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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고요하지 않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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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숲은 고요하지 않다 1
정가 ₩23,000
판매가 ₩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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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ISBN 9788946060500
출간일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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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종찬의 삶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숲을 가로지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종찬의 삶을 돌아보는 사적인 기록인 동시에, 그가 큰 기대를 안고 또 때로는 그만큼 큰 좌절을 맞보며 몸소 부딪혀온 대한민국 정치를 낱낱이 고하는 공적인 기록이기도 하다. 그의 조부 이회영이 그러했듯 이종찬은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은 삶을 살고자 진력을 다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그가 살아온 시간과 공간은 그를 자유롭게 내버려두지 않았고, 그의 삶 역시 동시대의 대한민국 역사만큼이나 부침을 거듭했다. 이제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 평가는 온전히 독자의 몫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러한 평가가 그가 살아온 시간들의 연장선상에 놓인 우리의 미래를 가꾸는 데 작은 밑거름으로 쓰인다면, 이 책은 역할을 다한 것이다.

목차

1권

1_ 해방, 그리고 귀국
상하이에서 맞은 광복 / 상하이 교민 사회의 혼돈 / 임시정부의 씁쓸한 환국 / 처음 본 조국 / 오줌싸개의 첫사랑

2_ 청소년 시절
백범 암살 1: “우리 선생을 쏜 게 저놈들이다!” / 백범 암살 2: “형님은 복도 많으시오” / 성재의 길, 백범의 길 / 한국전쟁 이야기 / 피난 중학교 시절: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배우다 / 고교 악동 시절: 낭만, 정의, 사랑 /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겪은 모욕: “소위 독립운동한 집안인가?”

3_ 군문에 첫발을 딛다
육사 생도 시절: 좌절과 회의를 넘어 / ‘정치적 희생양’ 조봉암 / 얼마나 오래 기다리던 결혼이었나: 1960년 육군 소위로 결혼 / 4·19 혁명: 민심 폭발의 현장을 목격하다 / ‘장군 사모님’ 이야기 / 내가 본 5·16 군사정변 1: ‘쿠데타를 주동한 세력은 도대체 누구인가’ / 내가 본 5·16 군사정변 2: 배반당한 혁명

4_ 역사의 현장들
유원식 장군과의 인연: ‘다혈질 행동가’와의 만남 / 통화개혁을 주도한 유원식: “우리의 제삿날은 같다”고 하더니 / 유원식 장군의 몰락: 권력 무상의 세월 / 육사 교육장교 시절 / 초짜 정보맨의 좌충우돌 모색기 / 동백림 간첩단 사건: 중앙정보부의 존재 이유를 거스르다 /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 “야, 이 새끼야! 왜 수가 이렇게 많아?”

5_ 정치의 격랑 속에서
정치공작에 발을 담그다 / 휴머니스트 김지하 / 중앙정보부장으로 취임한 이후락: “우리는 모두 박정희교의 신도” / 이후락의 선거 공작: 김대중을 막기 위한 필사의 노력 / 이후락 실종: 홍콩에서 그와 함께 보낸 사흘 / 극비리에 진행된 7·4 공동성명: 이후락이 어느 날 영웅으로 출현하다 / 10월유신 선포: 호랑이 등에 올라탄 남과 북 / 박정희를 진노케 한 윤필용 사건: ‘유신 기수’들의 몰락

6_ 운명의 날
김재규와 박 대통령의 인연: 중앙정보부장으로 임명되기까지 / 고조되는 반발, 들끓는 민심: ‘박정희 제거’의 예견 / 박정희 최후의 날: 그것은 우발적 사고였다

7_ 민주정의당 창당 막전 막후
이대용이 맺어준 전두환과의 인연 / 중앙정보부 숙정 / 국보위 설치, 그리고 ‘신당 창당’ 착수 / 뜻하지 않던 입법의원 진출: 청춘 바친 중앙정보부를 퇴직하다 / 조영래가 변호사가 되어 기뻤다

8_ ‘민의의 전당’과 ‘51% 주의’
대표선수로 ‘정치 1번지’ 종로에 출마: “비겁하게 구시대 인물 내세우지 말고” /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와 대선, 총선의 숨 가쁜 일정 / ‘초짜 원내총무’의 ‘51% 주의’ / 이철희·장영자 사건: “정의사회 좋아하네” 민심 폭발 / 아웅산 테러: 그 나라에는 도대체 왜 갔을까 / 종묘 앞 정비: ‘성매매 문제는 법으로 다스릴 수 없더라’ / 김영삼 단식과 민정당사 점거: 전환기의 풍경들 / 2인자 노태우, ‘호의’와 ‘악의’ 사이

저자소개

이종찬

출판사리뷰

상하이 독립운동가의 집에서 한국 정치의 중심부까지
좌절과 절망 위에 도전과 희망으로 그려낸 풍경

“나 자신의 삶 역시 숲 속의 그것이었다. 나를 가리켜 자랑스러운 가문에서 태어나 좋은 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남보다 먼저 군문에 들어가 힘 가진 사람들 옆에서 혹은 권력기관에서 승승장구해 정치적 기반을 쌓고, 나아가 서울의 정치 중심지에서 혜성과 같이 나타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성장한 숲에는 그렇게 순탄한 길만 있지 않았다. 민족 해방과 더불어 고국으로 귀환해서 우리 가족이 꾸린 삶은 지극히 가난했고, 분단 이후로는 독립운동을 했다는 가문에 불온의 딱지가 붙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 뒤 군문과 중앙정보부에서, 또 민정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내가 거쳐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곡절과 심연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숲은 결코 밖에서 보는 것처럼 고요하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 숲 속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뜻밖에도 ‘속박되지 않은 삶’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달리 말하면, 진정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자유로운 삶’을 위한 부단한 싸움임을 확신하게 되었던 것이다.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고 선택해가는 과정, 그것이 내가 거쳐 간 길이었다. 나는 늘 어떤 사람이나 집단에 종속된 삶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었다.” _ ‘책머리에’ 중에서

이종찬의 80년 삶은 대한민국의 시간과 고스란히 함께했다. 그는 1936년 독립운동가들의 망명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상지인 중국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에서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10대 소년 시절 광복과 함께 환국해 학창 시절을 보내는 동안 그는 어려서부터 존경했던 백범의 갑작스러운 죽음, 곧이어 닥친 한국전쟁의 비극, 이승만 정권의 부정과 몰락 등 정국의 극심한 혼란을 직접 목격하는 가운데 인생의 길을 가다듬게 된다. 이때 그는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그의 조부 우당 이회영 선생의 길을 따라 참여와 행동으로 나라의 진운에 함께할 방도를 모색하면서 군인의 길을 선택했고, 군에 봉사하는 과정에서 일찍이 ‘정보’의 중요성에 눈을 떴다.

이종찬은 1965년부터 1980년까지 역사의 격변기에 국가 정보기관에 복무하면서 수많은 역사의 현장을 지켜보았다. 각종 간첩단 사건과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후락을 중심으로 한 중앙정보부의 선거 공작과 7·4 남북공동성명, 10월유신과 윤필용 사건, 10·26 사건 등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이종찬은 나라의 살림살이와 위기관리, 사회 각 분야의 운영과 소통, 대립되는 입장의 조율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고 체득했다. 그 과정에서 철저하게 ‘익명의 삶’을 살았다. 그는 세대를 앞서 그렇게 익명으로 살았던 우당 선생의 정신과 삶이 자신에게서 똑같이 나타나는 것을 깨닫고 ‘역사의 계승’에 무거운 책무감을 가졌다.

이종찬은 1980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자 이를 적극 활용해 이 시대와 나라가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의 길에 나섰다. 제11대부터 제14대 국회에 이르기까지 줄곧 서울 종로·중구 또는 종로의 국회의원에 당선된 그는 민의의 엄중한 요구를 행동의 토대로 삼았다. ‘51% 의회주의자’였던 그는 여당 내에서 누구보다도 국민 앞에 겸허했으며, 국회 운영의 가장 중요한 토대도 야당과의 대화에서 찾았다. 이 시절 그는 자신이 속한 민주정의당을 ‘민족의 정당’, ‘역사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정당’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그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결국 1990년 무원칙한 3당 합당과 1992년 변칙적 대통령 후보 경선을 거치면서 이종찬은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10여 년간 몸담았던 정당을 떠나 한국 정치의 미래와 자신의 행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모색기를 보냈다. 이 시기는 그에게 쓰라린 좌절과 고통을 안겨주기도 했지만 그간 걸어온 길을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돌아보며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이기도 했다.

그런 모색은 귀중한 결실을 낳았다. 이종찬은 역사의 요청에 따라 1995년 야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 참여했고, 마침내 1998년 ‘국민의 정부’ 탄생으로 자신이 주장해온 ‘수평적 정권 교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으로 돌아와 이 기관의 개혁에 중요한 토대를 놓았다.

이종찬은 20년에 걸친 자신의 정치 인생에 대해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으나 부끄러움 없는 삶이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긴 스펙트럼의 삶을 마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와 같은 겸손한 자평을 넘어 ‘자유인’인 동시에 ‘민족주의자’로서 그가 걸어온 경이로운 행로를 만나게 된다. 그 행로는 결코 예측 가능한 것은 아니었으되 우리 사회 시민의 상식과 열망에 부응하는 것이었으며, 이종찬 개인의 꿈을 모두 실현한 것은 아니었으되 한 인간이 의지와 성찰과 결단을 통해 한국 현대사에서 감당해야 했던 분투 과정의 어떤 경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종찬의 삶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숲을 가로지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종찬의 삶을 돌아보는 사적인 기록인 동시에, 그가 큰 기대를 안고 또 때로는 그만큼 큰 좌절을 맞보며 몸소 부딪혀온 대한민국 정치를 낱낱이 고하는 공적인 기록이기도 하다. 그의 조부 이회영이 그러했듯 이종찬은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은 삶을 살고자 진력을 다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그가 살아온 시간과 공간은 그를 자유롭게 내버려두지 않았고, 그의 삶 역시 동시대의 대한민국 역사만큼이나 부침을 거듭했다.

이제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 평가는 온전히 독자의 몫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러한 평가가 그가 살아온 시간들의 연장선상에 놓인 우리의 미래를 가꾸는 데 작은 밑거름으로 쓰인다면, 이 책은 역할을 다한 것이다.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총 2권, 15개 장으로 구성되어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간다. 1권(1~8장)은 해방 이후 귀국해 육군과 중앙정보부를 거쳐 제1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활동하던 시기까지를 다룬다. 이어서 2권(9~15장)은 제12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시작해 직선제 개헌과 노태우 정권의 탄생, 3당 합당 이후의 방황, 그리고 사상 최초의 수평적 정권 교체를 이뤄내고 김대중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에 취임해 이 기관을 개혁하던 시기까지를 다룬다.
회고록은 한 개인의 기억을 담은 기록이다. 그럼에도 그것은 사실관계에서 벗어나지 않고 구체적인 상황을 놓치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한 개인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에 나아가 생명력을 얻는다. 이 회고록에서 소개된 몇몇 기록들, 예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김구·이시영에 관한 평가, 유신 선포 및 유신 정권의 경과, 김대중의 대권 도전 과정,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 김대중 정권의 공과 등에 관한 기록만 보더라도, 이종찬이 이 책을 통해 애써 남기고 전하려 한 기억들이 그저 다들 아는 옛날이야기나 자극적인 비화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엮는 과정에서 그는 한국 현대사의 미세한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기억과 주관을 바탕으로 그 흐름에 적극적으로 개입해나간다. 그럼으로써 더욱더 역동적인 서사를 만들어낸다. 이런 한 개인의 기록이 같은 시간을 훑어낸 역사 기록보다도 오히려 더 생생하고 흥미로운 역사 읽기로 독자를 이끌 수 있는 까닭도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종찬은 이 회고록에서 사건과 현장을 세밀하고 생동감 넘치게 묘사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물론 이는 기억에만 의존해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이다. 그가 평생에 걸쳐 꼼꼼하게 모으고 기록해둔 엄청난 분량의 자료가 있기에 가능했다. 상하이에서 맞은 광복의 날 풍경, 소년의 눈으로 본 김구 암살 이후의 현장, 한국전쟁 당시 모습 등을 기록한 글을 읽다 보면, 그때 그곳의 정경이 고스란히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그뿐 아니라 중앙정보부 재직 시절 김형욱·이후락 부장과 얽힌 일화에서는 마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마저 느끼게 된다. 조영래가 변호사가 된 과정이라든가 부인 윤장순 여사와 어느 장군 부인의 만남에 얽힌 이야기에서도 특유의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기술이 빛을 발한다. 이렇게 서술된 이야기들은 독서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그 자체로 소중한 역사의 기록이기도 하다.

누구나 자신의 삶이 후대에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원할 것이다. 회고록이나 자서전을 남길 때에도 그런 욕망이 반영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때로는 너무 노골적이거나 사실관계를 왜곡할 지경에 이르러 읽는 이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회고록에서 이종찬은 자신은 물론 다른 누구도 미화하지 않고자 한 마디 평가를 위해 먼저 백 마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며, 그렇게 도달한 평가에서도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솔직히 고백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예컨대 민정당 해체부터 민자당 대통령 후보 경선과 탈당, 신당 창당과 국민당 합류, 그리고 파탄에 이르는 과정은 그야말로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고 어떻게 실패했는지에 관한 처절한 자기고백이다. 사실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취사하고 자타를 공정한 잣대로 평가하지 않으며 자신의 치적을 앞세우는 회고록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지은이 자신의 생각이 회고록 전반에 반영되어 있다. 이처럼 솔직한 자기고백이 있기에 실패를 딛고 내딛은 새로운 발걸음도 더욱더 설득력을 얻는다.

버린 것이 더 많았다는데도 글자 수 77만 자, 200자 원고지 약 4000매에 달하는 기록 속에서 지은이는 지면을 포장과 자랑으로 채워 자기만족을 삼으려 하지 않는다.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옛날이야기를 재미있게 엮고 군데군데 자극적인 비화로 양념해 눈길을 사로잡으려 하지도 않는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읽힌다면 그것은, 역사적 사실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그 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했던 바를 솔직하게 고백했기 때문일 것이다.

※ 이 책 내용 중 일부는 ≪동아일보≫에 “憧憬 이종찬 회고록”이라는 제목으로 2014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41회 연재되어 소개된 바 있습니다.
※ 2015년 9월 17일 15시 프레스센터에서 『숲은 고요하지 않다』 출간기념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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