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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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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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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흐름출판
ISBN 9788965966241
출간일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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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긴장과 불안, 스트레스 가득한 하루를 살아가는
도시의 우리들에게
숨 쉬며 살아가는 모든 생물이 전하는 다정한 위로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는 진화생물학의 눈으로 본 ‘다정한’ 스트레스 탐구서, 거대한 자연에서 발견한 ‘오늘을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도시 서식지를 살아가는 인간의 하루는 고달프다. 끊임없는 변화, 매일이 도전의 연속. 어깨에 하루마다 새로운 책임이 얹힌다. 어려운 하루를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런 생각을 한다. 스트레스 없는 환경으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으로 떠나고 싶다고.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착각이다. 자연은 ‘고요하지’ 않다. 동물, 식물, 미생물… 거대한 자연 생태계는 매일 극적으로 변하고,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고 마침내 ‘진화’한다. 기후 변화로 요동치는 날씨, 개발로 사라지는 서식지, 다가오는 포식자 등 눈앞의 현실에 온몸으로 맞서 자신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간다.

목차

토끼 딜레마

서장 _ 프랑크푸르트에 토끼가 나타났다

KO 펀치를 날린 도시
고층 건물 사이에서 쫑긋거리는 귀
스트레스의 아버지
위대한 미지의 존재, 그대 이름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문제가 아닌 해답이다
진화생물학의 안경으로

1장 _ 스트레스, 태어나다

실험쥐와 신비한 증후군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이야기
항상성, 작은 균형들이 만드는 큰 균형
위기에서 늘 도망만 치는 건 아니다
스트레스, 내 마음의 날씨 예보

2장 _ 모든 존재에게는 그들만의 서식지가 있다

수온 25도, 최적의 생태계
나무와 의사소통하는 버섯?
감정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모든 장소에는 그곳만의 고유한 논리가 있다
우리가 야생토끼라면

3장 _ 자연은 불안과 친구가 된다

생명은 적응한다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 달팽이
트라우마를 기억하는 식물
우연, 유전자, 학습
바이오필리아

4장 _ 언제나, 최선의 하루를 선택하는 자연

달에 간 곰
스트레스는 0일 수 없다
매일 포식자를 맞닥트리더라도
스트레스 앤 더 시티
회복 탄력성

5장 _ 매일매일이 기회가 되는 삶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
용량이 독을 만든다
자기만의 놀이터를 찾아라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마들렌 치게 , 배명자

출판사리뷰

독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가 따르더라도 생명은 항상 변화를 원하고
변화는 우리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한다는 것을.
지금 ‘서식지’가 편하지 않은 독자라면 반드시, 당장 읽어야 할 책이다.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이 책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 우리로 하여금 스트레스의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초대장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우종영(나무의사,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저자)

“식물 가까이에 살며 자연으로부터 배운 삶의 태도가 있다면?”
이제 나는 이 책으로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소영(식물세밀화가, 원예학 연구자, 『식물의 책』 저자)

자연 속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는
하루를 살아내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마들렌 치게는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이주한 프랑크푸르트에서 도심 공원을 가득 채운 토끼들을 마주했다. 학업 압박으로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겪는 자신과 달리 야생토끼들은 대도시 곳곳을 누비며 신나게 살아가고 있었다. 척박한 대도시에 토끼라니, 뭐가 잘못된 게 아닐까? 인간에게는 스트레스 가득한 도시가 왜 토끼에게는 만족스러운 서식지가 된 걸까? 토끼들은 도시를 ‘선택’한 걸까? 저자는 한적한 시골을 벗어나 도시로 이주해 온 토끼들의 생태를 살피기로 결심한다.

“스트레스는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가는 이정표다.” 프랑크푸르트 토끼 연구의 결론은 이것이다. 스트레스 없는 환경은 없으며, 인간뿐 아니라 동식물과 미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위기와 변화에 대응해 나가는 저마다의 기발한 ‘스트레스 반응’이 있다는 것! 횡단보도 앞의 야생토끼, 가뭄을 기억하는 개나래새, 나무와 친구가 되는 곰팡이, 숲속의 잠자는 곰벌레… 자연의 모든 생물은 스트레스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삶의 경계경보로 삼아 환경에 반응해 자신을 바꾸고, 위기를 뛰어넘고, 마침내 진화한다.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은 매 순간 새롭게 변하고, 결코 가만히 머물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뭔가를 바꾸라는 신호다.
당신만의 서식지를 만들어라.
우리에게는 변화를 만들, 생각보다 풍부한 창의성과 힘이 있다.”

저자는 우리도 생태계의 다른 존재들처럼, 스트레스를 현실을 알려주는 지표로 참고하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 나은 ‘다음 상태’로 나아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커다란 자연의 일부로서 우리 인간에게도 문제를 이겨낼 창의성과 힘이 있다. 그들처럼 우리에게도 위기를 더 큰 기회로 바꾸어내는 회복 탄력성이 있다. 우리는 이 지구라는 서식지에서 다른 생물들과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며 행복하기를 선택할 수 있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의 저자,
행동생물학자 마들렌 치게가 전하는
생태계에 대한 다정한 관찰,
그리고 우리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

‘자연’은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

우리는 흔히 도시의 반대로 자연을 이야기하지만, 인간의 서식지인 도시만큼이나 자연 역시 역동적으로 흘러간다. 복잡하고 변화 가득한 도시에서 긴장과 불안, 압박을 느끼는 우리들처럼, 자연 속 동물, 식물, 미생물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가 늘 부정적으로만 이야기하는 이 스트레스를, 이들은 다르게 경험한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들은 특유의 회복 탄력성을 발휘해 스트레스를 ‘넘어선다’. 행동생물학자인 저자 마들렌 치게는 이 책에서 대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체 수가 꾸준히 늘어 가는 토끼 사례를 시작으로 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 생태계의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을 살핀다.

스트레스 반응은 긴장과 불안을 안기는 외부의 스트레스 요인에 대처해 내부의 과부하를 막고 최적의 수행 능력(performance)을 유지하려는 생명체의 반응이다. 달팽이나 식물처럼 언뜻 단순해 보이는 유기체도 스트레스에 매우 창의적으로 반응하며 적합성을 회복한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여러 스트레스 반응의 한복판에 있다. 우리는 주변의 다른 생명체와 별개가 아니며, 여러 면에서 우리 생각보다 훨씬 그들과 비슷하다.

저자가 소개하는 다채롭고 경이로운 자연의 스트레스 반응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깨닫게 된다. 스트레스가 0인 환경은 없으며, 생명체에게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이 변화를 뛰어넘었을 때야 더 큰 행복과 만족이 따른다는 것. 적절한 스트레스 반응으로 스트레스 요인에 성공적으로 맞설 때마다 이제 생명체는 이전의 그가 아니다. 경험을 하나 더 쌓았고 거기서 뭔가를 배웠다. 경험은 우리에게 도파민이라는 보상을 주고, 한번 무언가를 경험하고 알게 된 존재는 결코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기에, 나는 행복하기로 결정했다.”는 볼테르의 말처럼,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스트레스가 아닌 긍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에 집중할 때 우리 삶은 더 풍요로워진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것을 ‘털어낼’ 수도 있다. 방금 세차를 했는데 비가 왔더라도, 다시 유리창을 깨끗이 닦을 수 있다. 오늘 조금 실수가 있었더라도, 내일 새롭게 시도해볼 수 있다. 숨 쉬는 모든 존재들이 어떻게든 진화하는 것처럼, 인간도 어려웠던 오늘 하루를 이겨내고 다음 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진화생물학의 관점으로 본,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해석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서 정상 상태로 돌아가려는 내부 운영 체계의 ‘알림’이다. 스트레스가 없는 무해한 환경은 없으며,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해로운 것도 아니다. 저자는 유스트레스(긍정적 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부정적 스트레스)가 따로 있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가 결정된다.

“매가 야생토끼를 공격한다면 이때 토끼의 스트레스 요인은 매다. 매는 토끼의 적합성을 순식간에 무너트릴 수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토끼는 매를 피해 안전한 굴로 달아난다. 이런 도주가 바로 토끼의 스트레스 반응이다. 이 반응이 토끼의 생명을 살리고 적합성도 높인다. 동물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이런 스트레스 반응을 보인다. 나무는 뙤약볕을 피해 잎을 뒤집는다. 미생물은 바싹 건조해지면 스스로 오그라든다. 인간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상황이 심각해지면 기절한다. 스트레스 반응은 해를 끼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모든 것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리는 임무를 맡는다.” (36~37쪽, 서장 「프랑크푸르트에 토끼가 나타났다」)

핵심은 ‘스트레스 반응’이다

단세포생물, 곰팡이, 식물, 우리 인간을 포함한 동물은 저마다 각자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 기생충에 감염된 몸을 새 몸으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자절) 바다달팽이처럼, 지난해의 가뭄을 기억하고 광합성 반응을 바꿔 다음 해를 대비하는 개나래새처럼 말이다.

“개나래새는 첫 번째 가뭄을 겪은 후 분명 보호 반응을 발전시켰고, 그 보호 반응이 두 번째 가뭄 때 세포 파괴를 막았을 것이다. 세포가 파괴되면 주로 녹색 색소인 엽록소에 영향을 끼친다. 엽록소가 없으면 잎이 갈색으로 변하다가 얼마 후 쭈글쭈글해지기 시작한다. 연구진은 잎의 표면은 물론 내부도 살펴보았고, 두 그룹 사이에서 흥미로운 차이점을 발견했다. 가뭄을 한 번 겪은 풀들은 부분적으로 광합성 반응이 약해졌는데, 이런 식으로 광합성에 사용하는 물을 줄곧 아꼈다. ··· 최신 연구에 따르면 식물뿐 아니라 곰팡이, 심지어 박테리아도 스트레스 요인을 기억할 수 있다. 신경계가 없는 데도 기억한다! 이런 기억은 동물처럼 뇌에서 일어나지 않고, 화학물질의 내용물이나 특정 반응이 활성화하면서 저장된다.” (176쪽, 3장 「자연은 불안과 친구가 된다」)

생태공학자 비버, 그리고 전략가가 되는 자연

생명체는 저마다의 전략가로서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발전시킨다. 불안정한 환경에서는 많이 번식해서 생존율을 높이는 r-전략가(rate, 비율) 생물이 많고, 생존할 수 있는 개체 수의 제한이 따르는 곳에서 코끼리, 고래, 인간 같은 생물들은 K-전략가(Kapazitatsgrenze, 용량 제한)가 된다. 환경을 바꾸는 면에서 ‘생태공학자’가 되는 동물도 있다. 비버는 집 입구를 물속에 지어 불청객을 방어하는데, 그러면서 통나무를 베어 저수지와 댐을 만들고, 유속을 늦춘다. 모든 종은 각기 저마다의 요구에 대응하여 자신을 바꾸거나 환경을 바꾼다. 그리고 이런 방식들이 어우러져 생태계의 조화가 만들어진다.

“생태공학자인 비버는 다양한 방식으로 서식지를 바꾼다. 게다가 다른 생명체에게도 매우 귀중한 존재다. 비버는 저수지 사이 운하를 확장해서 범람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상태를 개선한다. 가물 때면 댐은 물을 천천히 방류해서 중요한 수자원이 된다. 홍수가 나면 물이 대량으로 범람하지 않게끔 완충한다. 비버는 나무를 갉아 서식지에 죽은 통나무를 공급한다. 쓰러진 통나무는 곤충, 새, 양서류, 포유류의 식량 창고와 어린이집 구실을 한다. 나무좀이나 어리호박벌은 오로지 죽은 통나무에만 알을 낳는다. 또한 나뭇잎과 줄기가 물속에서 서서히 썩어 먹이 순환에 탄소를 공급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영양분이 풍부한 퇴적물이 저수지와 운하에 쌓여 박테리아, 곰팡이, 곤충의 천국이 된다. 퇴적물은 물살도 늦춰서 달팽이, 벌레, 물살이가 물 바닥에서 더욱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식물 또한 비버의 혜택을 받는다. 나무들이 쓰러지면서 숲에 공터가 생기면 그곳에 새로운 식물이 정착할 수 있고, 관목도 햇빛을 넉넉히 받을 수 있다.” (198쪽, 3장 「자연은 불안과 친구가 된다」)

나만의 놀이터를 찾아라

모든 생명체는 고유하다.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생존 조건이 있고 적합한 서식지가 있다. 단세포생물, 곰팡이, 식물조차도 지금까지 쌓인 경험에 따라 외부 요구에 다르게 대처한다. 같은 서식지에서 비슷한 전략을 쓰더라도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 다른 삶을 산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저마다 필요한 자원이 다르다. 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동물’인지 알아내라.”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생존 조건이 무엇이고 최적의 ‘서식지’가 어디인지 알아내자. 우리에게 행복감을 선사하는 서식지를 찾아내자. 그 조건을 찾는 데 스트레스는 당신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경계경보이자 길잡이며, 또한 친구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도전해 오는 조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삶이라는 무대의 모든 소품과 배우들이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주변 온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거나 하강하기만 해도 벌써 몇 시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 도시 서식지는 특히 역동적이다. 생활 조건이 도시만큼 빠르게 바뀌는 곳도 아마 없을 터다. 도로와 고층 빌딩 사이에 크고 작은 공원과 개인 정원이 펼쳐진다. 버려진 공장, 황폐해진 철로, 묘지 등으로 도시는 이른바 서식지 모자이크다. 게다가 이 모자이크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오늘까지 황무지였던 곳에 내일이면 벌써 고층 빌딩이 들어선다. 도시의 수많은 동물 거주민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지 줄곧 새롭게 결정해야 한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222쪽, 4장 「언제나, 최선의 하루를 선택하는 자연」)

스트레스를 영민하게 이겨내는 자연의 모든 생물처럼, 우리 인간도 거대한 자연 속 한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바꾸어 나갈 힘이 있다. 우리에게는 부정적 스트레스, ‘디스트레스’를 긍정적 스트레스, 즉 ‘유스트레스’로 바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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