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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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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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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퍼플레인(갈매나무)
ISBN 9791191842180
출간일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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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감정의 수신인이 되어주시겠어요?”

“왜 저래?”가 아니라 “그랬구나!” 알아줄 때,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란다
우리는 그만큼 좋은 어른이 된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방송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금쪽이’ 시리즈다. 이런 육아 프로그램이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나 교사들은 전문가의 족집게 처방을 통해 육아와 교육에 큰 도움을 받는다. 한편으로 젊은 세대는 금쪽이를 통해 어릴 적 상처받은 자신을 돌아보며 위로를 받는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해결책을 대체로 ‘훈육’보다는 ‘이해’와 ‘관계 개선’에서 찾는 덕분일 터다.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의 저자 우도 베어는 이와 같은 문제 행동조차도 ‘아이들의 지혜’라고 말한다. 교육자이자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미술치료사로서 수많은 아이를 만났고, 사소한 행동은 물론 과도한 말썽까지도 모두, 잘 살아내고 싶은 의지와 더 행복해지려는 갈망의 표현임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만 그 기대가 꺾이고 그 마음을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을 때, 어른에게 구조신호를 전하는 방식이 예측 불가한 감정과 난감한 행동으로 나타날 뿐이다.

숨바꼭질하자고 끝없이 조르고, ‘반짝이’에 집착하고, 쓸데없는 걸 마냥 모으고, 눈만 마주쳐도 함박웃음을 짓는 … 아이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행동들에 의미심장한 감정이 숨어 있다면?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고, 싸움 걸기를 즐기는 것 같고, 별것 아닌 일에 생떼를 쓰고 … 심각한 문제인지 아닌지 헛갈리는 미묘한 행동들은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책은 다채로운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아이의 무궁무진한 감정 세계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도록 이끈다. 무엇보다도 아이와 눈높이를 맞출 것을 권하며, 어렵다면 “어릴 적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세계’를 다시 경험하는 즐거움은 덤이다. 그리고 그렇게 아이와 나란히 서서 “아낌없이 사랑을 전하는 어른”이 되어주자고 제안한다. 부모와 교사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금쪽이’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어른이’까지도 읽어두면 좋겠다. 자라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과 서투르지만 다정하고픈 어른들에게, 《아이에게 쓸데없는 행동은 없습니다》가 함께 행복을 찾아나갈 심리 수업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아이의 지혜로 어른이 자란다

1부 * 들여다볼수록 놀라운 아이의 감정세계
― 아이의 행동 이해하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 자기효능감
낯선 세상을 향하여 · 호기심
꼭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 · 숨기와 찾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 · 짓기와 쌓기
“아이의 공명하는 지혜를 탐구하세요

사소하지만 너무 소중한 · 비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미소
누구나 한번쯤 팬이 된다 · 팬심
“어릴 적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어른은 잃어버린 심장 한 조각 · 감탄
같은 순간, 다른 경험 · 시간 감각
“끈기 있게 질문하고 기다려주세요
속임수가 아닌 상상일 뿐 · 거짓말
“내가 제일 잘나가!” · 잘난 척
“쓸데없는 행동들에 단서가 있어요

방해받지 않으려는 사투 · 생활 리듬
아직은 감추지 못하는 나이 · 자기중심성
여자애가 반짝이에 ‘미치는’ 이유 · 취향
“당당한 고집을 허락하세요

이기는 게 전부는 아니다 · 전쟁놀이
‘멍때리기’라는 축복 · 몽상
“노는 게 제일 좋아!” · 모험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세요

세상에 유치한 놀이는 없다 · 역할놀이
전문가가 되어보는 첫걸음 · 수집
사람한테 반하는 멋진 경험 · 우상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주세요

2부 * 몰라서 이해하지 못한 아이의 진짜 속마음
― 아이 마음 어루만지기

그냥, 가만히, 같이 · 기대기
하이파이브의 짜릿함 · 밀기
자유롭고도 내밀한 쾌감 · 간지럼
“‘몸으로 만나는 기적’을 느껴보세요

세상을 손안에 쥐어보는 일 · 붙잡기
“나 잡아봐라”의 즐거움 · 붙잡히기
“긴장을 풀고 부담을 덜어주세요

집안의 침묵이라는 블랙홀 · 금기
나보다 부모를 보호하려는 안간힘 · 억압
친숙한 존재가 사라졌을 때 · 변화
보이지 않는 벽 앞에서 · 무력감
““괜찮아”라고 애써 꾸미지 마세요

다만 조심하라는 신호일 뿐 · 불안
자기주장과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 · 경쟁심
“아이에게 ‘부분적’으로 솔직하세요

맘껏 소망을 품는다는 것 · 무절제
“나는 강해!”에 숨은 절망감 · 몸싸움
“내려놓기를 연습할 시간을 주세요

“엄마 바보!”에 담긴 생명력 · 반항
“너는 내 편이야?”라는 질문 · 편 가르기
통제 상실은 모두가 겪는 일 · 야뇨증
“아이에 대해 본인 앞에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무조간 바닥부터 드러눕는 이유 · 떼쓰기
대책 없이 타조처럼 행동한다면 · 무시
“슬픈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공명
“세 가지 존중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마치는 글 · 선물 같은 어른 되어주기

저자소개

우도 베어 , 장혜경

출판사리뷰

들여다볼수록 놀라운 아이의 감정 세계 읽는 법
당연하게 여겨 놓쳐버린 의미심장한 순간들


모든 어른은 한때 아이였다. 그런데도 아이를 이해하기 어려워 종종 애를 먹는다. 특히 양육자나 교육자가 되어 절감하곤 하는데, 이는 아이로 살며 경험한, 기쁨, 흥분, 자신감, 두려움, 불안, 슬픔 등 변화무쌍했던 감정들을 잊어버린 탓이다. 사소한 데 공포를 느끼는 아이에게 뭐가 무섭냐고 다그치고, 실수하고 서러워 우는 아이에게 뭘 잘했다고 징징대냐고 혼내는 건 예삿일이다. 아이를 그저 훈육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여기 아기 식탁에서 혼자 밥 먹는 연습을 하는 아이가 있다. 그런데 환호성을 터뜨리며 자꾸 숟가락을 떨어뜨린다. 서툴러서 그럴까? 도와주는 게 나으려나? 아니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도 같은데? 엄격하게 장난치지 말라고 혼내야 하나? 부모는 고민이 된다. 저자는 이를 ‘자기효능감’ 경험으로 설명한다. 자신의 행동이 긍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때, 노력이 따라서 커지는 효과를 경험중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숟가락을 떨어뜨리며 까르르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에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심지어 하지 말라고 짜증을 낸다면, 아이는 실망하고 더는 노력하지 않으며 부러 파괴적 행동을 일삼을 수도 있다!

어른이 무심코 지나친 아이의 행동에 얼마나 의미심장한 감정이 담겨 있는지 책은 이외에도 여러 사례를 소개한다. 순간의 미소나 단순한 하이파이브로도 아이는 어른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다. 아이가 순수하게 마음을 쏟아 숨기와 찾기 그리고 짓기와 쌓기 등을 즐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며, 역할놀이도 전쟁놀이도 모든 아이가 거쳐 가는 의미가 있다. 그저 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 무심히 응대했다면, 그 속에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또 우리가 무엇을 놓쳤는지 아이의 시선으로 한번 들여다볼 일이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아이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또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온갖 조언과 충고도 들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나는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선이 인식을 흐리는 바람에 우리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많은 경험의 측면들을 미처 보지 못합니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7쪽)

아이가 보내는 숨은 신호 알아차리는 법
몰라서 이해하지 못한 아이의 진짜 속마음


아이는 낯선 세상에 발을 내디딘 첫 순간부터 어른을 이해하고 현실에 자리 잡으려, 온 신경을 쏟아야 한다. 게다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애써 키워놓으면 더 넓고 더 생경한 세계가 자꾸만 펼쳐진다. 따라서 아이의 행동은 어른의 세계에서 자신의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려는 끝없는 도전이자 자기를 주장하려는 필사적인 사투가 되기도 한다.

여기 쓸모없는 물건을 모으는 아이가 있다. 방구석을 어지럽히고 먼지만 쌓이는 하찮은 것들이다(물론 이는 어른의 시각이다). 으레 돌아오는 반응은 “당장 안 갖다 버려?”이기 일쑤다. 하지만 아이는 수집품을 자기 나름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간직하며 통제를 배우는 중이다. 세상 일부를 자신의 세계로 들임으로써 자신만의 세계관과 감각을 키운다. 나아가 수집을 통해 전문가가 되기도 한다. 이때 아이의 수집품을 그저 갖다 버리는 부모와 부딪친다면? 반면 문제가 생긴 수집품을 어떻게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혹은 어떻게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을지 어른의 조언을 듣는다면? 두 아이의 세계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다.

어른은 아이가 열정을 실현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도록 도울 수 있는 존재다. 물론 무시가 아닌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꾸준한 관심만이 조력으로 이어진다.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끈기 있게 질문하고 기다려주라고 저자가 당부하는 이유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면 안 해도 좋아. 하지만 나는 계속 물어볼 거야. 네가 대답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말해줘. 엄마 아빠는 너에 관한 거라면 뭐든 몹시 궁금하거든.” 그런 말을 들으면 아이는 부담감을 덜 수 있고 대답의 시점을 스스로 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노력했는데도 아이에게서 아무런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이들의 지혜를 한번 믿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는 어떤 식으로건 자기 마음을 당신에게 알릴 테니까요. 당신의 마음에 공명을 일으켜서라도. - 1부 ‘함께 행복해지는 심리 수업’ 중에서 (69쪽)

아이 마음에 남은 상흔을 어루만지는 법
아이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듣는다


어른은 아이의 눈과 귀가 얼마나 섬세하고 예민한지도 잊었다. 그래서 부주의하게 아이에게 상처 주고도 실수를 저질렀는지조차 모르기도 한다. 자존감이 다친 아이는 감정을 억압하고 외면하며,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에 이르기도 한다.

여기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아이가 있다. 아이가 잠든 줄 알고 부모는 매일 밤 싸우며 집 나간 남편 때문에 엄마가 혼자 운다. 아이는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책임감까지 느낀다.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나름 정리해보려 애쓰며 부모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힘들고 슬픈 일이 있어도 숨기면서 용감한 척, 괜찮은 척 자신의 감정을 억압한다.

어른은 비밀이라고 쉬쉬하지만 아이는 공기만으로도 이를 감지하고, 그 흔적은 영혼에 남는다. 저자는 이런 금기가 블랙홀처럼 아이들의 에너지를 빨아들인다고 경고하며, 아이에게 상황과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으라고 조언한다. 감정을 숨기는 어른을 보면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일은 잘못이라는 무의식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괜찮다고 애써 꾸미지 말라”며 슬프거나 화난 감정을 억지로 숨길 필요가 없다고 당부하지만, “부분적으로 솔직하라”며 각자 비밀을 지킬 권리도 있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모든 것을 나눌 필요는 없지만 나누는 모든 것은 정직해야 한다”는 저자의 조언처럼, 다양한 상황을 교차해 살펴보면서 균형 잡힌 시선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강점이다.

부모가 너무 힘들다는 말을 아이가 듣습니다. 자신이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자신이 집에 없는 걸 부모가 좋아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혹은 질투심을 느낀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얻으려 사력을 다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는 자신을 다 버리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거나 반대로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 2부 ‘함께 행복해지는 심리 수업’ 중에서(217쪽)

아이의 지혜로 어른이 자란다
아이와 어른은 어떻게 교감하고 성장하는가?


“어떤 아이를 볼 때 어찌할 바를 몰라 막막하다면, 그 감정은 말로 표현되지 못한 아이의 막막한 심정이 우리에게 남긴 흔적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것이 바로 ‘아이들의 지혜’다. 그들이 우리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공명이 곧 신호인 셈이다. 이는 아이가 건네는 초대장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그들의 아름답고 황홀한 모험의 세계에 동참할 기회도 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를 이해하는 것은 어른에게도 도움이 된다. 교감은 성장으로 이어진다. 저자가 아이를 ‘선물’이라고 표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이의 소소한 마음과 수수께끼 같은 행동을 알아준다는 뜻이다. 그 감정에 공명하고 그 모험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소중하게 아끼는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다. 저자가 ‘선물 같은 어른이 되어주자’며 책 마지막에 정리해둔 여덟 가지 제안은 우리 모두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고 널리 퍼뜨릴 만하다.

1) 자신의 감정을 실천하는 어른 2) 아이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어른 3) 서로의 마찰을 허용하는 어른 4)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어른 5) 지지와 확신을 주는 어른 6) 스스로를 존중하는 어른 7) 유연한 어른 그리고 8) 아낌없이 사랑을 전하는 어른.

저자는 묻는다. “언제 마지막으로 아이한테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이한테 그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시나요?” 그리고 말한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주제라고.

아이는 낯선 세상에 발을 내디딘 첫 순간부터, 어른의 눈빛과 손짓과 말뜻을 이해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애써야 합니다. 그 고단한 여정에서 상처받고 체념하면서도,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갈망을 잃지 않지요. (…) 어른이라면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수준에서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을, 보여주진 않지만 알려주고 싶은 것을 알아차릴 줄 알아야 합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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