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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읽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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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이를 읽는다는 것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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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어크로스
ISBN 9788997379491
출간일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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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미처 몰랐던 진짜 내 아이와 마주치다

엄마 아빠밖에 모르던, 마냥 어리고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느 순간 방문을 걸어 잠그고 말문을 닫기 시작한다. 십대의 문턱에 들어선 것이다.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던 부모는 당황스럽고, 화가 나기까지 한다. 말대답은 기본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쓸데없는 일에만 매달려 있질 않나, 어린 게 벌써 화장을 하려 들지 않나, 마땅찮은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며 시시덕거리는 게 일이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도 되지만, 한번 마음을 닫은 아이는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출판 칼럼니스트 한미화는 이런 고민에 빠진 부모들에게 “어린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한다. 어린이 책이야말로 지금 내 아이가 겪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일러주는 훌륭한 자녀교육서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읽는다는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묘사한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 40편을 골라 막 십대에 들어선 아이들을 이해하는 통로를 열어준다. 친구들에 비해 밋밋한 가슴이 창피하지만 차마 엄마에게는 말 못하고 하느님에게 가슴이 커지게 해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는 초등학교 6학년 마거릿(《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 공부하는 것보다 돈 벌기를 더 좋아해 급기야 학교에서 장사를 시작한 초등학생 그레그(《꼬마 사업가 그레그》), 국어 성적이 올랐으니 다음에는 수학도 잘해보자는 아빠의 격려를 비웃는 중학생 스미레(《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는 저자의 눈을 통해 그저 소설 속 캐릭터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내 아이의 모습으로 바뀐다. 이처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은 물론이고 엄마의 눈으로 예리하고도 따스하게 아이의 마음을, 부모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점에서 더욱 공감하게 되는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 너에게 무슨 고민이 생긴 걸까
소녀는 고민이 많았다 :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
아는 척하지 말고, 먼저 들어보자 :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엄친딸 말고 진짜 내 친구 : 《내 친구가 마녀래요》
부모를 난쟁이로 만들고 싶은 순간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외톨이가 될까 봐 두려워 : 《친구가 되기 5분 전》
쓸데없는 일이 중요한 이유 : 《꼬마 사업가 그레그》
난 고아가 아닐까? : 《나는 치즈다》
그땐 왜 그렇게 가출이 하고 싶었는지 : 《클로디아의 비밀》
엄마 아빠, 사랑해 그리고 미워해 : 《요술 손가락》

2부 | 내 안의 아이를 만나다
속 깊은 아이가 착한 아이라고? : 《헨쇼 선생님께》
엄마라고 중2병이 없었을까 :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되바라진 아이가 진짜로 바라는 것 :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지각이란, 인생을 즐길 권리 :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노는 게 좋은 건 뽀로로만이 아니다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외
이렇게 재미난 책이 있다니! : 《왕도둑 호첸플로츠》
쉬고 싶다면, 어른이다 :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외계어는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다 : 《프린들 주세요》
책 읽다 울어본 적 있나요 : 《괭이부리말 아이들》

3부 | 너에게 무슨 고민이 생긴 걸까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 : 《황금 열쇠의 비밀》
엄마에게도 화낼 권리가 있다 :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 :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꼰대 구출 작전 : 《오이대왕》
엄마가 왜 굳이 일을 하느냐면 :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그 잘난 대학 나와서 아빠는 행복해요? : 《장수 만세!》, 《짜장면 불어요!》,
즐겁게 일하고 싶어 : 《열네 살의 인턴십》
힘들 때 한 번만 가족을 떠올려주렴 : 《아벨의 섬》
아들이 어른이 되는 날 :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4부 | 함께 세상을 배우는 시간
책이 주는 선물 : 《처음 가진 열쇠》
우정이 있는 한 인생은 살 만하다 : 《우정의 거미줄》
두려울 땐, 카알처럼 :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이들에게도 애도는 필요하다 : 《마지막 이벤트》
착해서 미치겠는 것만 동화인 줄 아니? :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정직하고 순수한 열정의 아름다움 : 《조금만, 조금만 더》
과거가 없다면 미래도 없다 : 《기억전달자》
사랑은 힘이 세다 : 《내 남자친구 이야기》 / 《내 여자친구 이야기》
거짓말로 찾은 위안은 진짜가 아니야 : 《받은 편지함》
인간답게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수록 도서 목록
아이와 함께 더 읽으면 좋은 책들

저자소개

한미화

출판사리뷰

왜 아이들은 머리가 굵어지면 조개처럼 입도 마음도 다무는 걸까?
말괄량이 삐삐가, 사자왕 형제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사생활
어느 날부터 아이는 집에 들어오면 방문을 닫고 말문도 닫았다. 아무리 캐물어도, 화를 내봐도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여느 엄마라면 이럴 때 인터넷 카페에 하소연하겠지만, 책 읽는 엄마 한미화의 처방은 남다르다. 바로 어린이 책을 읽는 것. 어린이 책에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모든 고민과 걱정, 두려움과 호기심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를 읽는다는 것》은 십대의 문턱에 선 아이들의 속마음을 가장 잘 그려낸 40편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통해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고 마음을 여는 방법을 보여준다.
모든 공감은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어린이 책을 읽으며 어른인 나의 어린 시절을 불러내고, 그 어린이로 하여금 지금의 내 아이를 만나게 해보자. 그것이 아이의 마음에 닿는 비밀의 열쇠가 될 것이다.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미처 몰랐던 진짜 내 아이와 마주치다

엄마 아빠밖에 모르던, 마냥 어리고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느 순간 방문을 걸어 잠그고 말문을 닫기 시작한다. 십대의 문턱에 들어선 것이다.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던 부모는 당황스럽고, 화가 나기까지 한다. 말대답은 기본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쓸데없는 일에만 매달려 있질 않나, 어린 게 벌써 화장을 하려 들지 않나, 마땅찮은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며 시시덕거리는 게 일이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도 되지만, 한번 마음을 닫은 아이는 좀처럼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방송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출판 칼럼니스트 한미화는 이런 고민에 빠진 부모들에게 “어린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한다. 어린이 책이야말로 지금 내 아이가 겪고 있는 고민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일러주는 훌륭한 자녀교육서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읽는다는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묘사한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 40편을 골라 막 십대에 들어선 아이들을 이해하는 통로를 열어준다. 친구들에 비해 밋밋한 가슴이 창피하지만 차마 엄마에게는 말 못하고 하느님에게 가슴이 커지게 해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는 초등학교 6학년 마거릿(《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 공부하는 것보다 돈 벌기를 더 좋아해 급기야 학교에서 장사를 시작한 초등학생 그레그(《꼬마 사업가 그레그》), 국어 성적이 올랐으니 다음에는 수학도 잘해보자는 아빠의 격려를 비웃는 중학생 스미레(《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는 저자의 눈을 통해 그저 소설 속 캐릭터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 있는 내 아이의 모습으로 바뀐다. 이처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은 물론이고 엄마의 눈으로 예리하고도 따스하게 아이의 마음을, 부모의 마음을 읽어낸다는 점에서 더욱 공감하게 되는 책이다.

부모를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 같은 시간, 어린이 책을 읽는 시간

부모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을,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되었을 테다. 그런데도 그 시절 자신이 어땠는지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숙제는 다 했냐, 학원은 갔다 왔냐며 공부를 했는지 안 했는지에만 신경 쓴다. 그러면서 도통 아이의 속내를 모르겠다고 하소연이다.
《아이를 읽는다는 것》은 이런 부모들에게 어린이 책을 읽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볼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어린이 책에 매혹된 것은 어린 시절의 내가 호출되는 놀라운 경험을 한 후부터”라며 《헨쇼 선생님께》의 리 보츠에게서 속 깊고 무던해 보이지만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아파하던 자신을,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김명희 선생에게서 초라한 어린 시절을 탈출하고 싶었던 자신을, 《요술 손가락》의 주인공 소녀에게서 괴물 같은 어른들을 향해 분노하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왜 어른들은 굳이 어린이 책을 읽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야 하는 것일까. 그것이 아이를 이해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공감과 소통은 내 입장만 고집하지 않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부모는 ‘내 자식이니까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자만심에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려 하지 않고, 아이의 입장이 돼보려 하지 않는다. 《아이를 읽는다는 것》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책 속의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그 어린 아이를 지금의 내 아이와 만나게 한다면 닫힌 마음을 여는 일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이다.

엄마도 힘든 게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함께 어린이 책을 읽자

부모로 사는 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마냥 아이의 마음만 헤아리라고 하는 게 부모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 다 저 잘되라고 하는 일인데, 필요한 것 다 해주고 관리해주는데 뭐가 불만인가 싶을 것이다. 이쯤 되면 엄마 아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일지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 《아이를 읽는다는 것》에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다룬 어린이·청소년 책도 소개되어 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어릴 때처럼 엄마 아빠가 대단한 존재로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시시하기까지 하다. 부모 역시 아이가 무조건 사랑스러운 건 아니다. 이런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그려낸 어린이 책들은 부모 자식 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시한 일을 하는 아빠가 부끄러운 아들과 그런 아들이 야속하지만 보듬어주는 아빠(《황금 열쇠의 비밀》), 옷 타령 머리 모양 타령이 입에 붙은 사춘기 딸과 엄마의 전쟁 같은 일상(《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두고 굳이 일을 나가려는 엄마의 속마음(《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등의 이야기들은 부모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야 비로소 아이를 이해하는 것처럼 아이들도 부모의 입장이 되면 부모를 이해할 것이라는, 그러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항상 존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일깨워준다.

최고의 독서 교육은 아이에게 읽히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읽는 것이다

《아이를 읽는다는 것》에 실린 40편의 어린이·청소년 소설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앤드루 클레먼츠, 로알드 달처럼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은 물론 황선미, 유은실 등 한국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어른이지만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갈 줄 아는 작가들의 작품이기에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체로 훌륭한 권장도서 목록의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이 문학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고자 하고, 아이들에게 문학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결코 독서를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부모에게 어린이 책을 읽으라고, 책에서 읽은 재미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만 하라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자랑만 하라는 것이다. 책 읽기가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라는 것을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그래서 어린이 문학을 통해 정직과 용기와 열정과 우정과 사랑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자 하는 것이 저자가 바라는 이 책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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