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삼총사 2(양장본 HardCover)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삼총사 2(양장본 HardCover)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시공사
ISBN 9788952763006
출간일 20110926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삼총사 2(양장본 HardCover) 수량증가 수량감소 144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1911년, 원작을 바탕으로 한 무성영화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지금도 영화와 뮤지컬로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모험소설의 대명사, 삼총사. 기존에 출간된 『삼총사』는 어린이용 축약본 위주여서 『삼총사』의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 없었다. 이 책 『삼총사』는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번역이 모두 가능한 번역가가 정본으로 평가받는 갈리마르의 폴리오 클라시크 프랑스어 판본은 물론, 각 언어의 훌륭한 판본을 모두 참고하여, 우리말의 글맛을 살려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책이다. 본문에는 『삼총사』의 삽화 중 가장 유명한 모리스 르루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루이 13세 치하, 가스코뉴 출신 시골 귀족 다르타냥은 조랑말과 약간의 은화, 지금은 총사대장이 되어 성공한 예전 이웃 트레빌에게 보여줄 아버지의 편지만 가지고, 총사가 되기를 꿈꾸며 혈혈단신 파리로 상경한다. 트레빌과 만나고 나오는 길에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차례로 마주치는데, 사소한 다툼을 일으켜 그들과 각각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결투를 벌이기로 약속한다. 약속 장소에 가보니 삼총사는 미리 나와 있어서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삼총사는 그들의 결투 상대가 다르타냥 한 사람이라는 것에 놀란다. 다르타냥과 아토스가 바야흐로 결투를 시작하려는 찰나, 총사대의 앙숙인 추기경의 친위대원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단체 결투를 벌인다. 수적으로 삼총사가 열세인 것을 본 다르타냥은 삼총사의 편에 서서 친위대원들과 싸워 이기고, 그때부터 다르타냥은 삼총사와 함께 우정과 의리를 나누며 여러 가지 모험을 한다.

목차

제29장 출전 준비
제30장 밀레디
제31장 영국인과 프랑스인
제32장 소송 대리인 집에서의 식사
제33장 하녀와 여주인
제34장 아라미스와 포르토스의 출전 준비
제35장 밤에는 고양이가 모두 쥐색이다
제36장 복수의 꿈
제37장 밀레디의 비밀
제38장 아토스는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장비를 마련했나?
제39장 유령
제40장 추기경
제41장 라로셸 포위전
제42장 앙주 포도주
제43장 콜롱비에-루주 여관
제44장 난로 연통의 쓰임새
제45장 부부의 재회
제46장 생제르베 보루
제47장 총사들의 회의
제48장 집안 문제
제49장 숙명
제50장 시숙과 제수의 대화
제51장 장교
제52장 감금 첫날
제53장 감금 이틀째 날
제54장 감금 사흘째 날
제55장 감금 나흘째 날
제56장 감금 닷새째 날
제57장 고전 비극의 수법
제58장 탈출
제59장 1628년 8월 23일, 포츠머스
제60장 프랑스에서는……
제61장 베튄의 카르멜회 수녀원
제62장 두 족속의 악마
제63장 물 한 방울
제64장 붉은 망토의 사나이
제65장 심판
제66장 처형
제67장 추기경의 메신저
에필로그

옮긴이 주

해설: 뒤마, 우리는 그와 함께 모험과 사랑을 꿈꾼다
알렉상드르 뒤마 연보

저자소개

알렉상드르 뒤마

출판사리뷰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이 말에 가슴 설레었던 적 있다면 당신도 삼총사다!

1. 작품 소개
대중이 선택한 절대고전. 설명이 필요 없는 모험소설의 대명사.
이제 진정한 《삼총사》를 만날 때다!


어린 시절 동화책이나 만화영화를 통해 누구나 접해보았던 ‘삼총사’ 이야기. 1911년, 원작을 바탕으로 한 무성영화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지금도 영화와 뮤지컬로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모험소설의 대명사이다. 하지만 《삼총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존에 출간된 《삼총사》는 어린이용 축약본 위주여서 《삼총사》의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 없었다. 완역이라 하더라도 아카데믹한 면에 치우친다면 모험소설의 진가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염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 번역가 김석희가 《삼총사》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나섰다.

《삼총사》(1844)는 원래 신문 연재소설로 첫선을 보였다. 이 장르는 작가에게 특별한 기법을 요구했다. 매회가 독자의 흥미를 부추기고 감질나게 하는 ‘마지막 한 줄’로 끝나야 했다. 발자크나 스탕달 식의 장황한 묘사적 서술은 존재할 수 없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디킨스도 연재소설로 위대한 예술작품을 만들었지만, 이 형식은 극작가로 시작해 명성을 얻은 뒤마의 재능에 더없이 안성맞춤이었다.

《삼총사》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뒤마는 속편인 《20년 후》(1845), 우리에게 ‘철가면’으로 그 일부만이 알려진 《브라줄론 자작》(1850)까지 발표했다. 또 하나의 명작 《몬테크리스토 백작》(1845~1846)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인기를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1845년에는 외젠 드 미르쿠르라는 젊은 작가가 「소설 공장: 알렉상드르 뒤마 회사」라는 제목의 팸플릿을 발표하여, 뒤마가 구성작가들을 착취하고 상업주의에 물들어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역사와 대중이 선택한 것은 뒤마의 작품이었다.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삼총사》는 평론가나 학자들의 선택이 아닌, 160여 년 이상 지속되어온 대중의 사랑으로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대중에게 《삼총사》는 꿈과 용기와 우정의 상징이다. ‘친하게 지내는 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삼총사’라는 단어가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다.

뒤마 본인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소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소설 《삼총사》.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키며, 영원히 우리의 영웅이자 친구로 남을 것이다.

최고의 작가 뒤마와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만남!
소장 가치까지 더한 우리 시대 단 하나의 《삼총사》


전문 번역가이자 소설가로서, 고정 팬 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김석희는, 본인의 이름 자체가 높은 번역 퀄리티를 상징하는 국내 최고의 번역가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로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쥘 베른 걸작선집(총 15권)과 《모비 딕》을 완역하여 우리말 정본을 마련한 바 있다. 시공사의 《삼총사》는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번역이 모두 가능한 번역가가 정본으로 평가받는 갈리마르의 폴리오 클라시크 프랑스어 판본은 물론, 각 언어의 훌륭한 판본을 모두 참고하여, 우리말의 글맛을 살려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책이다.

또한 본문에는 《삼총사》의 삽화 중 가장 유명한 모리스 르루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