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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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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전망 2012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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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경제신문i
ISBN 9788947528221
출간일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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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11년 세계경제는 유럽발 위기로 다시 휘청거렸다. 국내 주식시장은 3년 리먼 사태처럼 추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저성장 추세는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지 〈한경비즈니스〉는 이러한 위기의 시대, 2012년 한국을 조망하는 전망서《대전망 2012》를 출간했다. 책은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2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전망 2012》에 참여한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경기 혼란기인 현재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지의 조언을 상세하게 해주고 있어, CEO를 비롯한 비즈니스맨과 산업계, 학계, 연구소는 물론 각 정부기관 등 각 경제 주체들이 내년도 사업계획이나 장단기 전략을 짜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CHAPTER 1 _ 한국 경제
한국 경제 개관 | 경기 | 소비 | 물가 | 실업률 | 설비투자 | 수출 | 환율 | 금리 | 재정 | 가계부채 | 세금논쟁 | 공공요금

CHAPTER 2 _ 금융
금융정책 | 글로벌 금융 | 유가증권시장 | 코스닥시장 | 채권시장 | 은행 | 증권 | 보험 | 연기금 | 사모펀드 | 신용카드ㆍ캐피탈 | 서민금융 | 마이크로크레디트

CHAPTER 3 _ 정치ㆍ사회
정치 | 인구 | 교육 | 노사관계 | 공기업 | 국방 | 외교 | 남북관계 | 여성 | 환경 | 복지 | 문화예술 | 주택 | 에너지 | 건강보험 | 기후변화 | 인구고령화 | 기부문화 | 총선ㆍ대선

CHAPTER 4 _ 글로벌 이슈
미국|유럽연합|일본|중국|북한|동남아시아|러시아|중동 | 중남미|통상환경|국제 원자재 | 국제 유가

CHAPTER 5 _ 산업ㆍ과학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서비스|통신|인터넷ㆍ게임|미디어|유통|운송ㆍ항공|증권|전기가스ㆍ유틸리티|자동차|조선|제약ㆍ바이오|석유화학|음식료|교육|섬유·의복 | 철강·금속 | 건설 | 관광 | 신재생에너지

CHAPTER 6 _ 기업경영
기업경영환경 | 대ㆍ중소기업 상생 | 글로벌 경영 | 재계판도 | 소유지배구조 | 연구개발 | 기업규제 | 인수합병(M&A) | 제조업 동향 | 특허 | 인재 확보 | 벤처기업

CHAPTER 7 _ 재테크
재테크 트렌드|코스피 유망 업종 | 코스닥 유망 업종 | 파생상품시장 | 프라이빗뱅킹 | 부동산 정책 | 아파트시장 | 상가시장 | 오피스시장 | 뉴타운·재개발시장 | 재건축시장 | 경매 | 토지 | 부동산 세금 | 해외 부동산 | 국내펀드 | 해외펀드 | 랩어카운트 | 보험상품 | 미술시장 | 금 투자 | 창업

저자소개

한경Business

출판사리뷰

경제, 정치, 문화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심층 진단한 2012 대전망

한국경제신문의 경제지 〈한경비즈니스〉가 2012년 한국을 조망하는 전망서《대전망 2012》를 펴냈다. 《대전망 2012》는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2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2011년 세계경제는 유럽발 위기로 다시 휘청거렸다. 국내 주식시장은 3년 리먼 사태처럼 추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저성장 추세는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제변수와 함께 2012년은 국내외 정치이슈가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내년은 20년만에 총선과 대선이 겹친 해로써 여러 정책과 공약이 넘쳐날 것이며, 정권교체기의 불확실성이 경제정책 및 기업경영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큰 장세가 지속될 것이며, 펀드시장은 소수의 부유층과 다수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펀드로 나뉘는 양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이슈인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파트 시장 매매가 여전히 힘들 것이며, 반전세 확산, 재건축 이주 수요, 은행권 전세대출 지원과 맞물려 전월세 가격이 모두 오를 가능성이 높다.

2012년 대한민국 미래를 입체적으로 전망하는 예측서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0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각종 통계 수치와 방대한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 각국의 현실을 심층 진단함으로써 2012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입체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대전망 2012》에 참여한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경기 혼란기인 현재 어디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는지의 조언을 상세하게 해주고 있어, CEO를 비롯한 비즈니스맨과 산업계, 학계, 연구소는 물론 각 정부기관 등 각 경제 주체들이 내년도 사업계획이나 장단기 전략을 짜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내용 요약

CHAPTER 1 _ 한국 경제
성장률 4%대…수출 전선 ‘먹구름’


IMF는 2012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종전의 4.5%에서 4%로 낮춰 잡았다. 우리나라 경제도 저성장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수출 환율 소비 물가 실업률 등 주요 경제지표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선진국이 침체에 빠지면 선진국으로의 수출의존도가 높은 원자재(석유, 석유화학, 철강 등)의 수출이 힘들어져 수출증가율이 10%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므로 설비투자 역시 위축될 것이다. 환율은 1100원 아래에서 머물다가 1200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물가는 비교적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세계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 및 산업용 원자재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은 고용사정이 그리 밝지 않아 낮아지기가 어려울 듯 보인다. 2012년 실업률은 상반기 3.8%, 하반기 3.5%로 연평균 3.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CHAPTER 2 _ 금융
위기와 기회 공존…환율 하락 전망


코스피를 포함해 글로벌 증시는 장기간의 조정시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 강세가 전망된다.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채권 수급상황은 크게 악화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은행업계에서는 내년 대선정국으로 기업측면보다 수요자측면에서 은행의 공공성이 강조될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로 갈수록 주식시장에서의 수익률이 높지 않을 것이다. 보험업계는 성장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며,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은 지속되는 재정적자 문제로 추가적 제도개선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카드산업은 외형적으로 매출이 다소 늘어나겠지만 카드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수수료 인하 압력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 역시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전망이 밝지 않으므로 위기가 잠재되어 있다고 예상된다.

CHAPTER 3 _ 정치 사회
총선과 대선 예정…안보지형 요동칠 듯


대선과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서는 정당들의 움직임과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이 얼마나 가속화될 것이냐가 주목할 포인트다. 안철수 원장이 정치권에 등장할 경우 한나라당의 비영남권과 서울 수도권 지역 의원들이 박차고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당의 위기는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통령을 밀어붙일 수도 있다. 2012년에는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이 전체의 11.7%, 5700만 명으로 전망된다. 베이비부머 은퇴와 맞물려 개인연금 등의 적극적 활용방안, 노인빈곤해결, 의료비 급증대책 등이 현안 ?책과제다. 주택시장에서는 큰 틀에서 2011년과 비슷하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약보합세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나 총선대선을 거치면서 들썩일 가능성도 있다. 주변국 상황에서는 내년도에 러시아, 남북한, 일본, 중국 모두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여서 동북아의 안보지형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K팝을 선두로 한 한류가 다른 분야까지 영향을 미쳐 애플리케이션 게임 출판 영화 등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부문화측면에서는 기업기부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기부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CHAPTER 4 _ 글로벌 이슈
미국 ‘전약후강’…동남아 남미 주목하라


미국 경제는 상반기에는 2011년의 흐름을 이어가다가 하반기 들어 경기가 조금씩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성장률은 1% 초반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미국경제의 방향은 유럽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금융시장의 안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문제는 유럽경제가 단기적인 해결방법을 갖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일본경제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교차하고 있는데 내년은 일본재평가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내년 실질 GDP 성장률이 선진국 중 유일하게 재정확대여력을 갖고 있으며, 지진피해복구로 인해 정부지출이 내수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남아 5개국과 중남미는 세계경제 위기에서 한발 비켜나있어 동남아의 경우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다소높은 5.6%대로 예상된다. 중남미에서는 브라질의 경우 월드컵, 올림픽, 유전개발 등 여러 경제성장 변수로 인해 올해보다 높은 성장이 전망된다.

CHAPTER 5 _ 산업 과학기술
반도체 화학 ‘맑음’…조선 철강 ‘흐림’


내년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시장지배력은 후발업체와의 기술격차 및 생산량 차이 때문에 더욱 커질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공급과잉이 지속되어 계속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격 LTE시대를 맞아 통신업계에서는 활황을 기대하는데 글로벌 휴대전화 판매량은 8.8%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최고수준의 기술을 가진 그룹사 간의 시너지, 특허기술 등으로 한국 휴대전화산업은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 미디어산업에서는 종편출범에 따라 광고시장이 9조원에서 9조 5천억원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세계1위 조선업은 유럽재정위기의 직격탄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고유가로 인한 해양생산설비가 돌파구가 될 것이다. 석유화학산업에서는 시진핑 정권이 이끌 중국 및 동남아의 성장에 따라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CHAPTER 6 _ 기업경영
소비심리 선거 상생이 주요 변수


2012년 기업경영 관련 변수는 크게 세 가지다. 미국 유럽 신흥개발국의 경기 상황, 총선과 대선, 대 중소기업 간 상생 기조의 방향이다. 유럽에서는 유동성이 커질 전망으로 보이는데 선진국의 이러한 통화정책은 결국 금리정상화를 지연시키며 달러유로화의 약세압력으로 작용한다. 이는 신흥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되며 소비수요를 감소시켜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기업은 수출기업을 다변화하며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내년도 총선대선을 거쳐 탄생된 권력의 성향이 진보냐 보수냐에 따라 인사카드를 뒤흔들 가능성이 커진다. 경영실적 못지않게 정치권력 이동에 얼마나 적응을 잘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특허부문에서는 애플과 삼성의 전쟁에서 보듯 이제 기업의 사활을 걸 정도로 중요해졌다. 여기에는 한미FTA가 주요변수다.

CHAPTER 7 _ 재테크
현금 창출 안정형 투자 대세


내년엔 미국의 대선도 예정되어 있는데 전통적으로 대선이 있는 해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전년도보다 떨어졌다. 주식시장에서 주목할 산업분야로는 자동차 부품, 타이어, 항공 등이다. 중국의 자동차생산량은 계속 증가하여 지리적으로 가깝고 기술력을 검증받은 한국산 자동차 부품사에 대한 가치재평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주와 여행주 등을 유망업종으로 볼 수 있다. 프라이빗뱅킹과 관련해서는 올해 말 처음으로 출시된 헤지펀드가 활성화될 전망이며, 펀드시장에서는 채권형 펀드와 안정형 펀드도 관심을 받게 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내년에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인데 도시형 생활주택과 고시원,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재건축시장 역시 침체를 벗어나기는 힘든 가운데 위례신도시 건설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부동산의 인기는 미국 투자이민제도가 완화되면서 해외부동산투자의 한 축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골드랠리는 더 이상 기대하긴 힘들 전망이다. 금시장이 호황을 누린 10년간 투기세력이 시장을 휘어잡으면서 금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내년도 창업시장에서의 가장 큰 변수는 베이비부머의 은퇴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저가형 아쳀템형 창업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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