 다산학 정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故) 벽사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1975년 실학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이 함께 원전을 읽고 토론해보자는 취지로 다산연구회 모임이 시작되어 『목민심서』 독회와 『역주 목민심서』 출간으로 이어졌다. 10년간 치밀하게 조사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며 역주에 힘을 쏟은 결과, 1978년 『역주 목민심서』(창작과비평사) 제1권을 간행한 이래 1985년 전6권을 완간했다. 그 기간 전체는 한국 실학사를 정립하는 과정이기도 했으며 다산연구회 회원들은 국학 · 실학 · 다산학의 최고전문가로서 자리매김되었다. 회원은 작고한 분으로 이우성(李佑成) · 김경태(金敬泰) · 김진균(金晋均) · 박찬일(朴贊一) · 성대경(成大慶) · 정윤형(鄭允炯) · 정창렬(鄭昌烈), 현재 활동하는 분으로 강만길(姜萬吉) · 김시업(金時?) · 김태영(金泰永) · 송재소(宋載?) · 안병직(安秉直) · 이동환(李東歡) · 이만열(李萬烈) · 이지형(李?衡) · 임형택(林熒澤) 등 16인이다.
다산연구회(회장: 송재소 성대 명예교수)는 3년 전인 2015년에 『목민심서』 집필 200주년, 그리고 『역주 목민심서』 출간 40주년이 되는 2018년에 그간 축정된 연구성과를 반영한 전면개정판을 출간하기로 했고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교열과 편집의 책임을 맡기로 했다. 동학들의 지지와 지원 속에서 작업을 시작한 임형택 교수는 세월의 깊이는 간직하되 그 표현과 정보 면에서는 현대적인 모습으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개정판을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78~1985년 출간된 『역주 목민심서』를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현대적 문체로 다듬고, 그간 축적된 연구성과와 서지 · 인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내용 및 주석 정보를 업데이트해 전면개정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기품 있는 문장, 현대적 번역, 촘촘한 주석 - 한문 문장의 품격을 살리면서도 현대인이 따라 읽을 수 있도록 48권 16책 전권을 다시 살폈다. 번역문과 원문을 대조하고, 추가정보가 필요한 곳이면 주석을 달아 이해를 도왔다.

2. 다산학 연구성과 집대성, 인물 · 지명 · 사실관계 꼼꼼하게 재확인 - 40년간 축적된 다산학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확인된 인물 · 지명 등에 대한 정보를 반영하고, 사실관계 등을 꼼꼼하게 재확인했다.
3. 『목민심서』 번역본 · 필사본 교차 검증 - 1934~38년 신조선사(新朝鮮社)에서 간행한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를 저본으로 삼고, 창비신서판 『목민심서』와 그외 필사본류를 일일이 대조하여 오역과 오식을 바로잡았다.

4. 현대 독자들이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편집의 묘를 살림 - ① 『목민심서』의 서술 체제는 강목체(綱目體)로 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활자의 색과 크기를 달리하고 행간을 띄어 강(綱)과 목(目)을 구분했다. ② 일반 독자는 물론 전문연구자들이 번역문과 원문을 대조해가며 살펴볼 수 있도록 『목민심서』 전체 체제의 순서에 맞추어 1~6권에 번역문을 싣고, 7권에 원문을 실었다. ③ 정약용 자신의 견해임을 밝힌 표현인 안(案), 용안(鏞案), 신근안(臣謹案) 등은 별도의 약물로 구분해 보여주었다. 7권 원문의 경우에는 서체와 크기를 달리해 표현했다. 鏞案은 존경하는 분의 말씀에 대해, 臣謹案은 임금의 말씀에 대해, 案은 그밖의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견해이다. ④ 각권 색인은 물론 1~6권 전권의 색인을 6권에 실어, 독자들이 찾고자 하는 인명과 서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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