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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자서전 白巖 自敍傳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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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백암 자서전 白巖 自敍傳 (축소판)
정가 ₩200,000
판매가 ₩180,0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연장통
ISBN 9791188715077
출간일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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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근현대 격동기를 살아온 한 국민학교 교장 선생의 일대기다. 일찍이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꾸준히 일기를 써 온 것을 토대로 자서전을 썼다. 백암 선생과 동시대의 이야기인 영화 《국제시장》이 흥행한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白巖 自敍傳》도 마찬가지다. 어느 충청남도 국민학교 교장 선생의 삶은 남달랐으니 사뭇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선주문 후제작 도서다. 일일이 손수 책장을 실로 엮는 수제본으로 제작에 다소 시일이 걸리므로 주문하면 보름 정도 뒤에 받아 볼 수 있다. 부담스런 값을 치르고도 기다리는 정성까지 더해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책인데다 중간에 취소할 수도 없으니 주문에 신중해야 한다.

목차

경성에서 수학하다-19
희망하던 교원이 되다-67
한국 전쟁을 겪다-93
양봉과 인삼 농사를 하다-115
교장이 되다-167
노후를 보내다-249

한평생 듣고 읽고 써 온 인간다운 생활 지표들-327
백암(白巖) 김성한(金性漢) 가계-355
문서들-385
찾아보기-563

저자소개

김성한 , 최훈

출판사리뷰

이것은 그저 하얀 종이더미에 지나지 않아요. 얼핏 보면 제목도 없고 이름도 없고 아무 것도 없이 하얘요. 네모 반듯하니 벽돌이라고 해도 되고, 종이는 나무로부터 왔으니 목침이라고 해도 되요. 하야니 조금 과장해서 하얀 바위라고 해도 되죠. 옆으로 보면 지층도 있어요. 책은 거만한 존재라서 누구라도 책장을 열지 않는면 절대로 속을 보여 주지 않잖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이것은 책이에요. 책은 종이를 여러 장 묶어 맨 물건이죠. 일정한 목적, 내용, 체재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따위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적거나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이고, 그러한 것을 세는 단위이기도 한데요. 모양 상으로 이것은 벽돌책이고, 내용상으로 이것은 자서전이에요. 수집하고 기록하는 데 평생을 바친 백암 선생 일대기예요. 아무나 이름 뒤에 붙이는 선생이 아니고, 진짜 국민학교 교장 선생이었어요. 자고로 일기를 검사하는 선생들께서 일기 쓰는 데 지친 아이들에게 나중에 일기가 얼마나 값진 보물이 되는지 귀띔해 주잖아요. 《백범 일지》니, 《안네의 일기》니 역사를 증언하면서도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책들도 많잖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이것은 일기이고, 덧붙여진 문서들은 그러한 증거예요. 이런저런 시대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도 한몫하는데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따위 험난한 시대를 살아낸 이야기예요. 이런 이야기들은 누구의 것이라도 우리 이야기가 되잖아요. 그런 이야기들을 조각조각 퍼즐 맞추기 해야 하는 현재 사람들은 지난한 역사라고 하는데요. 이것이 소설이 되고 영화가 되고 보면 흥행은 따 놓은 당상이죠. 우리 이야기니까요. 그런 일이 책이 되고 보면 어찌 잘 일어나진 않아요. 책은 그저 종이더미에 지나지 않죠. 낮잠 잘 때 베고 자면 좋을 게 책이기도 해요. 하물며 이러한 용도까지 있는 게 책이에요. 이것이에요. 궁금하다면 한 번 열어 보세요. 이것은 값이 제법 비싼데요.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요. 종이에 인쇄하고, 그것을 접고, 눌러 두었다가 실로 엮는 일을 한 권씩 손수해요. 친환경적이고 좋은 종이도 쓰죠. 비싼 이유야 여럿이라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에요. 이것은 온로프라인 서점나 연장통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 주문한 뒤 보름 정도 뒤에 받을 수 있어요. 책을 잘 만들자면 시간이 다소 걸려요. 그만큼 값진 책이에요. 그만큼 값어치를 할지는 여러분에게 달렸어요. 시대가 정한 위인전도 아니고, 시대를 바꾼 기밀 문서도 아니고, 시대를 풍미한 사진도 아니지만, 입장에 따라 그런 것이기도 하니까요. 아참, 이것은 작은 책이지만, 더 작은 책도 있어요. 소장하거나 보는 데 유용하고, 값도 보다 저렴하죠. 몹시 아기자기해요.

《白巖 自敍傳》을 엮으며 고하다

나의 외할아버지 백암 김성한(金性漢) 선생은 매사에 부지런하였다. 교장 선생이자, 양봉인이자, 충청권 인삼 재배 선구자이자, 간척 사업가이자, 영농인이자, 부동산 공인 중개사이자, 목욕탕과 여관 운영자이기도 하였다. 한때는 수력 발전 사업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끊임없이 발전적인 무엇을 추구하여서 외롭다거나 심심하다거나 하는 것 따위는 알지 못하였다. 붓글씨에도 조예가 깊어서 문방사우도 가까이 하였다. 간단하게 만들거나 수리하는 데도 능하여서 연장통도 가까이 하였다. 창작에 대한 열정도 커서 무엇이든 갈고닦았다. 다재다능한 것뿐만 아니라 배짱과 기백도 든든하여서 어디서든 무엇이든 물러서는 일이 없었다. 뚱뚱하지만 당당하고 다부진 풍모는 앞장서는 사람으로서 부족함이 없었다. 따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만 같았다.

백암 선생한테서는 학교 냄새가 났다. 그 냄새는 과학 실험실의 이름 모를 약품과 기구 냄새이기도 하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배인 책 냄새이기도 하고, 반질반질하게 윤이 나는 마루며 책걸상 냄새이기도 하고, 후끈한 햇볕이 콘크리트에 스며드는 냄새이기도 하였다. 국민학생이던 나는 그 냄새를 몹시 좋아하였다. 백암 선생이 교장 선생인 것이 자랑스러웠다. 방학 때면 혼자서라도 백암 선생을 찾아가 사택에서 함께 지내곤 하였다. 때때로 선생은 장래 희망을 묻곤 했는데, 서슴없이 국무총리라고 답하였다. 대부분 아이들이 대통령을 꿈꾸던 때였는데 박정희 대통령처럼 암살당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백암 선생이 교직을 퇴임한 뒤로 부동산 공인 중개사 자격을 득하여 홍성 광천통에서 한반도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할 때였다. 어느새 고등학생이 된 나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사무소 옆에 있던 김좌진 장군 동상 앞에서 한참을 머물렀다. 홍성역 앞 삼거리에 있는 그 동상은 손가락을 앞세워 진군하도록 지휘하는 역동적인 형상으로 크기도 제법 커서 위용이 대단하였다. 선생은 김좌진 장군을 각별하게 존경하였다. 장군의 아들 김두한 의원과 돌림자가 같은 것도 이유였다. 장군의 무용담을 이야기할 때마다 뿌듯해 하였다. 김좌진 장군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십여 분 정도 가면 외갓집이었다. 집에서는 보글보글 끓는 찌개, 구운 생선, 구운 김 따위가 소박하게 차려진 밥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백암 선생 부인이자 나의 외할머니인 박남금 여사는 살림꾼으로 선생과 닮은 데가 많았다. 뚱뚱해서 둔하였지만 뚝딱 밥상을 차려 내었다. 선생은 식사에 진지하였다. 대개 한 시간 정도 식사하는데, 음식을 씹을 때마다 귀 밑에서 똑똑 소리가 나서 장단을 맞추었다. 흰밥을 한 술 떠서 숟가락 밑에 김을 붙이거나, 입 안에서 오물오물 생선 가시를 발라내거나 하는 잘 먹는 방법들을 배우기도 하였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몸소 알려 주었다.

철이 들면서 국무총리가 되겠다는 꿈은 잊어버렸지만, 백암 선생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매사에 모범이 되는 삶이었다. 평소 기록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이모저모를 기록하는 데 게을리하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 홀로 상경하여 푸른 꿈을 키웠고, 일가를 이루고 살면서도 이런저런 사업에 직접 뛰어들어 생활의 개선을 도모하였다. 온전히 진취적인 삶이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폐허가 된 국토를 되살리는 일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던 때였으며, 배고픔과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던 때였다. 새마을 운동이다 경제 개발이다 해서 마을을 살리고 나아가 국가를 살려야 하던 때여서 백암 선생의 진취적인 도전은 빛을 발하였다. 이 자서전은 그런 일들을 세세하게 또한 사실대로 기록하고 있다.

누구라도 그 일대기는 나름대로 특별하고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격동의 세월을 지나온 이야기를 스스로 기록한 자서전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한 삶이 여럿이고, 비슷비슷하고, 보편적이라고 주목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긴밀하게 보면 퍼즐의 한 조각처럼 긴요한 가치를 알게 된다.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책이다. 시대가 정한 유명 인사도 아니고 위인도 아닌 이의 일대기는 대체로 가족을 통해 구전되다가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기록하여 책으로 엮으면 입장은 달라진다. 긴밀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훗날 역사를 바로 알게 하는 증거가 되기도 하니, 지금 당장은 가족의 일일 뿐이겠지만 한 일대기가 책으로 남는 일은 역사 앞에서 뿌듯해지는 일이다.

《白巖 自敍傳》 내용은 대체로 소상한데 자녀들 출생은 기록되었으나 결혼이라든지 손주들 출생 따위는 누락되었다. 선생의 부인 박남금 여사에 대한 이야기도 그러하다. 나는 어려서 외할머니 등에 업혀서 자란데다 방학 때마다 외갓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외할머니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의 외할머니 박남금 여사는 교장 선생 부인이었지만, 내세우거나 대접받는 삶을 살지는 못하였다. 여느 촌부와 다르지 않게 텃밭을 일구고 가족의 끼니를 챙기는 일에 매여 살았다. 팔 남매를 낳고 키우는 일로 청춘은 연기처럼 사라졌는데, 나중에는 고혈압과 합병증으로 자주 병원을 드나들어야 했다. 그때도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입장은 외할머니를 놓아주지 않았다. 자식들이 일가를 이루고 잘 살게 된 뒤에는 이미 늙고 지쳤는데, 본처 입장에서 애써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일도 겪어야 했다. 자신이 어떤 입장이든 자신을 위해 마음을 써 보지 못한 삶을 살다가 이천육년 일월 이일, 음력으로 이천오년 십이월 삼일에 팔십일 세로 귀천하였다. 그 삶은 진취적이고 당당한 백암 선생의 온전한 동력이었다.

백암 선생이 생전에 자서전을 탈고하고 책으로 엮을 것을 요청해서 이천사년 사월 이십사일에 《白巖 自敍傳》을 소량 발행한 적이 있다. 선장본 고서를 응용해서 나름대로 예스러운 편집과 디자인을 적용한 책이었는데 볼수록 아쉬움이 많아서 틈나는 대로 살피며 다시 발행하고자 하였다. 그 뒤로 이천십이년 이월 이십칠일에 백암 선생이 팔십칠 세로 귀천하였고, 이천십삼년 삼월 십삼일에는 선생의 동생 백수(白水) 김필한(金弼漢) 선생이 팔십사 세로 귀천하였다. 백수 선생은 평소 사진 등 예술에 조예가 깊었으며, 유능한 미학자, 공학자, 수학자 아들들을 두었다. 이천이십일년 시월 십팔일에는 선생의 둘째 아들이 오랜 투병을 끝내고 육십구 세로 귀천하였다. 이천이십이년 삼월 사일에는 선생이 애써 지킨 홍성군 갈산면 오두리 산413-3번지 조상묘를 인근 기산리 산4-6번지로 옮겨 가장 큰 소나무 밑에 합폄하였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서 백암 선생 십주기가 되었다. 《白巖 自敍傳》을 다시 발행하고자 이전에 발행한 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보완하였다. 선생이 생전에 수정본을 만들어 놓아서 참고하였고, 선생의 자녀들 가족 소사와 선생의 동생 백수 선생 가족 소사도 수집하여 더하였다. 일찍이 기록과 수집의 역사적 가치와 역할을 깊이 인지한 백암 선생이 평소 꼼꼼하게 챙겨 놓은 문서들도 찾아서 더하였다. 통신부, 상장, 표창장, 증명서, 졸업증서, 편지, 채용증, 수료증, 발령증, 수강증, 수료증, 이수증, 자격증, 인사 기록, 호적, 임명장, 이수증, 위촉장, 이력서, 인감증명서, 진단서, 훈장증 따위 문서들은 그 내용이 생생하여 그 자체만으로도 당 시대는 물론 선생의 일생을 고하고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연도순으로 배열하였고, 실물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절반 정도 크기로 동일하게 축소하였다.

때때로 백암 선생 가족 저마다의 기억을 소환하여 자서전의 여러 정황들을 확인하는 자리를 갖기도 하였다. 여러 친척들이 홍성군과 보령시에 살고 있어서 서로 해후하는 일이기도 하였다. 선생이 일가를 이루어 동거동락한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를 방문한 적도 있었다. 든든한 가장이었던 백암 선생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이곳에 당시 신설된 장현국민학교 교장이었고, 양봉과 인삼 농사를 성공하여 주변에 장려한 귀인이었다. 팔 남매는 저마다 그 시절을 선명하게 기억하였다. 대가족 생활이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도 컸다. 강직한 선비였던 할아버지를 따라 인근 청양군 화성장에 가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는, 장터 주막에서 할아버지는 소주를 한잔 하고 할머니와 손주들은 맛나게 떡을 먹었다는, 돌아오는 길에 짐꾼들 어려운 사정을 살펴서 쉬엄쉬엄 걷자면 엄하던 할아버지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다는 이야기들이 생동하였다. 그 이야기들을 다 더하지는 못하였다.

이천이십이년 일월 신정과 구정 사이 어느날 백암 선생 둘째 딸인 나의 어머니와 함께 대천으로 선생의 첫째 딸인 희동 이모네를 찾았다. 지팡이 없이는 거동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갑게 맞아 주고 이것저것 먹을 것을 내오는 정성에 몸 둘 바를 모를 때였다. 이모가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내놓으며 플레이어가 없어서 듣지 못하는 신세를 고백하였다. ‘백암이 불러 본 흘러간 노래’라고 테이프에 손수 적어 놓은 것까지 선생의 손길이 정성스레 배어 있었다. 방송 장비로 카세트 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곳에 맡겨서 선생의 음성을 다시 들을 수 있었다. 노후에 청양 집에서 적적한 시간을 보내며 본인이 좋아하던 노래를 불러 녹음한 것인 듯하였다. 시간이 흘러 제작한 미디어마저 사라진 시대라도 반가운 목소리를 듣게 될 누군가가 있을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선생의 음성을 들은 가족들은 모두 반가워하며 지난 날들을 추억하였다. 더욱 우애하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라도 그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큐알코드를 달아 놓았다.

* 《白巖 自敍傳》은 누구라도 읽기 편하게 큰 글자를 썼고, 한글의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세로쓰기를 하였다. 예스러운 면면을 도모하면서도 널리 쓰이는 서양의 형태와도 어울리게 애썼다. 평평하게 펼쳐져서 속속들이 다 볼 수 있게 일일이 손수 책장을 엮어 만드는 정성도 더하였다. 여러모로 남다른 이 책은 풍모까지도 온전히 백암 선생을 닮고자 하였다. 보거나 소장하거나 책은 작을수록 유용하기도 하니 내용은 같고 절반 정도 크기로 축소된 책도 따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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