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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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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완전한 존재들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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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북인어박스
ISBN 9791198563224
출간일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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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단지 불완전한 타협으로 만들어진 운 좋은 영장류일 뿐이다”
‘비범함’과 ‘질병’을 동시에 얻게 된
인간의 불완전성에 관한 진화인류학 강의

우주의 시작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탄생,
그리고 좌충우돌 인류의 등장까지, 모든 것들의 ‘불완전한’ 자연사

“인류의 진화적 불완전성을 날카롭게 파헤친 수작!”
★ 재레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 저자) ★

현대 의학과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도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깊은 열망을 좇는다. 그러나 이러한 장수에 대한 집착이 깊어질수록, 동시에 우리는 우리가 가진 불완전함의 증가와 더불어 필연적인 퇴행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발달한 보호 기제들은 번식기를 넘어서면 그 효과를 잃기 시작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노화를 늦추려 할 때, 우리는 자연의 진화적 흐름에 저항하게 되는 것이다. 수명은 연장되겠지만, 그럴수록 심리적, 신체적 불완전함은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 『불완전한 존재들』의 저자이자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텔모 피에바니(Telmo Pievani)는 비범한 능력과 함께 다양한 질병과 결함으로 고통받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인간의 진화적 기원을 조명한다. 균열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 현대 인류가 특유의 불완전성을 갖게 된 진화생물학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그 오랜 진화의 시간 속에 ‘완벽한 인류’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그저 무수한 우연과 땜질이 범벅된, 자연선택으로 만들어진 ‘정돈되지 않은 인류’의 모습만이 발견된다.

이 같은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인류는 어떻게 오늘날 모든 종의 지배자가 됐을까? 그리고 여전히 불완전함으로 가득한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불투명한 진화적 도전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똑똑한 뇌’와 ‘이족보행’은 이에 대한 충분한 답이 아니다. 이탈리아 최고의 과학 저작상 최종 후보작에 선정되기도 했던 ??불완전한 존재들??은 이 오래된 물음에 대한 진화생물학의 이색적인 성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이 보여주는 흥미로운 진화의 궤적을 쫓다 보면, 잘못된 길로 들어섰음을 깨닫고도 그 길을 계속 걷는 유일한 종이 고집불통 호모 사피엔스라는 사실이 그다지 놀랍지 않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_이언 태터솔(미국자연사박물관 인류학부 명예 큐레이터)

―1장 _찰나의 균열, 그리고 모든 것이 시작됐다

모든 것이 담긴 비어 있는 공간│비등방성│우연│‘사후가정’은 독이다│우주의 유탄

―2장 _불완전한 진화

가장 창의적인 불완전함│위대한 타협, 다세포화│미생물의 관점에서│성(性), 그 밖의 여러 재앙│불완전함의 챔피언│가능성의 세계

―3장 _불완전함이 작동하는 법

큰뿔사슴과 불완전함의 첫 두 가지 규칙│쓸모없는 흔적│쓸모 있는 이상함│완벽한 기관의 문제│가능성은 현실보다 강력하다

―4장 _DNA에 각인된 쓸모없는 것들

격세유전 유전자 그리고 치키노사우루스│쓰레기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정크 DNA에서 정글 DNA로│양파의 법칙

―5장 _뒤집힌 상식, 인간의 뇌

뒤늦게 발달한 뇌│두 개의 작은 뇌가 상식을 뒤집다│뇌를 위한 너무도 많은 절충안│뇌를 땜질하다│우리와 그들

―6장 _결함투성이 현자

가장 불완전한 혁신: 걷기│취약성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법│죄송하지만,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진화의 불일치

―7장 호모 사피엔스가 파는 중고차를 산다고?

아름답지만 불완전한 타자기│자칭 사피엔스들의 위업│지구평평론자들은 순항 중이다│우리에겐 선견지명이 없다│결론, 불완전함의 법칙

후주

저자소개

텔모 피에바니 , 김숲

출판사리뷰

‘결함’과 ‘땜질’로 범벅된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됐을까?

“다윈은 완벽함이 있는 곳에는 역사가 없다는 말을 완전히 이해했다. 진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자연주의자라면 불완전함을 들여다봐야 한다. 쓸모없고 흔적만 남은 특징들을 찾아야 한다. 이 특징들은 과거에 있었던 변화의 흔적을 상징하고 미래를 약속하기 때문이다.” 본문 p. 259

‘공학적 완벽함’을 기준으로 보자면, 호모 사피엔스는 ‘만물의 영장’답지 않게 어설프기 짝이 없다. 두 다리로 걷기 시작하며 넓은 시야를 얻었지만 허리 통증과 관절염에 시달려야 했고, 복잡해진 뇌로 문명을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됐지만 반대로 만성적인 두통과 심리적 불안에 시달리면서 살아가야 한다. 점액질로 호흡기가 막혀 고통받는 일도, 식도와 기도가 불분명해 질식 위험에 처하는 일 모두 사족보행을 하는 동물들에게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이다. 게다가 갓 태어난 새끼는 무려 십수 년 이상 부모의 보살핌 속에 자라야 하는 귀찮고 번거로운 종이며, 잘못된 행동인 것을 알면서도 서슴없이 행동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동물이다.

그런데도 이 불완전해 보이는 종은 지구상에 생명체가 등장한 지 무려 40억 년 후에나 나타나 “두 발로 걷고, 교향곡을 작곡하며, 달로 로켓을 발사하는” 유일한 종이 됐다. 뇌의 발달 덕분이었을까? 아니면 두 다리로 걷기 시작했기 덕분이었을까? 오랜 진화사의 장면을 펼쳐보면, 이 답으로는 충분치 않아 보인다. 호모 사피엔스 말고도 큰 뇌를 가지고 두 다리로 걷던 호미닌(Hominins) 몇몇 종이 멸종하기 전까지 우리와 함께 살았으니 말이다. 무엇이 달랐을까?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인 텔모 피에바니(Telmo Pievani)는 이 책『불완전한 존재들』에서 우주의 탄생부터 지구와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의 과정을 탐색하며, 현대 인류가 특유한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지배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살펴본다. 특히, 그는 오랜 진화사의 시간 속에서 ‘완벽한 인류’의 흔적을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한다. 다만 무수한 우연과 땜질로 타협된 자연선택에 의해 탄생한 인류의 불완전한 모습만이 우리의 특징으로 드러난다는 것.

여기에는 진화의 역설이 담겨 있다. 저자는 특유의 ‘불완전함’이 호모 사피엔스를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종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때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던 네안데르탈인과 비교해도 호모 사피엔스는 과감하지만 불완전한 선택을 감행했다. 단적인 예로, 호모 사피엔스는 커진 두뇌를 지탱하기 위해 두껍고 짧은 목을 선택한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긴 목을 선택했다. 긴 목은 커진 두뇌를 지탱하기에 결점 많은 구조였으나, 목 아래로 이동한 후두가 기도와 성대로 분리되면서 하나의 목구멍으로 동시에 숨 쉬고, 먹고, 말할 수 있게 된 불완전한 타협이었다. 비록 오늘날까지 질식 위험과 만성 목 디스크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지만, 이로 인해 언어라는 걸 갖게 됐으니 불평할 수만은 없는 꽤 괜찮은 타협이었다.

타협과 조정으로 새로운 지배자가 되다
‘불완전함의 챔피언’, 호모 사피엔스

“자연선택은 생명체의 우발적이고 유기적인 그리고 무기적인 조건으로 유기체를 나아지게 할뿐, 완벽함에 이르기 위해 터무니없이 노력하지 않는다. 따라서 적응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과거는 불완전함과 기이함이라는 형태로 흔적을 남긴다. 다윈에 따르면, 오늘날 동물들에게 전혀 쓸모없음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수많은 특성들이 이를 입증한다.” 본문 p. 94

진화는 최적화가 아닌 적응과 변화의 과정이다. 과거의 이점이 미래의 단점으로 변할 수 있음을 공룡의 멸종과 오늘날 인류의 조상인 작은 포유류의 생존에서 볼 수 있다. 이는 진화가 지속적인 적응을 통해 생명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핵심은 유연함과 기동성이다.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새로운 것을 처음부터 만들기보다 기존 것을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인다. 완벽한 최적화가 아니라 불완전한 땜질이 진화의 핵심이다.

지구상에 생명체가 탄생한 지 한참 후에나 등장한 호모 사피엔스가 재빨리 지배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불완전함의 챔피언이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이들은 다른 종과 달리 척추동물의 뼈 형성에 기능하는 오스테오크린(Osteocrin) 세포를 학습과 기억을 위해 뇌에서 재사용한다거나, 두 다리로 걷기 시작한 후 골반이 좁아지자 아예 미성숙한 새끼를 낳는 방식의 진화적 타협안을 선택함으로써 변화된 환경에 기민하게 적응했다. 이러한 불완전한 선택들은 극단적인 타협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유형성숙(늦은 성장과 성숙)과 같은 인간만의 특성으로 작용해 사회적 협력과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즉,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기보다 이미 주어진 환경과 자원을 재사용하는 기민한 적응과 타협으로, 지배종이 된 것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의 불완전함이 다른 생명체들의 불완전함보다 조금 더 잘 기능했다.”

이렇듯 저자는 불완전함을 단순한 결점이 아닌, 생존과 진화의 핵심 동력으로 재해석한다. 불완전함에서 비롯된 타협과 적응은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화는 늘 그렇듯이, 오늘의 이점이 내일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숱한 진화적 성취에도 인류는 이제 또 다른 진화적 분기점에 서 있다. 또 다른 적응으로 생존을 이어갈 가능성도 여전하지만, 반대로 공룡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우리는 무엇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진화생물학의 성찰

“진화적 훈장에는 희생이 따른다. 우리의 뇌는 완전히 기초부터 구축되지 않은 진화의 우연한 산물이다. 그렇기에 뇌는 쉽게 아프고 자제력을 잃기 쉽다. 이런 부정적인 진화의 특징을 고려하면, 몇몇 학자들이 인류의 정신적 질병에서 숨겨진 독특한 이점을 찾으려 하는 것보다 뇌의 불완전함이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 고통으로 우리에게 슬픔을 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편이 훨씬 더 간단할 것이다.” 본문 p. 180

당과 열량이 부족했던 때에 멈춰진 우리의 몸과 오늘날 풍족해진 식단은 심각한 괴리가 있다. 비만과 당뇨를 비롯한 심혈관계 문제는, 이른바 이러한 진화적 불일치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값비싼 번식에 대한 대가로 주어졌던 성적 쾌락도 오늘날에는 번식과 아무런 관계없이 추구된다. 종양과 같은 단세포와 다세포의 진화적 충돌에서 오는 문제, 생명 연장과 그에 따른 진화적 지연의 문제도 있다. 게다가 똑똑하게 진화된 뇌는 각종 마음의 상처와 불안을 평생 떠안고 살며, 불합리한 선택을 밥 먹듯이 한다.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방관하는 생태계의 파괴와 기후 변화는 또 어떤가? 이러한 진화적 불일치는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위협하며, 기술적 변화는 우리 존재의 본질을 재정의해야 할 필요성을 요구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 진화의 깊은 통찰을 통해 당면한 현대 사회의 복잡한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을 고민한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적 성공에서 볼 수 있듯이 불완전함과 창조적인 타협이야말로, 의료, 기후 변화, 생태계의 파괴, 인공지능 등의 윤리적 문제와 같은 거대한 문제들에 맞서 싸우는 데 인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거라고 전망한다. 이를테면, 암을 단세포의 이기심과 다세포의 논리 사이의 진화적 충돌로 이해함으로써 치료법을 개발하거나, 비만을 진화적 불일치 문제로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생활 전반을 개선할 여지도 충분하다. 마찬가지로, 항노화에 따르는 노인성 질병도 자연선택의 방관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이 보면, 신체는 물론 심리적 치료도 함께 해결할 가능성이 생긴다. ‘완벽한’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도 엉뚱함과 불완전함을 무기로 하는 인류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해법이 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 인류가 완벽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오판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다.

인류 진화의 본질을 규명하는 것은 단순히 과학적 탐구의 영역을 넘어서, 우리가 누구인지, 또한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인류의 본질적인 불완전성이 실제로 우리 존재의 아름다움과 창의성, 그리고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똑똑하게 보여준다. 우주의 탄생부터, 태양계, 지구, 생명체의 등장, 그리고 수많은 생명체의 명멸을 통해, 불완전성이야말로 진화의 섭리이자 본질임을 지적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진화적 맥락에서 자신과 세계를 이해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도전에 더 창의적이고 겸손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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