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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법칙부터 심리 법칙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만 알면,
이제 당신의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내 기획서는 왜 자꾸 퇴짜를 맞을까? 크고 작은 회의의 연속, 그런데 왜 성과는 없을까? 고객은 왜 자꾸 나를 피하는 것 같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게 되는 질문들이다. 이 책은 경제 법칙부터 심리 법칙까지, 브레인스토밍부터 10-10-10 법칙까지 비즈니스 상황별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비즈니스 비법’ 75가지를 전한다. 기획서 작성부터 아이디어 회의, 크고 작은 협상, 마케팅과 위기관리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75가지 법칙만 알면 당신의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 에 이어 지적인 비즈니스맨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인 ‘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법칙’을 알면 비즈니스가 쉬워진다!
읽고, 익히고, 써먹는 비즈니스 상황별 75가지 법칙
‘무대뽀’ 김 대리 vs ‘스마트’ 이 대리
장면 1.
우리 팀 김 대리는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는데도 영업 실적은 만년 꼴지다. 기획서를 올릴 때마다 상사에게 매번 지적받고, 단골고객에게도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다. 누가 봐도 정말 열심히는 하는데, 이상하게 되는 일이 없다. 김 대리가 모르는 건 뭘까?
장면 2.
연말이면 어김없이 우리 팀 우수사원으로 뽑히는 이 대리. 회의 때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좌중을 압도하고, 똑 부러지는 일처리와 꼼꼼한 고객 관리로 상사, 고객 할 것 없이 칭찬 일색이다. 그는 무슨 일을 하든 막힘이 없다. 대체 비결이 뭘까?
비즈니스에도 ‘요령’이 있다
학창 시절, 유난히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공부벌레’들이 있기 마련이다. 밤잠 반납해가며 열심히 공부하지만 매번 성적표는 제자리다. 그런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하는 조언 한 마디. 공부에도 요령이 있단다!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요령 있는 직장인과 요령 없는 직장인이 있기 마련이다. 말하자면, 김 대리는 요령이 없는 ‘무대뽀’ 사원이고, 이 대리는 요령을 잘 활용하는 ‘스마트’한 사원인 셈이다.
비즈니스나 직장 생활에도 요령이 있다. 그 요령이란 바로 자연의 이치와 사람들의 습성에서 비롯된 다양한 법칙들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비결,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습관 등이 모여 하나의 이치를 이룬다. 예로부터 경제학자와 심리학자 들은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법칙’이나 ‘효과’로 정립해 놓았다. 따라서 ‘법칙’은 앞서 걸어간 사람들이 세워둔 이정표이고, 직장인들에게는 이 법칙들이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한 요령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이처럼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필수 요령’ 75가지를 구비해 놓았다.
75가지 비즈니스 상황에서 바로바로 써먹는 법칙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동안 파편적으로 널려 있던 온갖 법칙들을 비즈니스 상황별로 재구성해서 그때그때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크게는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협상과 의사 결정, 영업과 마케팅, 인사관리와 위기관리의 8가지 비즈니스 단계로, 더 구체적으로는 직장 생활에서 흔히 마주치는 75가지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문제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다섯 번만 ‘왜’라고 물어보라는 ‘도요타의 5Why’를 기억하라. 그러면 해답이 저절로 나온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면, 중요한 것은 세 가지로 말하라는 ‘3의 법칙’을 알고 있어야 한다. 또 회의에서 내 의견을 관철하고 싶을 때는 정면에 앉은 사람을 조심하라는 ‘스틴저 효과’를 명심하라.
이밖에도 상대방에게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풋 인 더 도어), 계약에서 꼭 얻어내야 하는 조건이 있을 때(레드헤링), 갈팡질팡 결정을 내릴 수 없을 때(10-10-10 법칙), 고객이 자꾸 나를 피할 때(에펠탑 효과)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비즈니스를 수월하게 해주는 법칙들이 가득하다.
또한 딱딱하고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읽기만 해도 각 법칙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재밌는 비즈니스 상식도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에 실린 법칙들을 읽고, 익히고, 써먹는다면 막막한 비즈니스의 바다에서 더 이상 허우적대지 않게 될 것이다.
지적인 비즈니스맨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
《비즈니스를 위한 법칙상식》은 인문ㆍ교양 지식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신개념 지식실용서 시리즈인 ‘비즈니스를 위한 상식’ 세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공부하듯 읽을 필요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교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별로 센스 있게 사용할 만한 역사ㆍ문화ㆍ교양 이야깃거리들을 엄선한 1권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과 한방에 승부를 끝내는 비즈니스 상황별 결정적 한마디를 수록한 2권 《비즈니스를 위한 명언상식》은 새로운 개념의 직장인 자기계발서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앞으로 《비즈니스를 위한 세계문화상식》과 《비즈니스를 위한 우리말상식》이 출간될 예정이다.
“빵빠라 빰…….”
“이봐, 저기 악대마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잖아. 악대마차가 가는 것을 보니 어디서 금광이 발견된 모양이야. 우리도 빨리 따라가보자고.”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다룬 영화를 보면 요란한 음악을 울리는 악대마차를 따라 사람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금광이 발견됐다고 선전하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다. 인터넷은 고사하고 신문이나 TV도 제대로 볼 수 없던 시절,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악대마차의 선전은 유일한 정보원이었던 셈이다. 그렇게 사람들을 이끌고 행진하던 악대마차가 바로 ‘밴드왜건(band wagon)’이다.
(123쪽, 비즈니스 3단계_marketing =>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마케팅 법칙 => 노스페이스는 어떻게 중고생 교복이 됐을까?_밴드왜건 효과 중에서)
링겔만 교수의 실험에 따르면 한 명의 학생이 혼자 줄을 당길 때는 평균 63킬로그램의 힘을 썼지만 두 명이 당길 때는 118킬로그램, 세 명이 당길 때는 160킬로그램의 힘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인원수로 나눠보면 두 명일 때는 1인당 59킬로그램, 세 명일 때는 1인당 53킬로그램밖에 힘을 쓰지 않은 것이다. 한 명이 줄을 당길 때 사용했던 힘을 100이라고 하면 두 명일 경우 93퍼센트, 세 명일 경우 84퍼센트에 불과했다.
(215쪽, 비즈니스 4단계_management => 우리 팀을 ‘드림팀’으로 만드는 법칙=> 혼자선 잘하는데 왜 팀에 오면 힘을 못 쓸까?_링겔만 효과 중에서)
1993년 2월 16일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가 화염에 휩싸였다. (…)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에서 9ㆍ11테러를 떠올리겠지만 사실 이 사고는 9ㆍ11테러가 발생하기 8년 전에 일어났던 지하주차장 폭탄 테러였다. 큰 사고이긴 했지만 9ㆍ11테러와 비교하면 사소한 축에 속했다. 사망자도 다섯 명에 그쳤다. 당시 세계무역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던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의 CEO인 윌리엄 파렛은 사고 이후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 사고가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더 큰 대형 사고의 전조가 될 것임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263쪽, 비즈니스 4단계_management => 똑똑한 위기관리를 위한 법칙=> 사고는 소리를 내면서 온다_하인리히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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