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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키드 : 코딩으로 백만장자가 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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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앱 키드 : 코딩으로 백만장자가 된 아이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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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해리북스
ISBN 9791191689105
출간일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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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열세 살에 쓰기 시작한 코딩 성공 신화
구글과 유튜브로 코딩을 독학해 실리콘밸리의 거인으로
우뚝 선 ‘앱 키드’ 마이클 세이먼 이야기

열세 살에 구글 검색을 통해 코딩을 독학해 앱을 개발. 열일곱에 최연소 페이스북 인턴, 열여덟에 최연소 페이스북 입사, 매일 5억 명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개발 주도. 스물한 살에 구글 최연소 프러덕트 매니저. 스물두 살에 [포브스]지 ‘서른 살 이하 리더 30인’ 선정. 명문대 출신에 유복한 가정의 엄친아 얘기가 아니다. ‘앱 키드’라는 별명으로 불린 마이클 세이먼은 앱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금융 위기의 파고에 휩쓸려 파산한 부모 대신 가족을 부양하며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이 이 모든 것을 이루어냈다. 세이먼은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을 한 편의 성장 소설처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세이먼은 나이나 학력, 배경이 성공의 조건이나 실패에 대한 핑곗거리가 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 세이먼은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그러니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목차

들어가며
1장 아메리칸드림
2장 클럽 펭귄
3장 성장통
4장 스트레스 테스트
5장 4스냅스
6장 앱은 만들었는데
7장 페루에서 생긴 일
8장 마크 저커버그와의 만남
9장 굿바이, 벨렌
10장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다
11장 만반의 준비?
12장 빛나거나 실패하거나
13장 달콤 쌉싸름한 독립
14장 다양성 훈련
15장 가면 증후군
16장 직감
17장 꼬마 코딩 괴물
18장 깜짝 가족 방문
19장 험난한 길
20장 뜻밖의 발견
21장 금빛 야망
22장 하루 일곱 번의 면접
23장 일생일대의 제의
24장 남자와 키스하다
25장 스물하나
26장 뉴글러
27장 화이트 크리스마스
28장 방해받지 않는 창의성
29장 파란 눈과 자주색 꽃
30장 눈 감고 다이빙하기
31장 어른처럼 행동하기
32장 커밍아웃
33장 에어리어 120
34장 고마워요
나오며

저자소개

마이클 세이먼 , 안성열

출판사리뷰

코딩, 상상 이상으로 성공하는 대안적인 길
“앱 제작과 코딩에 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100% 공짜로 배울 수 있다.”


마이클 세이먼은 볼리비아인 아버지와 페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그들은 식당 사업으로 그 꿈을 이루는 듯했으나 대침체의 여파로 파산에 직면하고 만다. 형편이 좋을 때 저축하지 않고 버는 족족 펑펑 쓴 대가는 컸다. 이것이 열세 살 마이클 세이먼이 직면해 있던 상황이었다.

경제적으로 몰락한 남미 이민자의 아이, 갈수록 나빠지는 성적, 비만, 그리고 돈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장도 받지 못하고 대학 진학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뒤늦게 성인이 되어 깨닫게 된 성소수자로서의 정체성. 이 정도면 사회적 약자로서 모든 것을 갖춘 셈이다. 하지만 세이먼은 이 모든 역경을 극복해낸다. 열세 살에 구글을 검색해 배운 코딩 실력으로 앱을 만들어 돈을 벌고, 그렇게 번 돈으로 파산한 부모를 대신해 가족을 부양하기 시작하며 코딩 성공 신화를 쓴다. 세이먼은 이렇게 말한다. “앱 제작과 코딩에 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100% 공짜로 배울 수 있다.” 세이먼은 이 책에 자신이 독학으로 배운 코딩으로 어떻게 역경을 이겨내고 실리콘밸리의 총아로 떠오르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기록한다. 세이먼에 따르면, 코딩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아니지만 “상상 이상으로 성공하는 대안적인 길”이다.

열세 살, 앱 출시 첫 달에 애플에서 5천 달러가 입금되다
“인터넷에서 나는 바로 나 자신일 수 있었다. 가장 진실한 내 본 모습으로.”


파산의 그림자가 드리운 이민자 가정에 한 줄기 빛이 들기 시작한 것은 세이먼이 열세 살 때 좋아하던 게임과 관련한 앱을 만들면서부터다. 처음부터 돈을 벌려는 것도, 가족을 부양하려는 것도 아니었다.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로 세이먼은 클럽 펭귄이라는 게임에 푹 빠져 지냈다. “게임의 세계는 경계가 보이지 않을 만큼 무한정 넓었고, 세상 밖의 그 무엇보다 흥분을 자아내는 듯이 보였다. (...)인터넷에서 나는 바로 나 자신일 수 있었다. 가장 진실한 내 본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인터넷에 빠져들었다.”

게임 클럽 펭귄을 너무나 좋아했기에 세이먼은 그 게임의 업데이트와 진행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하는 블로그를 운영했다. 하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게 문제였다. 블로그를 성공시키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봤지만 모두 허사였다. 방학 때 페루의 삼촌 집에서 소일하며 보내던 세이먼은 문득 1년 전 스티브 잡스가 앱스토어를 론칭하면서 누구나 앱을 만들고 팔 수 있다고 한 말을 떠올렸다. 클럽 펭귄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앱을 만들면 블로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앱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몰랐던 세이먼은 구글을 검색해 코딩과 앱 제작을 독학하기 시작했다. 구글이 그의 스승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앱을 만들어 열세 살이던 2010년 3월 2일 앱스토어에 1.99달러에 출시했다. 앱을 출시한 첫 달에 애플로부터 5,000달러가 입금된 것을 보고 세이먼의 부모는 깜짝 놀랐다. 우연히 CNN에도 출연하며 세이먼은 주변에서 ‘앱 키드’로 불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것은 이후 벌어질 사건들의 시작에 불과했다.

열여섯 살, 게임 앱 4스냅스로 마크 저커버그의 주목을 받다
“이 아이를 고용해야 할 것 같아요.”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앱을 만들어 돈을 번다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언론이 더욱 관심을 보인 것은 그렇게 번 돈으로 가족을 부양한다는 사실이었다. 세이먼이 생각지도 않게 아메리칸드림을 써나가기 시작한 바로 그 무렵에 그의 부모가 꿈꾸었던 아메리칸드림은 철저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내가 뜻밖의 횡재를 얻던 시기에, 부모님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해 있었다.” 이때부터 세이먼의 어린 시절은 사실상 사라졌다. 앱으로 돈을 벌면 좋은 게 아니라 반드시 벌어야 했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 직원들 월급에서부터 주택 융자금, 식료품비, 전기세, 가스비, 의류비, 학비 등 모든 것이 세이먼이 번 돈에서 지출되었다. 세이먼은 한 달에 평균 1만 달러를 벌 만큼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빚을 갚고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는 데 다 쓰여 거의 한 푼도 남지 않았다. 결국 그의 부모는 식당을 폐업하고 살던 집마저 은행에 빼앗긴다. 심지어 세이먼은 700달러의 수업료를 내지 못해 고등학교 졸업장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미성년의 나이에 스스로의 힘으로 수십만 달러를 벌고도 겨우 수백 달러의 수업료를 내지 못해 졸업장을 받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앱 시장의 환경도 급변했다. 시장은 앱을 파는 대신 앱 내 결제로 돈을 버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또 디즈니가 클럽 펭귄을 사들이고 자체 앱을 만들기로 하면서,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클럽 펭귄 관련 앱을 내리라고 고지했다.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때 세이먼은 중대한 결심을 한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직업 세계로 뛰어들기로 한 것이다. 매력적인 앱을 만들어 기업에 팔고 고용되는 것, 이것이 세이먼이 생각해낸 방법이었다. 세이먼은 자신의 바람대로 4스냅스라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단어 게임을 만들어 분야 차트 정상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그 덕분에 마크 저버커그의 주목을 받는다. 세이먼이 만든 앱 홍보 동영상을 봤을 때,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 아이를 고용해야 할 것 같아요.”

열여덟 살 페이스북 최연소 엔지니어에서
스물두 살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젊은 리더로
”마침내 나는 안전해졌다.“


그에게서 인턴 제의를 받으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을 때, 세이먼은 이것이 일생일대의 기회임을 깨닫는다. 주변에서는 스타트업을 하면 삼십 대에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세이먼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세이먼은 무엇보다 안정된 삶을 갈망했다. 부모의 사업 실패로 인한 위태로운 삶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열일곱 살에 페이스북 인턴으로 일하며 세이먼은 정규직으로 뽑히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직원은 뽑지 않는다는 채용 담당자에게 중요한 것은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설득한 끝에 정규직으로 채용이 결정되었을 때, 세이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듯 이렇게 말한다. “마침내 나는 안전해졌다.”

엔지니어로 페이스북에 입사한 세이먼은 그저 수많은 직원 중 한 명이 아니었다. 그는 십 대라는 자신의 어린 나이를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세이먼은 마크 저커버그와 회사 임원들에게 십 대 고객을 빼앗아가고 있는 스냅챗의 위협에 맞서 페이스북이 전사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리고 그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면서 세이먼은 금세 페이스북 십 대 포용 전략의 중심에 선다. 십 대를 대상으로 한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고, 팀장으로서 라이프스테이지라는 십 대 전용 앱을 개발해 출시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3년 후 스물한 살의 세이먼은 자신을 ‘앱 키드’로 만든 꿈의 직장에 들어간다. 5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는 구글 최연소 프러덕트 매니저가 된 것이다. 그리고 2019년 스물두 살에 ??포브스?? ‘서른 살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다. 열여덟에 페이스북에 최연소 엔지니어로 입사한 지 4년 만에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젊은 리더가 된 것이다. 2023년 현재 아직도 스물여섯 살에 불과한 세이먼의 성공 스토리는 현재 진행형이다.

농담으로라도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늘 배울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일을 사랑하는 법이다.”


코딩과 앱 제작을 구글을 통해 독학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세이먼은 단지 앱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았다. 그는 앱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순위를 올리기 위해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고, 예고편을 만들고, 얼마 안 되는 돈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치열하게 찾는다. 결국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가능한 것인지도 모를 때 세이먼은 인스타그램에 사용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광고를 집행해 엄청난 효과를 얻는다. 또한 세이먼은 묵묵히 일하며 남들이 알아줄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사내 인맥을 넓히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의 성공은 타고난 천재성이 아니라 이 모든 노력이 합산된 결과일 뿐이다.

세이먼은 이렇게 말한다. “한 분야에서 대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중학교 이후 나는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앱을 만드는 데 일주일에 40시간은 쓴 것 같다. 대략 3만 시간을 연습한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나 자신이 대가는 고사하고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늘 배울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일을 사랑하는 법이다.”

이 책은 한 천재의 완벽한 성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이먼은 자신은 천재가 아니며 자신이 한 일은 마법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다. 마치 한 편의 성장 소설처럼 읽히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에서 세이먼은 이제 막 자신만의 길을 걸으려 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준다. 미래의 불확실성에 불안해하는 청춘이라면 세이먼의 다음과 같은 말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성공은 의심과 두려움, 혼란에도 불구하고 오는 게 아니라 바로 그것들 때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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