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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정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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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가정 세트 - 전6권
정가 ₩700,000
판매가 ₩6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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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학자료원
ISBN 9791168872578
출간일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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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민족의 행복을 위한 신가정 1933. 1

『신가정(新家庭)』은 1933년 1월 1일자로 창간된 여성잡지이다. 『신가정』은 흔히 동아일보사 발행으로 알려져 있는데, 판권장에는 저작 겸 발행인 양원모(梁源模), 인쇄인 김진호(金鎭浩), 인쇄소 한성도서(주), 발행소는 신동아사로 되어 있다. 당시 신동아사에서는 월간 종합잡지 『신동아(新東亞)』(1931. 11 창간)를 발행하고 있었으니, 모두 동아일보사 산하(傘下)에서 나오는 언론매체라 하겠다.

『신가정』 창간호는 A5판 190면, 당시로는 듬직한 부피인데도 정가 20전이다. 앞에서 말한 다른 여성지들은 같은 판형에 100면 안팎인데 정가는 똑같이 20전이니, 반값인 셈이다. 몸집만이 아니라, 그 체재·배열·활자·사진·삽화 등에서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말하자면 때깔나는 편집으로 새로운 여성잡지의 본을 보였다고 해도 좋겠다.

목차

1. 1933년 1월 ∼ 1933년6월
2. 1933년 7월 ∼ 1934년 1월
3. 1934년 2월 ∼ 1934년 8월
4. 1934년 9월 ∼ 1935년 3월
5. 1935년 4월 ∼ 1935년 10월
6. 1935년 12월 ∼ 1936년 6월

저자소개

양원모, 신동아사

출판사리뷰

《신가정》 창간호는 A5판 190면, 당시로는 듬직한 부피인데도 정가 20전이다. 앞에서 말한 다른 여성지들은 같은 판형에 100면 안팎인데 정가는 똑같이 20전이니, 반값인 셈이다. 몸집만이 아니라, 그 체재·배열·활자·사진·삽화 등에서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말하자면 때깔나는 편집으로 새로운 여성잡지의 본을 보였다고 해도 좋겠다.

표지는 청전(靑田 : 이상범(李象範))의 그림을 다색도로 인쇄했고, 사진화보도 다채롭다. 그 사진화보에는 〈연애시대·가정시대〉라는 표제로 젊은 부부 두 쌍을 소개하고 있다. 한 집은 약전(藥專) 교수 도봉섭(都逢燮)·미술가 정찬영(鄭燦英) 부부이고, 또 한 집은 음악가 현제명(玄濟明)·이전(梨專) 출신 양신선(梁信善) 부부의 연애시절과 가정생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어서 〈세계 이문진경(異聞珍景)〉이란 화보를 실었는데, △ 덴마크 평원의 풍차 △ 팔레스타인의 유랑 악사(樂士) △ 스웨덴의 신부(新婦) △ 나무를 등에 실은 이집트의 낙타 △ 랩란드인의 모자(母子) △ 티그리스강에서 갈대를 베는 여인(女人) 등을 실감나게 보도록 했다. 우리나라 잡지의 경우, 앞머리에 사진화보를 넣는 것은 그때까지는 거의 없었는데, 이처럼 다채로운 화보를 보게 한 것은 아마 《신가정》이 처음인 듯하다.

〈창간사〉는 송진우(宋鎭禹 1889~1945, 호 고하(古下)) 사장이 썼다.

“우리는 진실한 의미에서 가정생활을 갖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러고도 이 사실에 관심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가정이란 것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의의와 가치가 있는 것인 줄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 가정문제를 중대시 아니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새 사회를 만들자, 광명한 사회를 짓자, 하는 것이 우리의 다시 없는 이상이라 할 것이면, 먼저 그 근본적인 방법인 점에서 새 가정을 만들고 광명한 가정을 지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의 가정을 새롭고 광명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에서도 특별히 주부된 이가 가장 무거운 짐을 많이 가지고 있느니 만큼, 우리는 가정 문제를 생각할 때 누구보다도 먼저 주부된 이를 목표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략〉 만일 조선이라는 사회를 2천만이라는 개인 분자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하면, 꼭같은 이론으로 450만이라는 가정 분자를 떠나서도 설명할 수 없을 것이 물론입니다. 한 가정이 새롭고 광명하고 정돈되고 기름지다고 하면, 그것은 그 개인 그 가정만의 행복이 아니라 그대로 조선사회 조선민족의 행복으로 볼 것입니다. 〈중략〉

내용에 있어 가정의 실제문제와 그 상식, 자녀교육과 그 방법 등 가정주부의 필수지식을 전하는 것이야 무론, 그밖에도 각 방면의 상식을 구비케 하고자 하는 이 모든 의도가 필경은 지식적, 실제적으로 가정을 향상시키려 하는 한뜻에 있을 따름입니다.”

4페이지로 펼쳐지는 목차
《신가정》 창간호의 목차는 크고 작은 제목이 80여 개나 되고 필자가 70여 명이나 되며, 4페이지를 접어서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마주 펼치게 되어 있다. 그 많은 제목을 유별해서 적어본다.

‘창간사’··· 송진우(宋鎭禹)/ ‘표지’ 및 ‘권두화(卷頭畵)’··· 이상범(李象範), 〈논설〉‘세계정세(世界情勢)는 어떠한가?’··· 김장환(金章煥)/ ‘현대여성(現代女性)의 예의(禮儀)’··· 문애성(文愛城)/ ‘삼국시대(三國時代)의 여류문학(女流文學)’··· 이은상(李殷相), 〈동서양 여왕 순례〉‘서양(西洋)의 여왕(女王)’··· 백낙준(白樂濬)/ ‘동양(東洋)의 여왕(女王)’··· 이윤재(李允宰), ‘학계(學界)에서 활약(活躍)하는 독일여성(獨逸女性)’··· 천외천(天外天)/ ‘브라우닝부인(夫人)의 생애(生涯)와 예술(藝術)’··· 피천득/ ‘세계여류음악가(世界女流音樂家)’··· 최운생(崔雲生), 〈음악강좌〉‘음악(音樂)의 요소(要素)’··· 현제명(玄濟明), 〈경제강좌〉‘물가(物價)의 등고원인(騰高原因)’··· 고재욱(高在旭), 〈미용강좌〉‘피부(皮膚)의 근본미용(根本美容)’··· 김이수(金尼洙), ‘아동복제법(兒童服製法)과 도안(圖案)’··· 임정혁(任貞爀), 〈육아〉‘이유기(離乳期)의 식물(食物)’··· 장명신(張明信)/ ‘가정응용화학(家庭應用化學)’··· 윤주복(尹柱福)/ ‘보육운동십년사(保育運動十年史)’··· 차사백(車士百),

〈이역(異域)의 신년(新年) 새벽〉‘뉴욕의 그날’··· 박(朴)마리아/ ‘백림(伯林)의 그 새벽’··· 나혜석(羅蕙錫)/ ‘금릉일기(金陵日記)’··· 임효정(林孝貞), 〈편지〉‘고향에 계신 어머님께’(서울로 유학 온 딸의 편지)/ ‘서울 유학간 딸에게’(시골 계신 어머니의 편지), 〈직업여성 생활기록〉 이요례(李堯禮) 이순경(李順卿) 한소제(韓小濟) 이경설(李景雪) 김은숙(金銀淑), 〈수필〉‘방문(訪問), 집필(執筆), 원고(原稿)’··· 최정희(崔貞熙)/ ‘두 동무’··· 임병철(林炳哲)/ ‘황혼(黃昏) 편감(片感)’··· 모윤숙(毛允淑), 〈소설〉‘언니와 동생’(콩트) ··· 최의순(崔義順)/ ‘슬픈 승리자(勝利者)’··· 이태준(李泰俊), 〈연재소설〉‘젊은 어머니’〈1〉 ··· 박화성(朴花城), 〈희곡〉‘펼쳐진 날개’··· 이무영(李無影), 〈동화〉‘소와 호랑이 새끼’··· 이강흡(李康洽), 〈동시〉‘엄마 목소리’··· 윤석중(尹石重), 〈시조〉‘새해’··· 가람/ ‘소려(小慮)’··· 강안식(姜安息), 〈시화(詩話)〉‘두 인형(人形)’··· 조부인(趙夫人) 원작·한운생(閑雲生) 역(譯),

‘1933년도 유행(流行) 전망(展望)’··· 최영수(崔永秀), 〈잊을 수 없는 어머니 말씀〉 ··· 이윤재(李允宰) 유각경(兪珏卿) 이훈구(李勳求) 신(申)알베트 이극로(李克魯) 서은숙(徐恩淑) 김영희(金永羲) 유형기(柳瀅基) 윤성상(尹聖相) 함대훈(咸大勳) 고영환(高永煥) 이선근(李瑄根) 문일평(文一平) 노자영(盧子泳) 김일엽(盧子泳) 신봉조(辛鳳祚), 〈가정부인 좌담회〉 참석자 김선애(金善愛) 외 8인, 〈가정오락〉‘실루엣 만드는 법’/ ‘실내유희 몇 가지’··· 김신실, ‘닭의 전설(傳說)’/ ‘조선요리’/ ‘1월의 식사표(食事表)’··· 박영복/ ‘가정수첩’/ ‘여성왕래’/ ‘혼기(婚期) 찬 딸을 가진 어머니’/ ‘자녀교육비결(子女敎育秘訣)’··· 이만규(李萬珪)/ ‘어머님사랑’ (아기를 둔 어머니들의 볼 이야기) ··· 주요섭, 〈세계소년기질(世界少年氣質)〉‘열정적(熱情的)인 노국소년(露國少年)’··· 박인덕(朴仁德)/ ‘과학적(科學的)인 독일소년(獨逸少年)’··· 이극로(李克魯)/ ‘이지적(理智的)인 불국소년(佛國少年)’··· 이정섭(李晶燮)/ ‘쾌활(快活)한 미국소년(米國少年)’··· 주허심(朱虛心), 〈편집여묵(編輯餘墨)〉 등이 게재되었다.

그 중에서도 크게 드러난 것의 하나가 〈가정주부 좌담회〉인데, 자그마치 10면에 걸쳐 특집하고 있다. 여태까지의 여성 잡지에서는 지면사정 등으로 해서 이런 본격적인 좌담회는 한 적이 없었다.

사진에서 보면, 30대 중반을 전후한 부인들이 양식 식탁에 둘러앉아 차를 나누며 담소하고 있다. 때는 1932년 11월 11일 오후 5시. 출석자(가나다 순)는 김선애(金善愛 : 신정균(申珽均)씨 부인)·변영애(卞榮愛 : 양원모(梁源模)씨 부인)·오인실(吳仁實 : 김우평(金佑枰)씨 부인)·임정혁(任貞爀 : 정윤용(鄭潤鎔)씨 부인)·조영숙(趙榮淑 : 윤일선(尹日善)씨 부인)·최선복(崔善福 : 주요한(朱耀翰)씨 부인) 등으로 모두 당대의 이름난 집안의 부인들이다. 또 《신가정》 측에서는 주요섭(朱耀燮)·이은상(李殷相)·김자혜(金慈惠) 등이 앉았다.

여기서 필자가 약간의 주를 달자면, 양원모(1893~?)는 당시 동아일보사 지배인으로 《신가정》 발행인이었고, 김우평(1897~?)은 《동아일보》 정치부장으로 훗날 국회의원·부흥부장관 등을 지냈다. 또 윤일선(1896~1987)은 의학박사로 훗날 서울대 총장을 지냈으며, 주요한(1900~1979)은 그 무렵 《동아일보》·《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역임, 훗날 국회의원·상공부장관 등을 지냈다. 신정균·정윤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주요섭은 1931년 《신동아(新東亞)》 창간 때부터의 편집주간, 이은상은 《신가정》 창간 편집장이었고, 김자혜는 담당 기자였는데, 1936년 주요섭은 이 김자혜와 결혼하게 된다. ······ 이날 좌담회의 사회는 이은상이 했다.

좌담회의 내용은 가정생활 전반에 관한 것으로, 그 내세운 제목은 △ 어멈 대우문제 △ 주부 시간문제 △ 아동 상벌문제 △ 부부애의 위기 △ 가정 오락문제 △ 일상 음식문제 등이다. 그 중 ‘어멈 대우문제’에서 한 대목을 발췌해 본다.

“이(사회) : 바쁘신 몸으로 이렇게 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문제를 따라서 좋은 의견 재미스러운 말씀을 많이 해주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네 가정에서 ‘어멈’ 대우를 어떻게 하는지, 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는지, 가령 말 같은 것은 하대(下待)를 합니까, 그렇잖으면 경어를 씁니까?

조영숙 : 내려오는 관습으로 말하면 하대어를 쓰지만 그들도 다만 경제고(苦) 때문에 남의 집에 와 있는 것 뿐이요, 사람이기는 마찬가지니까 평등대우를 해주는 게 마땅한 줄 압니다 ······.

임정혁 : 말을 엄하게 하는 것보다는 친절히 해주면 도로 감화를 받아서 일을 더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 종래 조선 가정에서 써오던 종과는 구별이 있으니까, 인권상으로 보더라도 용어 같은 걸 개혁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김선애 : 글쎄올시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만 제 경험에서 보면, 아범이나 어멈에게 늘 ‘하오’하고 말을 하는데, 그걸 인권 대우로 생각하지 않고 도로 건방져가는 태도밖에 보이지 않아요. 또 남의 말을 들어보아도 ‘하게’를 해야 일을 잘해나간다고 하던데요.”

당시의 상류가정 주부들이 털어놓은 실정이다. 오늘날은 어멈이나 아범으로는 부르지 않지만,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지금도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한 번 살펴볼 일이다.

문예는 〈홈 스위트 홈〉을 악보와 해설을 함께 실은 것이 이채롭고, 시·수필·시조·동화·동요·콩트 등이 한두 편씩, 이무영(李無影)의 희곡 〈펼쳐진 날개〉, 이태준(李泰俊)의 단편소설 〈슬픈 승리자〉, 박화성(朴花城)의 연재소설 〈젊은 어머니〉가 있다.

이처럼 창간호부터 활기를 띤 《신가정》은 판매부수에서도 다른 잡지를 압도하면서 단연 선두에 섰다. 그러다가 1936년 8월 《동아일보》가 ‘손기정 가슴에 단 일본국기 말살사건’으로 무기정간되자, 《신동아》·《신가정》이 함께 강제 폐간당했다. 그때 《신가정》은 통권 45호였다. 초대 편집장 이은상에 이어, 1935년 4월호부터는 변영로(卞榮魯)가 편집장을 맡았으며, 이상범은 창간호부터 줄곧 표지며 삽화를 많이 그렸다.

조선민족의 행복을 위한 신가정 - 1933. 1 (한국잡지백년1, 2004. 5. 15., 최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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