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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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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세상의 모든 과학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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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추수밭(청림출판)
ISBN 9791155402290
출간일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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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시간 순으로 역사를 해설할 뿐 아니라, 천문학ㆍ물리학ㆍ생물학ㆍ인류학 등 분과 학문들까지 통합하여 소개하는 이 책은 말 그대로 ‘한 권으로 과학을 끝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저자가 직접 어려운 과학적 원리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30여 가지 아름다운 풍경화와 150여 가지 손그림을 그려내어, 여느 과학책에서도 볼 수 없던 따뜻함과 친절함을 선보인다.
7년 만에 새로이 개정하여 발간하는 이 책은 그간 과학기술 분야에서 쏟아져 나온 이슈를 종합하여 더욱 복잡해진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통찰을 제시한다. 인간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생성형 AI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다룬 ‘컴퓨터과학’ 장과, 유전자가위 등의 기술로 더욱 우수한 종류의 작물과 인간을 만들어낸 ‘생명공학’ 장을 추가하여, 오늘날 첨예한 논란을 낳고 있는 과학기술들의 역사를 되짚고 더 나은 미래상에 살짝 발을 담글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추천의 말 1: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에 가장 충실하게 답하는 책
추천의 말 2: ‘이해’를 넘어 ‘감동’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과학책
들어가며
여행에 앞서
연표 우주, 인류, 과학 역사의 결정적 순간

1부 생명을 탄생시킨 우주의 신비
1장 우주, 가장 보잘것없던 점이 광활한 천체를 이루기까지
2장 지구, 용암으로 들끓던 지옥이 최초의 생명을 품기까지
3장 바다, 고요한 침묵의 세계에서 역동적 약육강식의 세계로
4장 대륙, 지상을 정복한 히어로들의 파란만장한 진화 활극
5장 조상, 숨어 지내던 포유동물이 유인원으로 도약하기까지

2부 문명의 배를 탄 인류의 항해
6장 인류, 나무 위에서 내려와 지구 최강의 포식자가 되기까지
7장 무기, 들소를 겨누던 창촉에서 지구를 뒤흔든 핵폭탄으로
8장 농업, 생존을 보장하는 도구에서 생존을 위협하는 칼날로
9장 문자,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킨 결정적 힘

3부 생명, 문명, 우주로 나아간 과학
10장 컴퓨터, 창조자의 두뇌를 닮아가다 이를 넘어서기까지
11장 생명공학, 유전자 발견을 넘어 신의 설계도에 다가선 인간
12장 천문학, 천상의 질서를 뒤흔든 도전과 혁신의 지성사
13장 빅뱅, 우주 최고의 미스터리 앞에 선 인류의 과제

저자소개

이준호

출판사리뷰

“138억 년의 역사를 단숨에
쪼개진 과학 지식을 한눈에
자연과 인간의 미래를 동시에”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의 행성을 찾고자 우주를 탐사하고,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로 생성형 AI를 만들고, 완전한 신체를 얻기 위해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하며,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대체에너지를 찾기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날이 갈수록 우리 생활 곳곳에서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같은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요구되는 필수 교양이 있다. 바로 ‘빅 히스토리’다.
“우리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빅 히스토리 콘텐츠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과학문외한들에게는 그 유명한 《코스모스》와 같은 책도 너무 어렵게만 느껴진다. 과학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거대한 우주 한복판에 놓인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알려면, 그리고 청소년과 다음 세대가 과학에 기초하여 더 나은 내일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싶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빅 히스토리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180여 그림으로 떠나는 우아한 과학 여행
《세상의 모든 과학》은 이같은 ‘과학문외한’들의 바람에 응답하며 지난 7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팟캐스트 〈과학이 빛나는 밤에〉를 꾸준히 운영해온 저자 이준호 선생님은 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놀라운 식견, 탁월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이 책을 써냈다. 출간 후 꾸준히 학부모나 교사들의 입소문을 탄 결과 스테디셀러에 올랐고 세종우수교양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기도 했다.
우주의 시작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시간 순으로 역사를 해설할 뿐 아니라, 천문학ㆍ물리학ㆍ생물학ㆍ인류학 등 분과 학문들까지 통합하여 소개하는 이 책은 말 그대로 ‘한 권으로 과학을 끝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저자가 직접 어려운 과학적 원리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30여 가지 아름다운 풍경화와 150여 가지 손그림을 그려내어, 여느 과학책에서도 볼 수 없던 따뜻함과 친절함을 선보인다.
7년 만에 새로이 개정하여 발간하는 이 책은 그간 과학기술 분야에서 쏟아져 나온 이슈를 종합하여 더욱 복잡해진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통찰을 제시한다. 인간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생성형 AI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다룬 ‘컴퓨터과학’ 장과, 유전자가위 등의 기술로 더욱 우수한 종류의 작물과 인간을 만들어낸 ‘생명공학’ 장을 추가하여, 오늘날 첨예한 논란을 낳고 있는 과학기술들의 역사를 되짚고 더 나은 미래상에 살짝 발을 담글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주의 시작에서 인류의 조상에 이르기까지,
감탄하다 보면 지구의 역사가 저절로 읽힌다
우주가 아주 작은 하나의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점이 얼마나 작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이 책은 단순히 작았다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최초의 우주 크기를 우리가 실감할 수 있게끔 묘사해낸다. 바로 1,000분의 1m씩 9번 내려가는 ‘마법의 계단’이라는 비유를 통해서 말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거대한 충돌과 함께 불기둥이 솟구치는 아기 지구의 생생한 역사를 마치 영화의 스틸 컷처럼 웅장하게 그려낸다. 또한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생명체는 수십억 년에 걸쳐 어떻게 분화해갔는지, 바다와 육지를 정복한 생물들이 주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지구 전체에 영향력을 끼쳤는지 그 파란만장한 진화의 활극이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나무에서 내려와 최강의 포식자가 되기까지,
영화를 보듯 인류 문명사가 단숨에 그려진다
원숭이가 유인원을 거쳐 인간으로 진화하고, 인간이 수렵채집 시대를 거쳐 농경사회로 나아간 역사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발달을 촉진시킨 것이 ‘기후변화’와 같은 외부적 요인이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농업은 그리 자연친화적인 산업이 아니며, 인류 문명을 흥하게도 하지만 망하게도 했다는 사실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인간이 자신의 필요를 위해 발전시킨 중요한 도구인 무기, 농업, 문자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이 흥망성쇠를 겪게 되는 비밀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그저 연대기 순으로 쭉 펼쳐놓는 기존의 역사책들과 달리 저자는 과거의 장면을 오늘날의 문제적 장면과 바로 연결시킴으로써 약 200만 년의 인류 역사를 단숨에 꿰어낸다. 마치 영화의 ‘디졸브’ 장면과 같이 펼쳐내는 저자의 서술은 역사를 조망하는 우리의 시야를 한 단계 더 높여준다.

중력의 발견을 넘어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기까지,
도전을 거듭해온 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갈릴레오가 천체 망원경을 만들었고, 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견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갈릴레오보다 먼저 천체 망원경을 발명한 사람이 있었고, 뉴턴의 법칙은 불안정했으며, 아인슈타인의 이론도 후대 과학자들에 의해 계속 도전받았다.
이 책은 기존의 질서에 도전하며 과학을 개척해온 이들의 활약상을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그려낸다. 거대한 에니악부터 ChatGPT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를 모방하고 넘어서온 컴퓨터과학자들의 도전이 펼쳐지고, 요구르트 회사 연구원들이 ‘우연히’ 발견한 유전자가위를 과학자들은 어떻게 생명공학 기술로 발전시켰는지 흥미롭게 소개된다. 아울러 인간이 발전시킨 이러한 과학기술이 과연 우리의 발목을 걸어 넘어뜨릴지, 아니면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지에 대해 다양한 뉴스와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전망한다.

기후변화, 토양파괴, 전쟁의 위기, 저출산 등
전 지구적 시야에서 인류의 과제를 내다본다
생명의 행성인 지구는 인간을 탄생시켰고, 인간은 지구라는 터전을 이용해왔으며, 둘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기나긴 역사를 일구어왔다. 그러나 인류 문명은 종종 자신의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위기를 자초했다. 이산화탄소의 다량 배출은 지구 전체의 기후변화를 불러왔고, 농업의 발달은 비옥한 토양을 갉아먹었으며, 핵폭탄의 개발은 동족 살인과 전쟁의 위기를 증대시켰다.
《세상의 모든 과학》은 장엄한 생명의 역사를 일궈온 전 지구적 시야에서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인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도 가늠한다. 저자는 우리 앞에 산적해 있는 과제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미래가 암울하게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류는 감당할 수 없는 위기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능력도 지닌 유일한 종”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어두운 버전’과 ‘밝은 버전’ 두 가지 풍경으로 보여주며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돌아온 《세상의 모든 과학》은 그간 출간된 ‘쉬운 과학책’ 중에서도 “영원한 스테디셀러”(최재천)로서 클래식처럼 읽힐 것이다.


***책을 읽은 독자들의 찬사***
“‘빅 히스토리’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과학을 동화처럼 엮어내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쉽게 술술 읽힌다”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교사다”
“과학문맹자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확 낮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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