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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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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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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출판 큰그림
ISBN 9791187201243
출간일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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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사업·상품·서비스는 기획서에서 시작된다

사업을 시작할 때,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획서를 쓴다. 형식적인 기획서가 아니라 아이디어를 담아서 기획서를 써야 한다.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상품·서비스 등 모든 기획의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아이디어가 없으면 기획서를 쓸 수 없다. 기획서를 쓰지 않으면 아이디어는 뜬구름에 불과하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시작일 뿐이다. 아이디어가 훌륭해도 기획서에서 ‘훌륭함’을 표현하지 못하면 아이디어는 묻힌다. 반면, 아이디어는 지극히 평범한데 기획서로 정리한 실행 계획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인 것에 비해서 이익이 크다면 기획서를 채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기획서에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에 아이디어 발상부터 기획서 초안을 쓰고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담았다.  

목차

1 기획자의 발상법
· 관심 있는 만큼 보인다
·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
· 기획자에게 영감이란 무엇인가
· 많이 생각하면 반드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 발상의 원리를 알면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 새로운 생각이 나오는 순서

2 기획자의 생각법
· 창의력과 사고력은 기억을 먹고 자란다
·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기획이 시작된다
· 생각에 집중하기
· 영감이 떠오르는 원리
· 디자인 씽킹과 AEIOU 프레임워크
· 공간이 좋은 생각을 만든다
· 다양한 경로로 자료를 수집하고 검토한다
· 좋은 생각은 즉시 종이에 적는다

3 아이디어 개발하기
·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
· 아이디어 숙성하기
· 메모는 아이디어의 씨앗
·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이렇게 한다
· 기획자는 항상 정보와 지식에 목마르다
· 기획자의 업무 1순위는 ‘리스트 만들기’
· 스토리텔링은 전달력이 매우 높다
· 검색과 자료수집

4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
· 기획의 첫 번째 단계는 ‘문제분석’
· 문제를 분석하는 방법
·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 혁신하거나 개선의 여지를 찾거나
· 중요한 문제를 먼저 해결한다

5 논리적인 기획서
· 논리가 훌륭한 기획을 만든다
· 기획서에 무엇을 넣어야 할까?
· 자료가 논리를 만든다
· 기획자의 자료 검색법
· 분석한 정보만 기획서에 쓴다
· 기획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

6 기획서 초안 만들기
· 기획서 초안의 항목
· 기획서 초안 만들기
· 초안을 쓰는 순서와 시간
· 현황 분석 자료
·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
· 초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획 방법론

7 기획서 작성하기
· 기획서 문장 쓰기 원칙
· 기획서를 쓰는 순서와 방법
·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 기획서에서 이익을 제시하는 방법
· 기획 배경에서 재정을 점검하고 기대효과에서 이익을 제시한다
· 레이아웃과 넘버링
· 기획서 작성 시 체크리스트

8 기획서의 표현법
· 기획서의 표현법
· 성공하는 차별화, 실패하는 차별화
· 근거를 제시할 때 필요한 세 가지 요소
· 콘텐츠 매핑, 흩어진 내용을 연결하는 방법
· 거버닝 메시지 요약하기
· 애매한 표현을 고쳐쓰기
· 기획자의 문장은 다작으로 향상된다

저자소개

정경수

출판사리뷰

관심 있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아이디어가 나온다
지식과 정보가 없어서 기획을 못하는 시대가 아니다.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문제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원하는 자료를 찾기가 어렵다. 인터넷 에서 ‘기획’을 검색하면 수많은 자료와 문서가 검색 결과에 나타난다. 이 검색 결과가 모두 기획과 관련 있는 정보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많은 정보와 지식을 머릿속에 정리된 상태로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필요할 때 유용한 정보를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기획자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낸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정보가 많으면 더 좋은 아이디어와 기획이 나온다. ‘아는 만큼 보인다’를 반대로 생각하면 ‘보는 만큼 알게 된다’가 된다. 기획자가 모든 정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물·현상을 바라보면 머릿속에 정보가 쌓인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접하면 필요한 상황에 가져다 쓸 수 있다. 지금은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것보다 그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Know where’를 아는 게 중요하다. 기획자는 정보와 지식이 있는 곳에 대해서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획자는 자기에게 맞는 발상법을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기획자는 자기에게 맞는 발상법을 한두 가지씩 가지고 있다. 키워드에서 가지를 뻗어가며 생각을 확장하는 발상법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비주얼 씽킹처럼 논리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방법론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는 기획자가 양적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오스본의 체크리스트, 형태 분석법, 여섯 색깔 모자 발상법을 소개한다. 아이디어 발상법을 많이 알고 있다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기획을 하려면 우선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아이디어를 골라낼 수 있다. 기획자는 자료를 조사하고 사실을 모으고 분석하는 단계와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를 구분해야 한다. 사실을 분석하는 단계와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끌어낸 다음 좋은 아이디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아이디어를 발산과 수렴하는 단계를 구분하면 양적으로 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효과가 있는 최적의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기획의 첫 번째 단계는 ‘문제분석’
기획자가 문제를 인식하면서 기획이 시작된다. 문제가 없다면 기획도 필요없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한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생각하고 그 배경을 파악한다. 문제가 있어도 문제로 인식하지 않으면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라고 인식해야 문제가 되고, 기획을 시작해야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기획자에게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는 매우 다양하다.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한정해서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기획자에게 문제는 ‘현상과 목표의 차이’다. 프레드릭 테일러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불필요한 동작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각각의 동작을 하는 시간을 측정하고 분석해서 최적의 동선을 만들었다. 만약, 테일러가 불필요한 동작을 문제 삼지 않았다면, 당시 경영자들은 불필요한 동작을 제거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기획자는 다른 사람이 문제라고 느끼지 않는 것까지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 단, 문제가 발생한 배경,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 가설까지 준비해야 한다.

기획자의 자료 검색법
아이디어가 많은 기획자는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는 습관이 있다. 정보가 없으면 기획도 없다. 기획자는 자료를 수집하는 이유와 목표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 자료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자료를 수집할 때는 반드시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해야 한다. 무작정 자료를 모으면,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일상적으로 자료를 모으고 분류하는 이유는 기획서를 쓸 때, 자료를 정리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기획자는 의미 있는 자료를 찾기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인터넷에서 찾든 정보원에게 구하든 돈을 주고 구입하든 합법적으로 기획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야 한다.

기획서 초안을 쓰는 순서와 시간
기획서를 쓰는 순서는 ①아이디어 구체화 ②초안 작성 ③편집·퇴고다.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에서 기획서의 주제, 즉 보여줄 내용을 결정한다. 그런 다음 초안을 작성한다. 초안은 기획서를 쓰기 시작한 상태다. 기획서에 보여줘야 하는 항목을 빠짐없이 넣는다. 항목을 빠짐없이 넣고 구조화하는 데 집중한다. 초안을 완성한 다음 편집 단계에서 내용을 다듬는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기획서가 완성된다. 각각의 단계는 기획서를 작성하는데 걸리는 전체 시간의 3분의 1씩 할당한다. 기획서 제출 마감일까지 6일 남았다면 이틀씩 나눠서 시간을 분배한다. 단계별로 시간을 제한하는 게 도움이 될까? 분명히 도움이 된다.

기획서에서 이익을 제시하는 방법
기획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은 기획 배경, 통계, 사례를 정리한 부분에 집중하지 않는다. 보통의 집중력만 유지해도 다행이다. 기획서 후반부에 예산과 인력, 기간이 나올 때부터 귀를 기울인다. 이들의 집중력은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시점부터 상승해서 이익과 손익분기점이 나오면 최고조에 이른다. 도입부에서 개요를 읽고 이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하면 더 이상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다가도 기대효과에서 나열한 여러 가지 이익 중에서 하나라도 경영자의 시각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다시 집중한다. 경영자는 정량적(매출, 판매량, 이익 등)·정성적(인지도, 브랜드 가치 등)으로 이익이 크다고 생각하는 내용에 주의를 기울인다. 읽는 사람이 원하는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기대효과도 수익으로 환산해서 보여주면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브랜드 제고로 인한 신규고객 확보’라는 표현보다 한 명의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필요한 비용에 실행 후 확보할 수 있는 예상 회원 수를 곱한 값으로 예상 이익을 제시하는 것이다.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표현법
좋다, 나쁘다 등의 표현은 조사 결과나 통계를 첨부해서 숫자로 나타낸다. 정성적인 표현을 꼭 써야 한다면 단순·명료하게 쓴다. 명료하게 표현하려면 꾸미는 말을 없애면 된다. 최소한의 단어로 문장을 표현하면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된다. 꾸미는 말은 꼭 필요한 부분에 한 개만 넣는다. 문장을 줄여서 명료하게 표현하는 훈련을 하면 기획서를 한두 페이지로 완성할 수 있다.
숫자, 단위, 날짜, 시간 표시를 이렇게 쓰는 이유는 읽는 사람이 잘못 이해할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다. 문자로 의사소통하는 기획서는 확실하게 표기하지 않으면 읽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표현이 딱딱해 지는 단점이 있지만 업무용 문서에서는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단순하고 명료하게 쓴다”는 말은 오해의 소지를 없애라는 뜻이다.

‘기획서를 정말 잘 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책
기획서 작성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적절한 절차를 거치면 기획서 작성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명료하고 구체적인 기획서가 회사를 살린다. 성공한 사업의 기획서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반대로 실패한 사업의 기획서는 문장이 명료하지 않고 이익도 숫자로 제시하지 못한다. 기획서가 명료하지 않은 이유는 빈칸만 채웠기 때문이다. 항목만 적당히 채운 기획서는 보기에만 그럴듯하다. 경영자가 미사여구에 현혹돼서 기획서를 채택하면 결과는 불 보듯 훤하다. 기획자는 기획한 대로 실행하면 큰 이익을 얻는다고 썼지만 빈칸만 채워 넣은 기획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아이디어, 논리, 실행 계획, 비용과 이익, 손익분기를 구체적으로 쓴 기획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경영자가 채택하는 기획서, 예상한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은 사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명료하고 구체적인 기획서다. 좋은 성과를 얻은 사업의 기획서에 나타나는 특징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아이디어를 손에 잡힐 만큼 선명하게 설명한다. 둘째, 비용은 최소화하고 큰 성과를 얻는 실행 계획이 있다. 셋째, 문제를 해결한 후에 할 일까지 제시한다. 최소 원칙을 지키면 기획서에 세 가지 특징을 담을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 : 명료하고 구체적인 기획서가 회사를 살린다
지은이 정경수는 직장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그저 그런 기획서로 나오기도 했고 지극히 평범한 아이디어가 치밀하고 구체적인 기획서로 완성되기도 했다. 아이디어와 기획서가 회사를 살리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

신입 직원에게 업무용 문서를 쓸 때 알아야 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문서작성 최소원칙》을 썼다. 직장에서 겪었던 일에 기초해서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작성에서 지켜야 하는 원칙과 주의사항을 담았다. 《문서작성 최소원칙》은 총론이고 《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은 기획서 작성에 관한 각론이다.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문서작성의 첫 번째 각론으로, 아이디어 발상과 기획서를 쓰는 절차와 방법을 설명한다.
기획서를 잘 쓰는 방법과 절차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절대적인 법칙은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과 기획서를 쓰는 적절한 절차를 따르면 틀림없이 회사를 살리는 기획서를 쓸 수 있다.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기획을 기획서로 만드는 과정에서 지켜야 하는 원칙, 결과물을 만드는 순서를 빠트리거나 건너뛰면 안 된다. 무슨 일이든지 방법론과 순서를 지키면 오류는 줄고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1장부터 3장까지는 발상의 원리와 프레임워크,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구체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부터 8장까지는 기획서 초안, 세부 내용 작성, 표현법을 정리했다. 아이디어 발상과 숙성, 구체화를 거쳐서 기획서 초안을 쓰고 세부 항목을 정리하면 누구나 완성도 높은 기획서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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