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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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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셜록 : 크로니클
정가 ₩18,500
판매가 ₩1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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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비채
ISBN 9788934972068
출간일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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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BBC 인기드라마 [셜록] 공식 가이드북!
셜록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최고의 [셜록] 바이블!

21세기 런던에 다시 나타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 드라마는 어떻게 기획되어 발전되고, 캐스팅과 촬영, 후반작업을 거쳐 세계적인 작품이 된 것일까? [셜록]의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안한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이티스가 주고받은 소소한 메일을 비롯해 스티븐의 아내이자 제작 총괄 프로듀서인 수 버츄가 밝히는 캐스팅 과정, [셜록]으로 ‘월드 스타’가 된 두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의 미공개 인터뷰 등 빅토리아 시대의 고전적인 모험이 생생한 현실 속에 되살아나기까지의 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기에 제작자와 감독, 존의 블로그를 맡아 쓴 작가, 특수효과 전문가, 의상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들의 뒷이야기가 깨알 재미를 더한다. BBC [셜록] 제작팀의 은밀한 기록보관소는 물론, 대본과 삭제 컷, 콘셉트아트, 스토리보드를 자유로이 넘나들수 있는 유일한 기회! 셜록과 존의 폭발적인 ‘케미’로 사랑받은 전작 《셜록:케이스북》의 무려 두 배에 이르는 넉넉한 분량, 한결 커진 판형, 풍성한 화보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셜로키언들을 위한 모든 정보를 한데 모았다.


목차

서문

전설적인 탐정의 모험
베이커 가의 사내들
집필 시간, 최적의 장소
게임이 시작되다
새롭고 섹시한
개의 공포
흥미로운 소통의 순간들
셜록 홈스를 믿는다
변화
용의 굴
기억의 궁전

감사의 말

저자소개

스티브 트라이브

출판사리뷰

“셜록의 돌체앤가바나 VS 왓슨의 유니클로”
《셜록:크로니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역대급 코멘트들!

“내게 있어 셜록 홈스를 연기한 대표적인 인물은 바실 래스본과 제레미 브렛이었어요. (중략) 나는 셜록 홈스 소설을 읽으며 성장하지도 않았고 스토리를 다 알지도 못하지만, 등장인물과 장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고, 대본을 읽어보자 정말이지 셜록 홈스 숭배자들이 썼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중략) [셜록 홈스의 모험]이 처음 TV에서 방송됐을 때의 제레미 브렛을 지켜봤는데, 그의 침착성과 우아함, 믿을 수 없이 강력한 권위에 감명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제레미는 거대한 존재감을 선사했고, 그의 눈동자 속에 활활 타오르는 지적 능력을 볼 수 있었지만, 그와 더불어 광기가 자라는 것도 볼 수 있었죠. 그리고 내가 셜록이 되면서 표현하고 싶은 것이 제레미가 그리고자 했던 것, 즉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고성능을 발휘하는 사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시리즈가 진행되어가는 과정에서, 사실은 셜록이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걸, 셜록이 약간 다르다는 걸 사람들이 깨달을 때까지는 아주 평범했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_베네딕트 컴버배치(배우, ‘셜록 홈스’ 역)

“셜록이 주연이라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내가 할 일도 아주 많습니다. (중략) 도일의 원작 소설들을 정말 좋아하고, 그 모든 것이 우리가 하려는 것에 반영되리라 보지만, 원작의 왓슨으로부터는 의식적으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난 코난 도일의 왓슨이 아닌, 스티븐과 마크의 왓슨을 연기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_마틴 프리먼(배우, ‘존 왓슨’ 역)

“셜록이 나오는 소설이라면 죄다 사 모아서는 여자친구에게 큰 소리로 읽어줬어요. 정말 재미있었죠. (중략) 시리즈 1의 첫화 [분홍색 연구]의 초반 5분에 모든 걸 다 쏟아부었어요. 셜록의 시각, 문자, 정지 화면, 기자회견장에서의 ‘틀렸어, 틀렸어, 틀렸어’ 등등…. 시청자들이 이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이 주는 의미를 받아들이길 바랐죠. 이렇게 하고 [잔혹한 게임]을 찍고 나니 ‘시리즈 2’에 들어갔을 때는 셜록을 벌판 위의 소파에 앉혀놓았는데도 아무도 의문을 표하지 않더군요. 우린 대담해져야 하고 시청자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바로 이렇다’라고요.”
_폴 맥기건 (감독)

“베네딕트의 어머니는 아들의 코가 셜록과 아주 달라서 셜록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더군요. 처음에는 스티븐과 마크에게 기본적인 질문들을 해댔죠. 누가 어디에 살고, 존은 어떤 사람이며, 셜록은 어떻게 생겨야 하는지 등등. 그랬더니 셜록은 키가 커야 하고, 마른 몸매여야 하며, 코가 커야 한다는 답이 돌아오더군요. 그러고서 베네딕트를 본 우린 그의 코가 크지 않았는데도 캐스팅을 한 겁니다!
_수 버츄(제작 총괄)

“셜록의 기다란 코트는 파일럿에서 의상을 담당했던 레이 홀먼에게서 물려받았어요. 베네딕트의 몸매가 늘씬해서 라인을 그대로 살려주고 싶었고, 모든 것들이 그 목적에 맞도록 선택됐죠. 베네딕트의 키와 체형에 어울리는 옷으로 스펜서 하트 슈트와 돌체앤가바나 셔츠를 이용했는데, 선이 스트레이트로 날씬하게 빠진 데다가 셔츠는 그의 호리호리한 몸에 딱 들어맞았어요. 셜록의 역할을 위해 맨 처음 입어본 옷이었죠. 베네딕트는 스턴트를 직접 하겠다고 강하게 주장해서 입고 있는 옷들을 상당히 많이 망가뜨립니다. 결국 각각 다른 옷들을 세 벌씩 구입하고, 재킷은 한 벌씩 더 구입했어요. 맨 처음에 신은 신발은 입생로랑이었고, 이어 ‘포스테’를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TK 막스’를 사용했죠. 셜록이 런던을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밑창을 훨씬 두꺼운 것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뒷굽은 아주 낮은 걸 달았는데, 베네딕트가 마틴보다 키가 훨씬 컸기 때문입니다.
마틴이 맡은 역할인 존은 전직 군인이긴 하지만 생활환경을 바꿨기 때문에 셜록에 비해 약간 더 캐주얼하게 보이도록 했죠. 존은 보통 고전적인 ‘로크’ 구두에 체크무늬 셔츠, 유니클로 청바지(이건 사실 마틴의 제안에 따른 것이었어요), 새끼줄 무늬의 니트 스웨터 차림입니다.”
_사라 아서 (의상 디자이너)

“결혼식 에피소드를 만드는 과정은 [사랑의 블랙홀] 같았어요. 며칠씩이나 촬영이 계속됐는데, 모든 하객들과 주인공들이 매일 똑같이 보여야 하니까요. 장면을 다 찍을 때까지 출연자들의 얼굴이 타거나 피부색이 변하지 않도록 선크림을 바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했죠.”
_클레어 프리처드 존스(헤어&메이크업 담당)

“세트장이 야외촬영장처럼 보이기 위한 설정으로, 배경에 뭔가가 창문을 스쳐 지나가는 느낌을 주었죠. 221B의 내부를 표현한 웨일스에 있는 스튜디오 세트장의 창밖에 자주 비나 눈이 내리도록 했어요. 떨어지는 눈송이를 스튜디오의 창밖에 배치함으로써 내부로 장면을 전환할 때 실제로 눈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안과 밖이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보이도록 하죠.”
_대니 하그리브스(프랙티컬이펙트 감독)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배스커빌의 사냥개들]에 쏟아부었죠. 우린 모형제작자 한 명, 화가 한 명, 조명장비 담당자 한 명, 동화 작가 세 명, 조명팀 하나, 대여섯 명의 합성 담당자, 촬영 환경에 맞도록 설비를 설치하는 추적팀으로 구성되어 약 스무 명이 함께 일했어요. 첫 번째로 중요한 일은 콘셉트를 파악하는 것이죠. 폴 맥기건이 자신의 비전이 무엇이고, 자신이 어떠한 것을 보길 원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해 콘셉트 아티스트를 찾아왔어요. 처음에는 사냥개의 몸에서 불이 일어나게 하자는 말이 있어서 악마적이고 유령처럼 보이는 짐승을 만들었지만, 폴이 달가워하지 않았어요. 폴은 아주 사실적으로 보이는, 악몽에서나 볼 수 있는 끔찍한 개를 원했던 겁니다. 그래서 사악하게 보이는 근육질의 개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게 좀 더 커 보이면서 훨씬 위협적으로 보이도록 한 겁니다.”
_장 클로드 디구아라 (시각효과 감독)

“두 사람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서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시청자가 그곳으로 찾아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그런 곳 말입니다.”
_아웰 윈 존스 (미술 총감독)

“우린 시리즈를 보완하는 부분을 만들고 싶었죠. 시리즈를 시청한 사람들이 존의 블로그를 찾아가서 읽도록 좀 더 발전된 형태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창작을 하는 작가로서 에피소드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반복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이 같은 과정 끝에 여러분은 수많은 추가 내용과 존의 누이인 해리가 술을 마시는지와 같은 진행 중인 줄거리와 관련된 코멘트를 볼 수 있게 된 겁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이 시리즈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대신 시리즈에 풍성한 색채를 더해줍니다.”
_조셉 리드스터(존 왓슨의 블로그 www.johnwatsonblog.co.uk 담당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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