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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황족이 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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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소년 황족이 본 전쟁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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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고요아침
ISBN 9791167241801
출간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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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황족이 전쟁을 만류할 수 없었던 것일까 …
천황에게 ‘전쟁 반대’를 건의한 황족들의 간언기록을 담은 구 일본 황족의 자서전 『소년 황족이 본 전쟁』

『소년 황족이 본 전쟁』은 일본 황족으로 태어나 황실의 의전과 생활방식으로 살다가 전후(戰後)에 GHQ(연합국총사령부)의 황적박탈조치로 평민이 된 쿠니 쿠니아키의 약 90년간의 인생역정을 정리한 자서전적인 책이다. 쿠니아키는 일본패전 후 황족에서 신민(臣民)으로 격하될 때까지 황족의 일원이었고 황실의 전범(典範)에 따라 살아왔기 때문에 황실 내부의 문화와 황족의 생활양식과 의전 등을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은 일본인들에게도 낯선 이야기다.

쿠니아키는 15세 때에 일본해군에 징집되었으나 2년 후 일본의 패망으로 전쟁 참여는 피할 수 있었다. 본인은 전쟁을 싫어하였으며 황족으로서 전쟁을 막지 못한 황실의 책임을 이 책에서 묻고 있다. 또한 전쟁책임을 묻는 「동경재판」에서 천황의 전쟁책임을 추궁하지 않은 점도 지적하고 있다.

동시에 미군의 원폭투하와 대도시에 대한 무차별 융단폭격으로 수많은 민간인이 살상된데 대한 「미국의 인도적 범죄」와 침략전쟁에 따른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죄책감도 동경재판에서 논의되지 않은 점을 지적한다. 야스쿠니 신사에 A급 전범을 합사시킨 점에 대해서도 신랄히 비판하고 있다.

저자 쿠니아키는 일본황실의 4친왕가(4親王家) 중 가장 오래된 미야가(宮家)인 아사히코 신노(朝彦親王)가의 후손으로서 쇼와(昭和)천황의 조카벌이 되는 혈연관계이며 이 왕가의 이방자(李方子)여사는 그의 아버지의 사촌이다.

이처럼 천황가의 직계후손이 출생(1929년) 이후 이 책을 출간(2019년)하기까지 약 90년간의 인생역정을 구술한 것은 드문 일로서 일본인 독자들에게도 대단히 흥미로운 책으로 읽혀 졌다.
쿠니아키는 평민이 된 후에는 오랫동안 영국 등 유럽과 남미에서 해운업 관련의 직장생활도 했다. 또한 로타리활동에도 참여하여 2008년 세계대회에서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을 처음 만나 알게 되었다. 그가 속해 있는 일본의 로타리지구가 한국에서 이동건 회장이 속한 로타리지구와 자매관계였던 인연도 있어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이 책이 일본에서 출판된 직후에 힌국에서의 번역출판을 제안, 이동건 회장이 엮은이로서 발간하게 되었다.

목차

머리말 · 12
한국어 판에 붙여서 · 14
엮은이의 말 · 17

제1장 쿠니노미야가家에 태어나서

유소년 시절

쿠니노미야의 조상, 나카가와노미야(中川宮) 아사히코 친왕(朝彦親王) · 28
에도(江戶) 말기의 동란과 코우메이 천황(孝明天皇)의 갑작스러운 승하(崩御) · 31
시마즈 가(島津家)에서 시집으로 오실 때는 정말 아무 것도 없었다 · 34
이마를 배 밑바닥에 문지르면서 용서를 빈 이와쿠라 토모미(岩倉具視) · 36
아사히코 친왕의 미우타(御歌, 和歌) · 39
옛 에도 시대를 연상시키는 정취 있는 지명(地名) · 43
시부야 구(?谷區) 미야시로 쵸(宮代町) 1번지의 집 · 46
집 안의 「바깥쪽」과 「안쪽」 · 48
가족 모두가 레코드를 들었던 즐거운 추억 · 51
화장실은 「오토우바(お東場)」 ─쿠게(公家) 말에 관해서 · 54
고레이덴(御?殿, 제단)의 제물을 훔치고 · 57
우리 집안의 정월 요리 · 59
영양에도 신경을 써 주셨던 어머니 · 62
그러고 보니 제방(堤防)에 너구리 굴이 있었네 · 64
쇼와 8년(1933년) 카쿠슈인(?習院) 유치원, 쇼와 10년(1935년) 카쿠슈인 초등과 · 65
2·26 사건, 군인이 눈(雪)을 밟는 소리 · 67
자동차에 마음 설렘 · 69
해군사관(海軍士官)이었던 아버지와의 추억 · 71
내 집에 있던 개(犬)들 · 73
고우키(皇紀) 2600년 · 74
나의 손을 꼭 붙든 1학년인 황태자(皇太子) · 76
태평양전쟁 개전과 스파이 소동 · 77
「朝鮮과는 사이좋게 지내라」고 몇 번이나 말씀하신 데이메이(貞明) 황후 · 78
파랗게 물든 풀에서 · 79
5월부터 10월 말까지 수영 · 80
아버지와 둘이서 보낸 에도사키(江?崎)의 여름 · 81
쇼와 18년(1943년) 집 반소(半?) · 82
꿈에 보인 사쿠라 소우고로우(佐倉宗五?)와 동급생 · 83

제2장 전쟁과 황족

나의 해군 시절

황족 남자는 군인이 되어야 했다 · 88
전쟁 반대에 노력한 황족들 · 90
할아버지 쿠니요시 왕(邦彦王)이 생존하고 계셨다면 · 92
하코네(箱根)의 별장 유황천(硫黃泉) · 95
궁중 모(某) 중대사건 · 96
나의 아버지 아사아키라 왕(朝融王)에 대한 비판과 진실 · 99
아버지가 태워준 연합함대 기함(旗艦) 나가토(長門) · 102
카쿠슈인(?習院) 기숙사는 낡아서 버팀목으로 지탱되고 있었다 · 105
준비(準備) 교육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 106
수병(水兵)이 젓는 커터(小艇)로 에다지마(江田島)에 · 107
이노우에 시게요시(井上成美) 교장의 훈화(訓話) · 109
상냥했던 할아버지 해군대장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왕(伏見宮博恭王) · 112
전하, 힘을 냅시다 · 113
은근한 두근거림 제1호 · 116
에다지마의 현악 사중주 · 117
「지휘관 선두(先頭)」의 정신을 함양하는 · 118
미센(彌山) 등산 경기 · 119
나는 특별하지 않다, 「젠장 지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강했다 · 120
일본식 겸손은 국제적으로 마이너스 평가가 많다 · 123
전함 야마토(大和)의 추억과 오키나와 특공(沖?特攻) · 125
많은 장병의 목숨을 구한 이토우 세이이치(伊藤整一) 중장(中將) · 129
「사관에게 자유재량(自由裁量)이 가장 중요하다」 이노우에 교장의 교육방침 · 131
해군사관학교 입교식의 소감 · 134
1호 학생의 설교(說敎)와 철권제재(鐵券制裁) · 136
방공호(防空壕) 만들기, 그리고 적기 내습(敵機來襲) · 140
해먹 넘버(해군 사관학교 졸업 석차)에 대하여 · 142
8월 6일의 섬광(閃光)과 폭발(爆發) · 143
흰 보라색 버섯 구름, 땅울림 · 144
「왜 이렇게 된 겁니까」 아버지에게 터뜨린 분노 · 145
왜 황족이 전쟁을 만류할 수 없었던 것일까 · 148
「도죠 수상(東條首相)은 이제 죽은 자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151
종전(終戰) 조기 성립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 · 154
국민 대다수의 전쟁에 대한 열광 앞에 · 157
일본인이 반성해야 할 것 · 160
훌륭했던 일본인, 다이고 다다시게 해군 중장(醍?忠重海軍中?) · 164
구미(?米)와 일본의 피해에 대한 반응의 차이 · 166
효율(效率)보다 정신(精神)만을 우선한 오류(誤謬) · 168
특공(特攻) 돌격에서 살아남은 해군 장교의 일화(逸話) · 173
시드니만 공격 후에 열린 해군장(海軍葬) · 174

제3장 싸움이 끝나고

야스쿠니 신사와 황적이탈

구제(舊制) 고등학교에서 신제(新制) 카쿠슈인(學習院) 대학에 · 180
반감(反感)을 사게 된 충격 · 182
기부(寄附)에 대한 생각 · 183
개전(開戰)의 책임을 마땅히 묻게 되어야 함 · 185
야스쿠니 신사는 왜 A급 전범(戰犯)을 합사(合祀)해 버렸는가 · 188
도쿄(東京) 재판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세 가지 포인트 · 190
중요한 것은 국민 전체가 진심으로 명복(冥福)을 기도하는 것 · 194
「적군(賊軍)」도 모셔야 되는 것은 아니었나? · 196
많은 비전투원(非戰鬪員)의 죽음은 막을 수 없었는가? · 200
어제까지 경례(敬禮)를 한 사람이… · 202
나의 일부(一部)를 만들어 주신 분들 · 203
황적 이탈(皇籍離?)에 대해서 · 207
귀족제도(貴族制度)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 · 210
맥아더의 피아노 · 213
어머니와의 사별, 그리고 학창 시절의 끝 · 215

제4장 나의 회사원생활

해외 주재의 추억

해운회사에 입사 · 220
주판을 튀기고 월급을 받는 즐거움 · 222
조선(造船) 스캔들에 연루(連累) · 223
젊은 날의 일과 골프 · 225
음악을 배우고 싶다 · 227
나의 결혼 · 228
주재원(駐在員)으로 런던에 · 232
고고학(考古學)을 공부하고 있는 노미망인(老未亡人) · 235
사투리는 중요한 역사 유산 · 236
윗사람의 시선(視線)으로 본 문화 사업 · 241
「Big Bang」과 「Big Bun」 · 243
국제 관계에서도 「일시동인(一視同仁)」을 · 245
영국에서 음악 수행(修行) · 247
주말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골프가 가장 쌌다 · 249
영국 요리는 맛이 없어? · 252
장남의 탄생과 아버지의 죽음 · 255
가와사키 기선(川崎汽船) 이적(移籍)과 음대(音大) 다니기 · 257
칠레에서 스페인어 실패담 · 260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골프장 · 262
칠레의 희귀한 요리 · 265
카지노의 철칙(鐵則) · 266
시간대로 가는 사람은 「세련되지 않다」 · 268
음대를 마치고 · 270
덴마크 근무 점묘(點描) · 271
코펜하겐 시대에 음악을 통해 만난 사람들 · 279
모스크바에서 일본 항공기 추락사고 · 283
이 마사코(李方子) 씨를 방문하여 · 285
호주에서의 3년 반 · 287
임기응변(臨機應變)과 획일적(劃一的) 규칙 · 293
페어니스(Fairness)를 특히 소중히 하는 영국인 · 296
로타리클럽에서 「즐겁게 하자」 · 300
「좋아, 1달러」 · 302
친일(親日)의 남태평양 섬에서 · 303
산에는 녹음을, 유아에게는 예의범절을 · 304
평화 펠로를 키우다 · 307

제5장 이세伊勢의 신궁神宮

대궁사로서 접했던 신도의 마음

파란 하늘의 천둥번개에 놀랐지만 · 310
대제(大祭)에서 노리토(祝詞, 축사)를 올리고 · 312
하카마(袴, 일본의 전통의상)와 나막신 · 314
한 시간 가량 무릎 꿇고 정좌(正坐)를 한 후 · 315
천궁(遷宮) 봉사 · 318
시원하게 밝은 분위기 속에서 · 319
정암(?闇)에 무겁게 울리는 경필(警?)의 목소리 · 322
바람을 타고 비곡(秘曲)이 희미하게 들린다 · 324
두 가지의 불가사의한 사건 · 325
세계의 진정한 종교는 신령(神靈)을 믿는다는 공통점 · 328
현재(現在)를 옳고 밝게 살아 도착할 황천에 간다 · 329
자연 속에 가미 사마(神樣)가 계신다 · 332
신도(神道)를 단순한 애니미즘이라고 깔보는 것은 짧은 생각 · 333
국가 신도의 자의적(恣意的)인 생각에 분노를 느낀다 · 337
공존하고 함께 일해야 하는 신도와 불교 · 339
종교가 어우러져 자연 보호에 노력 하자 · 340
밀레니엄 세계 평화 정상 회의에서의 연설 · 343
퇴임의 감상(感傷)과 축복 · 349
싫은 것은 모두가 나누는 마음을 · 351
또 하나의 생각 · 354
강물 망망(茫茫) · 355

저자소개

쿠니 쿠니아키 , 이동건 , 박선술, 세야마 미도리 , 정구종

출판사리뷰

「한국어 판에 붙여서」중에서 _쿠니 쿠니아키

저자는 노년기인 1990년 천황의 허가(칙령)로 일본 신도(神道)의 본거지인 이세신궁의 대궁사(제주· 祭主)로 취임했다. 과거의 황족이었으므로 그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이세신궁의 대궁사로 있을 때 세계 여러 종교의 공동활동이라는 의미를 가진 「종교와 환경보호동맹」 (ARC)의 국제대회에도 참여하였다. 자연보호 이외에도 세계평화 구축을 모색하는 운동에도 참여. 2000년 밀레니엄의 해에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의 제창으로 세계 30개 종교단체 대표들이 뉴욕의 유엔 회의장에 모인 평화서미트미팅에서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의 연설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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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운회사의 해외주재원으로 약 15년간 외국 생활을 하였는 바, 현지에서 만나는 한국분들과는 사이좋게 지내왔다. 또 지금은 로타리의 활동으로 내가 소속한 일본 지구의 자매 지구인 서울의 3650 지구소속 회원들과는 李東建 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과 친교하고 있다. 이번에 나의 저서가 한국어 번역 출판되어 한국 분들에게 읽히게 된데 대하여 기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을 펴내게 된 이유의 하나로는 우선 나의 해군병 학교 시절의 첫번째 교장이던 이노우에(井上) 중장의 일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神社)에 A급전범이 합사되어 있다는 일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책에서는 간단히 기술한 아쉬움은 있지만 본문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란다.

「엮은이의 말」 중에서_ 이동건 국제로타리 전 회장

그와 만나는 사이에 나는 그의 인품에 늘 내 스스로가 감탄함을 느꼈다. 조용하면서도 따스하고 그리고 격조 높은 그의 자세나 풍모에서는 최고 일본 귀족의 위세등등한 오만함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쿠니아키 씨는 격조 높은 영어를 쓰고 오랫동안 영국 등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어, 남미에서 해운업관련의 직장생활도 했다. 늘 후배나 동료에게 사려깊고,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기품은 언제 보아도 선비 같은 형님이다. 그는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요 나라간의 반목도 더 없이 안타까워하는 로타리안이고 세계인이다. 쿠니아키 씨는 직장생활 퇴직 후에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C)과 종교와 환경보호동맹(ARC)에 적극참여하는 등 국제적 평화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 책이 일본에서 출판된 직후에 한국어 번역본을 발간하겠다는 제의를 내가 먼저 했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응락을 받았다. 서로 긴 말이 필요없었다. 우리는 「로타리」라는 힘으로 한층 더 엉켜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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