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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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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로봇 이야기
정가 ₩4,800
판매가 ₩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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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살림Math
ISBN 9788952203878
출간일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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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로봇 탄생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인간세계로 들어온 로봇과 그 로봇을 만든 과학자들을 상세히 설명한 책.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의 저자로 유명한 사이보그 과학자 케빅 워윅, 카네기 멜론 대학의 보로틱스 인스티튜를 로봇 연구의 메카로 만든 가나데 다케오 교수, 루프 형태로 변신하는 모듈 로봇을 선보인 마크 임, 로봇에게도 인간의 지능을 창조할 수 있으리라고 설파하는 브룩스 교수 등 저자가 해외 학회 활동을 통해 만나고 이야기한 면면이 그대로 책에 녹아 있다.

목차

프롤로그
로봇 인간세계로 들어오다
로봇을 사랑한 과학자들
영화로 보는 로봇의 세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로봇들
이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들
에필로그-우리에게 비전은 있다

저자소개

김문상

출판사리뷰

로봇 인간세계로 들어오다
1903년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다. 그로부터 겨우 100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그 사이 우리의 문명은 앞서 무수한 날들 동안 꿈꾸지 못한 초고속 발전을 이룩하였다.
하루 한 날의 변화가 기존의 무수한 역사를 뛰어 넘고 있는 21세기, 미래학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다음 세기에 벌어질 일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마도 ‘지능형 로봇’이 아닌가 한다.
1962년 미국의 유니메이션 사의 산업용 로봇이 처음 물건의 수송을 위해 사용된 후 2000년을 기점으로 세계적으로 약 1백만 대 이상의 로봇이 생산현장에 투입돼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로봇들은 이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범위, 즉 인간의 지능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됐던 창조와 서비스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로봇 탄생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맞게 될 ‘로봇과의 생활’을 예고한다
저자인 김문상 현 프론티어 21 지능로봇 사업단장은 자신이 로봇에 대해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던 어린시절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나 를 꿈꾸던 날들이 지금의 지능로봇 사업단장을 만든 원천이 아니었던가 회고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로봇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자 하는 뜻을 전하기도 한다.
책은 로봇 탄생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인간세계로 들어온 로봇과 그 로봇을 만든 과학자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의 저자로 유명한 사이보그 과학자 케빅 워윅, 카네기 멜론 대학의 보로틱스 인스티튜를 로봇 연구의 메카로 만든 가나데 다케오 교수, 루프 형태로 변신하는 모듈 로봇을 선보인 마크 임, 로봇에게도 인간의 지능을 창조할 수 있으리라고 설파하는 브룩스 교수 등 저자가 해외 학회 활동을 통해 만나고 이야기한 면면이 그대로 책에 녹아 있다.
더불어 이들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로봇들’을 통해 우리의 사회가 얼마나 편안하고 안락하게 성장할 수 있는가를 제시한다. 실제 저자에 의해 연구되고 위험작업 로봇이나 안내로봇, 실버형 로봇 등은 인간생활의 변화를 예고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로봇의 탄생
-21세기형 로봇 생산 우리에게 비전은 있다
일찍이 1921년 체코의 희곡작가 카렐 카페크의 작품인 이라는 희곡을 통해 ‘로봇’이라는 말이 처음 만들어지고 80여년의 시간이 지나고 로봇의 활용범위를 무한히 확대돼 가고 있다. 체코어로 ‘일하다(ROBOTA)는 말에 어원을 두고 있는 로봇은 ‘작업자’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제 단순한 작업자 이상의 영역으로 그 사용범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로봇의 미래 산업성에 대해 저자는 국내의 전문가로서 서슴없이 ‘우리에게 비전은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 등 로봇 산업의 선두주자들이 산재해 있지만 ‘지능형 로봇의 탄생’에 우리나라도 그 주력을 다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인간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꿀 21세기 지능형 로봇의 전반적 의미를 짚어보고 “과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까?”라는 질문에 좋은 답이 되길 바란다며 지필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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