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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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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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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해
ISBN 9791171740048
출간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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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역사공부하는 리더가 성공하는가?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필자가 글이나 강의 때마다 강조하는 것이 ‘역사공부’다. 그러면서 ‘역사공부’가 주는
두 개의 선물을 이야기한다. 하나는 ‘상황대처력’이고, 또 하나는 ‘미래예견력’이다.


역사의 본질과 역사공부의 필요성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 사회 지도층들의 역사공부에 대한 절대 부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 사회는 모두가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시대다. 문자는 물론 음성, 영상으로 시시각각 기록되고, 그 기록은 집단지성에 의해 차곡차곡 기억되었다가 필요할 때, 시도 때도 없이 소환된다. 이런 역사의 집단 기록과 집단 기억의 시대에 진지한 ‘역사공부’는 더욱 더 필요해졌다. 기록과 기억의 진위를 가려내고, 숱한 가짜 뉴스와 정보를 즉시 알아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역사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역사는 줄곧 정의를 추구해왔다. 역사는 인간이 걸어야 할 바른길을 제시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택하지 않았고, 정의가 아닌 악과 손을 잡거나 타협함으로써 역사에 많은 오점을 남겼다. ‘역사공부’는 우리가 걸어야 할 바른길을 가리킨다. 가볍게 쓴 글들이지만 그 메시지는 침통하다. 독자들의 밝은 눈에 기대어 역사와 정의, 그리고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들이 완전히 승리하는 날을 함께 기원해본다. - 「개정증보판 서문」 중에서

목차

개정증보판 서문
머리말 _ 사마천(司馬遷), 우리에게 묻는다

1장. 역사는 기록(記錄)이 아니라 기억(記憶)이다

적폐청산 - 우리 안의 탐욕 현상
위장과 위선의 아이콘 왕망(王莽)
왕후장상영유종호(王侯將相寧有種乎)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
사마천의 ‘삼립(三立)’
동호직필(董狐直筆)
직필의 기본
무측천(武則天)의 ‘무자비(無字碑)’
‘사필소세(史筆昭世)’의 정신
역사는 그 자체로 뒤끝이다

2장. 옳은 길은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다

2,600년 전 한 사법관의 자결, 그리고 우리 검찰과 사법부의 민낯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참군인에 대한 갈망
리더의 진정(眞情)과 고독(孤獨)
개혁(改革)이 관건이다(1) -닥치고 개혁
개혁이 관건이다(2) -개혁의 조건, 기득권을 놓아라
개혁이 관건이다(3) -개혁의 조건, 진정성과 신뢰의 함수관계
개혁이 관건이다(4) -성공의 요건, 인재 정책
개혁이 관건이다(5) -개혁의 조건, 설득과 타협
득국오난(得國五難)

3장. 백성이 부유해야 나라도 부유해진다

보수주의자 공자(孔子), 분배와 공평의 문제를 말하다
관중(管仲), 부민부국(富民富國)을 말하다
재부(財富)는 아래로 흩어져야 한다
일류 기업은 문화를 중시한다 - 고이호유(賈而好儒)
강태공이 말하는 치부와 통치의 큰 원칙
‘식화(食貨)’가 우선이다
국무상강무상약(國無常强無常弱)
삼치천금(三致千金), 삼취삼산(三聚三散)
견리사의(見利思義)
강대국 영빈관의 담장을 허문 정자산(鄭子産)
현고호사(弦高?師)와 상인의 자유
등석(鄧析), 역사상 최초의 경제 전문 변호사
‘천금지자(千金之子)’에 대한 씁쓸한 판결
통치의 차원과 경지
지도자의 언행과 사회 기풍
스승과 제자의 윈-윈

4장. 권력(權力)은 힘을 나누는 것이다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가 호랑이보다 사납다
법을 농단하고 악용하는 적폐 검찰과 법관들
인재가 리더를 결정한다
배 한 척을 뱃속에 넣고도 남아야 할 재상
권력의 본질은 나눌 줄 아는 힘의 균형이다
장일인(?一人), 팽일인(烹一人)
권세와 교만은 절로 찾아든다
과연지상(瓜衍之賞)과 포양(?揚)
사람을 죽이는 정치
쉽고 가까운 정치 - 평이근인(平易近人)
‘종선여류(從善如流)’할 수 있는 리더
공(公과) 사(私)의 구분이 흥망을 좌우한다
홍문연(鴻門宴),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다
누란지위(累卵之危)
도둑 잡기와 통치의 본질
이해관계와 이합집산
비밀 유지와 상호 존중
중용(重用)의 의미
‘정명(正名)’과 통치의 기본
사마천이 그리는 이상적 리더의 모습

5장. 언격(言格)이 인격(人格)이다

풍자와 유머가 뒤틀리는 정치와 언론
‘천금매소(千金買笑)’와 수구 언론의 봉화 놀이
간신이란 역사 현상과 한국 ‘언간(言奸)’들의 민낯
단장취의(斷章取義)가 안 통하는 세상
만절필동(萬折必東) 해프닝과 삐딱한 지식인
봉건적 마녀사냥의 고리를 끊어라
리더의 유머 감각
말과 글은 강력한 소프트파워
미남자 추기(鄒忌)의 군주 설득
명분을 뒷받침하는 실질
과도한 명분과 명분의 상대성
옛사람들의 언격(言格)
언격(言格)이 인격(人格)

6장. 좀 알자, 중국

중국 지도자들과 인문학 소양 -인문 정신과 중국 정치
중국 지도자들과 인문학 소양 -역사서를 손에서 놓치 않았던 모택동
중국 지도자들과 인문학 소양 -시인을 방불케 한 원자바오
중국 지도자들과 인문학 소양 -시진핑 주석과 고전
시진핑 주석과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진시황의 다른 모습
중국의 우주탐사 프로젝트와 항아(嫦娥) 신화
왜 ‘묵자호(墨子號)’일까

7장. 지식이 해방된 시대

떠오른 금기어, 성 소수자
한비자(韓非子)의 경고
이해관계에 대한 묵자(墨子)의 통찰
‘양지(良知)’와 도덕의 자율
보복과 복수의 경계선에서
지인논세(知人論世), 과거를 알아야 사람과 세상을 논할 수 있다
호학심사(好學深思)
어린 봉황이 우는 소리가 늙은 봉황의 소리보다 한결 맑다
‘격장술(激將術)’의 경지
어리지만 날카로웠던 공융(孔融)
38자의 자서전에 담긴 인생의 철리(哲理)
노반(魯班)의 작은 쐐기들
노욕을 조롱한 시골 처녀
누구를 태울 것인가
일등을 가려야 할 때
하무(何武)의 판결
중국판 CSI
맹자의 물고기와 곰발바닥
사물을 보는 눈
적반하장(賊反荷杖)이 난무하는 세상

특별 부록 _ 군자론(君子論)과 리더십

저자소개

김영수

출판사리뷰

■ 역사책을 읽는 자가 성공한다!

이 책의 지은이 김영수 작가는 지난 30년이 넘는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 (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 하고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번에 펴낸 《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는 《리더의 역사공부》를 개정증보한 것으로 초판의 미진한 부분을 전면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고 특별 부록으로 〈군자론(君子論)과 리더십〉을 추가했다,

《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는 저자가 오랜 동안 〈사마천 컬럼〉에 연재한 100여 꼭지 글을 7개의 주제로 관련 도판 자료와 함께 엮었다. 각 꼭지 주제마다 쉽게 풀어쓴 《사기》 속의 적절한 예화들은 《사기》 마니아는 물론 《사기》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감흥을 불러일으킴은 물론, 이 시대를 이끌고 있는 리더와 앞으로 리더가 될 분들을 위한 훌륭한 역사공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과거 속에 미래가 있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은 ‘술왕사(述往事), 지래자(知來者)’라고 했다. ‘지난 일을 기술하여 다가올 일을 안다’는 역사의 미래 예견력에 대한 통찰이다. 이런 점에서 정치를 하든 기업을 경영하든 각계각층의 리더는 반드시 역사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
더욱이 지식이 해방된 집단지성의 시대에서 역사공부는 특정한 사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니기 때문에 리더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공부는 한층 더 심화되어야 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는 〈머리말〉에서 《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는 구성과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살피고 있다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이런저런 매체에 기고했던 글과 이번 책을 위해 새로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기존의 원고를 다듬고 현 상황에 맞게 일부 바꾸었다. 총 97꼭지의 글들이 모두 칼럼 형식이다. 주로 사마천과 《사기》의 정신과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

사마천의 생각을 빌려 우리 사회 각계각층을 향해 자성을 촉구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길게는 10년, 짧게는 1년 전의 글인데도 시사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정말이지 역사의 진전은 참 더디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거나 후진할 수는 없다. 몇 사람이 바뀌었을 뿐 적폐세력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준엄한 역사 평가와 심판은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확실하게 수행하고 넘어가야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각계각층의 리더들, 세상을 바른쪽으로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 사마천과 《사기》의 정신을 추구하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바로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앞서 말한 대로 이 책에는 모두 97꼭지의 칼럼 형식의 글들이 들어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등 사회 각 방면의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통일성과 일관성이 없었다. 이번에 원고를 정리하면서 독자들을 위해 편의상 다음 일곱 개 큰 범주(주제)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꼭지들을 배치했다. 이 일곱 개의 주제가 갖는 의미를 간략하게 소개해둔다.

1. 역사는 기록(記錄)이 아니라 기억(記憶)이다

이 범주에는 주로 역사의 기능과 역사가의 자세 등을 다룬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역사는 이제 역사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가 역사를 쓰는 시대다. 특히 정치인, 지식인, 언론의 말과 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시대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 말과 글을 수시로 소환하여 바로바로 판단하고 심판을 내린다.
집단지성 시대에 역사는 이제 더 이상 기록물이 아니라 다수의 기억이 되고 있다. 이 기억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필요할 때 언제든 소환되어 증언하고 증명하고 판결한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적폐의 주범으로 지목된 언론 문제도 함께 짚어 보았다.

2. 옳은 길은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다

이 범주에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리더와 공직자들의 자세를 주로 다룬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역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긴 인물들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 백성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공직자들의 확고한 공사 분별의 자세와 멸사봉공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혁명보다 어렵다는 개혁의 문제를 다룬 글도 몇 꼭지 실었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가 다름 아닌 개혁이기 때문이다.

3. 백성이 부유해야 나라도 부유해진다

이 주제는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이자 경제 전문가였던 관중(管仲)의 기본 철학인 ‘부민부국(富民富國)’이란 네 글자를 풀이한 것이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부국강병(富國强兵)’ 논리에 억눌려 왔다. 이 국가적 폭력논리에 기생하여 대기업과 재벌들이 정치와 결탁했고, 성장을 거듭했다. 그 결과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이 심화되었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른 최저임금, 기초 생활 등과 같은 어젠다를 역사 속 사례들과 비교해 보았다. 성장과 분배의 문제 등 예민한 주제들이 적지 않다.

4. 권력(權力)은 힘을 나누는 것이다

권력이란 단어에서 ‘권(權)’은 저울추다. 물건의 무게를 달 때는 그 무게에 맞는 저울추를 사용한다. 따라서 권력의 정확한 뜻은 ‘힘을 고르게 나눈다’는 것이다. 권력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여러 문제들을 다양한 사례로 살펴보았고, 아울러 리더십 문제도 다루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의 비중이 가장 클 수밖에 없었다.

5. 언격(言格)이 인격(人格)이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의 세계, 정신세계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이런 점에서 말은 글보다 그 사람을 더 잘 나타낸다. 따라서 모든 말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평소 소신의 표출이다. 실수로 포장하고 변명할 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사회는 이 ‘말의 격’, 즉 ‘언격(言格)’이 곧 ‘인격(人格)’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목격하고 체험했다. ‘언격’은 인문학 소양에서 나온다. 인문학의 기본은 문사철(文史哲)이며, 역사는 인문학의 핵심이다. 역사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 하나, 자신보다 지적으로 도덕적으로 뛰어난 사람에 대한 막말과 비난의 본질도 새삼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시기와 질투였고, 그 뒤에는 탐욕이 웅크리고 있었다.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본성에 가깝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남을 해치게 된다.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는 길은 끊임없는 자기수양과 자아성찰, 그리고 공부다. 삐뚤어진 지식인들과 갈 데까지 간 언론들을 염두에 둔 글들이 있다.

6. 좀 알자, 중국

여기에는 주로 중국 지도자들의 언행과 인문학적 소양 및 리더십을 다룬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바람직한 한중관계를 정립하고, 한 단계 더 진전된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국 지도자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몇 꼭지 다루어 보았다. 이와 함께 중국의 우주 프로젝트에 대한 글도 있다. 우주굴기, 우주강국으로 떠오른 중국 우주 프로젝트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는 부분을 짚어 보았다. 진시황을 다른 측면에서 조명한 글도 한 편 있다.

7. 지식이 해방된 시대

마지막 범주와 주제는 지식이 해방된 집단지성의 시대를 과거 역사 속의 번득이는 지혜들과 견주어 보기 위해 마련했다.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옛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통찰했는지, 또 그런 통찰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이밖에 흥미로운 사회적 주제들이 함께 마련되었다.

한 가지 더 보탤 말은 모든 꼭지마다에 명언명구가 하나씩 딸려 있다. 필자는 여기에다 ‘일침견혈(一針見血)’이란 네 글자를 달았다. ‘침 한 번 찔러 피를 보다’는 뜻으로 흔히 ‘정곡을 찌르다’는 말과 통한다. 단번에 핵심을 움켜쥔다고 풀어도 될 것 같다. 《후한서(後漢書)》〈곽옥전(郭玉傳)〉이 그 출전이다. 해당 글의 핵심을 짤막한 명언명구로 정리한 것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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