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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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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매운맛 육아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북스톤
ISBN 9791191211597
출간일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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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아이와 잘 통하고 있는 걸까?”
아이 마음 다치지 않는, 엄마 마음 지치지 않는 소통법

“매운맛 육아, 나만 이런 거야?!”
아이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윤호네 이야기에 주목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공사가 이루어지는 영유아기. 그러나 많은 부모가 ‘매운맛 육아’에 치여 힘들어한다. ‘우리 아이는 예민해서’, ‘떼가 많아서’ 육아가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양육이 어려운 게 모두 아이의 예민함 때문만일까? 아이가 계속 보내는 신호를 읽지 못하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이의 기질이 어떠하든, 육아는 부모의 일상 속 소통능력이 핵심이다. 이유 모를 아이의 울음과 예민함, 투정 때문에 오늘도 육아의 기쁨보다 고충이 더욱 컸다면, 윤호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매운 육아를 감칠맛 나게 바꾸어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딱 36개월만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1장 아프지 않고 지치지 않기 위해, 엄마 공부 시작!
매운맛 육아, 나만 이런 거야?
아이의 기질, 부모의 기질 알기
감정 표현의 선생님은 바로 엄마 아빠
‘안 돼’라는 말, 정말 쓰면 안 되는 걸까?
재접근기 : 어느 날 다시 껌딱지가 된 아이
3년은 엄마가 키우라고요? : 아이는 불안하지 않게, 엄마는 미안하지 않게 원칙 세우기
AI 시대에도 끄떡없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적 금수저’ 프로젝트

2장 정서적 금수저 프로젝트 1 : 아이 마음 다치지 않는 ‘공감’의 기술
똑같이 던졌을 뿐인데 엄마 표정이 달라요 : 진지하게, 상냥하게, 간결하게
재밌는데 갑자기 그만하래요 : 아쉬운 마음을 읽어주는 ‘두 번만 더’
또, 또, 또 나중에 해준대요 : 약속을 어긴 적이 있는지 돌아보기
나는 무서운데 엄마는 무서운 게 아니래요 : 나의 격려, 아이에게 정말 격려일까?
소아과는 무서운 곳이 아니었어요 : 마음의 준비를 돕는 리허설
영어는 들려주면서 어른들 말은 안 들을 거라 생각하세요? : 자나 깨나 입술 조심!
‘싫다’, ‘아프다’가 무슨 뜻이냐면요 : 마음 표현하는 법 알려주기
서툰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요 :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엄마의 한마디
‘안녕하세요’는 너무 부끄러워요 : 사람들 앞에서도 아이 마음이 먼저
놀다 보면 엄마가 안 보여요 : 함께한다는 믿음 주기
자꾸 왜냐고 묻지 마세요 : 엄마가 설명해볼게
속마음은 소리가 안 들린대요 : 진심을 꺼낼 수 있도록 돕기
어른들 뜻대로 할 거라면 묻지 마세요 : 약속과 통보는 다르다
엄마를 다시 못 보면 어떡해요? : 설레고 불안한 마음 받아주기
엄마 품에서 잠깐만 충전할게요 : 아이 마음 채워주는 가장 쉬운 방법

3장 정서적 금수저 프로젝트 2 : 가능성을 가두지 않는 진짜 ‘아이 주도 놀이’
저지레는 아기의 미션
국민 육아템이 안 통하는 아이
주방놀이는 진짜 주방에서 : 색안경 벗어 던지기
엄마 눈에 좋아 보이는 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하기
‘없으니 할 수 없지’ vs. ‘다른 방법이 없을까?’
욕실은 아이 실험실
몰입이 불러온 무궁무진 알파벳 세계
조기교육하는 마음으로 청소도 정리도 즐겁게
아이 마음 다 알지만 귀찮은 엄마들에게
동영상도 그저 놀이의 하나 : 미디어를 대하는 태도
진짜 멋진 생각인데? : 놀이 속 엄마의 한마디가 주는 힘
마음을 읽으면 모든 놀이가 작품이 된다
아들표 티셔츠 입고 출근하는 아빠

4장 정서적 금수저 프로젝트 3 : 내가 선택한 선행학습, ‘자기조절력’
화내기 전에, ‘아, 다행이다!’
고마웠어, 다음에 또 보자! : 일상에서 배려하는 법 익히기
엄마 가방은 도라에몽 가방 : 친구 장난감이 재미있어 보일 때는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엄마는 ‘내가병’을 이해하고, 아이는 ‘도와주세요’를 익히고
양보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는 아이가 늘 피해자는 아니에요
비교하는 마음도, 경쟁하는 마음도 씻어주는 매일 밤 엄마표 즉석 동화
때리는 친구가 있을 때 : 공감 먼저, 그다음에 훈육
더 놀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면 : 아쉬움이 서운함이 되지 않도록
실망하는 것도 당연해 : 아이의 감정도, 약속의 소중함도 깨지지 않도록
‘Fail’은 다시 할 수 있다는 뜻이야 : 밤새워 큐브 박사가 된 날
희로애락 모든 감정은 모두 소중해

5장 매운맛 아이, 조금 더 정교하게 보듬어주기
예민한 아이 vs. 예민해진 아이
무엇보다 중요한 아빠와의 합(合)
예민한 아이, 혹시 영재여서?
영재이기 때문에? 영재이기 때문에!
아이와 매일 산으로 바다로 달린 진짜 이유

나가는 말 | 실패해도 괜찮아요

저자소개

김하연

출판사리뷰

“나는 아이와 잘 통하고 있는 걸까?”
아이 마음 다치지 않는, 엄마 마음 지치지 않는 소통법

“너 정말 괜찮니?”
아이 셋을 키워낸 양가 할머니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신 매운맛 아이. 예민하고 호기심 많은 에너자이저 윤호를 돌보느라 저자는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기 일쑤다. 첫 아이와 함께한 호되게 매운맛 육아, 그러나 저자는 화를 내지도, 웃음을 잃지도 않는다. 중학생 때부터 늦둥이 동생의 기저귀를 갈며, 때로는 〈금쪽같은 내 새끼〉의 한 장면 같은 문제상황 앞에서 해결책을 고민해온 내공(?)이 있기 때문. 그 덕분에 아들과 함께하는 매운맛 육아에서도 욱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동생 때문에 일찌감치 시작한 육아 공부는 15년 넘게 이어오는 저자의 취미가 되었다. 아동심리상담사, 놀이심리상담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육아 공부에 진심이다. 저자는 자신의 15년 육아 공부를 한 줄로 요약하면 ‘어떤 것도 영유아기의 안정된 정서보다 우선할 수 있는 가치는 없다’는 것이라 말한다. 그래서 영유아기 때만큼은 화내지 않고 아이와 소통 주파수를 맞추겠노라 결심했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아이의 키만큼 몸을 낮춰보면 익숙한 골목이 갑자기 두려웠고, 그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면 애써 참을 필요도 없이 화가 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육아의 매운맛을 순한맛, 감칠맛으로 바꾸는
정서적 금수저 프로젝트!

졸린 게 분명한데 안 자면서 힘들어하는 아이, 놀아도 놀아도 계속 심심하다는 아이, 작은 소리나 자극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아이, 부모의 작은 표정 변화에도 눈치 보는 아이,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버티는 아이, 좋아하던 활동인데 갑자기 하기 싫다는 아이, 갑자기 저기압이 되는 아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분명 내 아이인데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행동과 기분 변화에 부모의 마음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곤 한다. 힘든 마음에 나도 모르게 화를 내기도 하는데, 화를 내서 문제상황이 해결되는 경우는 없다. 아이의 마음에 엄마 아빠마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서운함과 외로움만 쌓일 뿐.
이 책은 윤호네 가족이 아이의 예민함에 지치고 화내는 대신 아이와 소통 주파수를 맞추어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자존감과 자기조절력,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것이야말로 부모가 평생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금수저’라 말한다. 휘황찬란하진 않지만 그 어떤 금수저보다 단단하고 오래 빛날 수 있는 ‘정서적 금수저’다.
1장에서는 아기띠를 매고 밤새 검색의 늪에 빠져 혼란스러워하는 영유아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를 이론과 경험을 묶어 정리했다. 2~4장은 ‘정서적 금수저’를 전하는 구체적인 장면들을 담았다. 2장에서는 영유아기 아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술을, 3장에서는 아이 마음을 제대로 알고 놀이하면 두뇌 발달도 즐겁게 이룰 수 있음을 소개한다. 4장은 아이가 맞닥뜨리는 다양한 감정과 당황스러운 상황을 ‘자기조절력’으로 바꾸어내는 과정을 담았다. 5장에서는 예민한 아이의 내면에 숨겨진 특성을 알아채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예민함과 영재의 연결고리 및 영재에 대한 오해를 정리했다.

아들의 출산과 함께 저자가 개설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만 명이 훌쩍 넘는다. 처음에는 편견을 깨는 아이 주도 놀이로 주목받았지만, 점차 아이를 대하는 저자의 태도와 세심한 대화 기록으로 더욱 공감을 얻었다. 매운맛 육아 경험에 이론 공부가 더해지자 많은 엄마들이 관심을 보이며 육아법을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가끔은 어린이집 교사 등 전문가들조차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며 상담을 해오기도 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문제상황과 그 속에 담긴 아이의 속마음,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은 대화, 관련 이론이 생생하게 소개된 이 책은 아이와의 소통에 고충을 겪는 엄마들에게 유용한 길잡이이자 공감의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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