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믿어야 세울 수 있다 믿음 없이 세울 수 있는 것은 없다 / 21 우리를 작게 만드는 4가지의 질병 / 23 바람이 불면 풀은 눕는다 / 26 무조건 믿는 것이 진정으로 믿는 것 / 30 정치를 한다는 것은 기대하게 하는 것 / 35 공유지의 비극과 죄수의 딜레마 / 38 서로 믿는 사회를 위하여 / 41
[제2장] 운명도 지역도 생각처럼 만들어진다 비슷한 시작, 다른 결말 / 45 생각은 행동을 낳는다 / 48 생각하는 방법을 생각하자 / 51 습관이 성격을 만든다 / 54 성공은 ‘위대한 단순’의 산물/ 56
[제3장] 큰 뜻을 따르면 큰 사람이 된다 길을 만드는 길 / 61 현실의 숲에 이상을 심는 사람 / 64 큰 인물과 작은 인물 / 67 시저의 마누라는 의심사지 말아야 한다 / 69
[제4장] 큰 사람은 후계자를 키운다 상관이란 후계자를 키우는 사람 / 72 왜 후계자를 기르지 않는가 / 76 후계자를 기르는 마음 / 79 조조와 유비의 후계자 선택 / 82
[제5장] 큰 사람에게는 선생이 있다 국민이 제왕학을 연마해야 하는 시대 / 85 권력자의 고독과 권력의 독성 / 87 큰 사람만이 큰 스승을 모신다 / 92 직언 하지 않는 것은 고립시키는 것 / 93 완벽한 비서와 막역한 친구 / 96
제2편 자신을 바꾸어 세상을 포용하라
[제6장] 바보의 벽을 넘어야 한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 / 103 보따리를 버려야 거지를 면할 수 있다 / 106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은 구제할 수 없는 잘못 / 109 실패를 활용하라 / 111
[제7장] 생명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라 모든 사람은 나를 비추는 거울 / 116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 118 남을 가르치려 드는 병통 / 120 공자가 용서하지 않은 인간 / 122 귀 막은 홍보행정 / 123
[제8장] 산다는 것은 배우고 감동하는 것 유네스코가 되살린 공자의 평생학습 / 126 라이프사이클과 평생학습 / 130 무엇을 배우고 학습해야 하는가 / 134 인간의 수양단계 / 137 탈 양친(兩親), 탈 지역교육의 한계를 넘으려면 / 139 사회는 그 자체가 교실이다 / 142
[제9장] 진정으로 배우려면 진심으로 갈구하라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 146 문제의식을 가질 때 배움은 시작된다 / 149 가르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151 가르칠 가치가 없는 사람 / 153
[제10장] 세 가지를 실천하면 최고가 된다 인물 감식법 / 158 나를 보기 위해 남을 본다 / 162 우리 사회의 내면을 보자 / 165 최고를 만드는 세 가지의 반성 / 168
[제11장] 21세기를 걸어가는 군자의 길 편당짓지 않는 전문가 / 171 물은 가르쳐 주고 있다 / 174 소인을 쓸 줄 알아야 대인이 된다 / 177 仁道를 달리는 五德의 기관차 / 179
제3편 세상의 힘으로 다스려라
[제12장] CEO는 시스템을 경작하는 사람 시스템으로 대응해야 한다 / 185 일을 맡기는 도량 / 188 인재를 만드는 도량 / 194 원칙을 세우고 책임을 지는 도량 / 197 장자와 도척이 말한 CEO의 도량 / 200
[제13장] 관리자는 남의 능력을 쓰도록 쓰이는 사람 남의 힘을 부리도록 부려지는 사람 / 204 자리에 따라 달리 보인다 / 207 실패준비증후군 / 210 부하를 망치는 과정 / 213 자기 자신부터 관리하라 / 216 목표를 관리하고 책임을 져라 / 219
[제14장] 직언에는 조건이 있고 충고에도 중용이 있다 직언의 조건 / 224 조광조의 좌절 / 227 직언과 충고의 3가지 전제 / 230 비서의 간언과 친구의 충고 / 233
[제15장] 마을 사람이 마을을 알게 해야 한다 좋은 사람이 좋아해야 좋은 사람이다 / 236 위기 시대의 중용(中庸)과 향원(鄕原) / 239 마을 사람들은 마을을 모른다 / 241 향원(鄕原)의 덫이 될 수 있는 다면평가 / 244
[제16장] 즐거운 마을에 세상 사람들이 찾아온다 가까운 사람부터 따르게 해야 한다 / 248 즐거운 마을에 사람이 모인다 / 252 주인이 즐겨야 손님도 즐겁다 / 254
제4편 업(業)을 알고 업에 충실하라
[제17장] 훈련되지 않은 병사를 전쟁터로 내몰지 말라 왜 가르쳐야 하는가 / 261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 265 새로운 업을 창조하는 연수 / 269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 / 271 프로듀서형 공무원을 양성해야 한다 / 275
[제18장] 인사는 만사이다 경영이란 인재를 등용하는 것 / 279 지(知)의 안경과 정(情)의 안경 / 281 적재적소와 능력신장을 위한 평가 / 284 활인검법을 써야 하는 인사권 / 287 못자리판에서 열매의 등급을 정할 수는 없다 / 289 초천과 구임의 인사 / 292
[제19장] 지붕은 장마오기 전에 손질해야 한다 의식은 지식을 지배한다 / 296 조직이 위기에 빠질 때 / 299 천재는 막아도 인재는 못 막아 / 301 위기관리 시스템과 현장의 리더십 / 304 공직자의 호민관 정신과 시민의식 / 307 맑은 날 하늘을 쳐다보자 / 310
[제20장] 정치의 본분은 기업(起業)하게 하는 것 먹여 살려야 임금님이다 / 313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정치 / 316 기업행정(起業行政)의 시대 / 318 모든 것은 기업(起業)으로 통한다 / 320
[제21장] 혁신은 생명을 영속시키는 길 새로움을 기도하는 마음 / 323 오늘의 고전은 어제의 혁신이었다 / 326 공감과 공유를 위한 진단 / 330 창조적 파괴의 순환 / 333 썩은 나무에는 조각 할 수 없다 / 335
[제22장] 1년 내에 기틀을 잡고 3년 내에 성과를 내야 한다 민주주의에서 빛을 발하는 공자의 탄식 / 338 기반을 잡는다는 것 / 341 성공을 체험시켜야 애초의 뜻이 유지된다 / 344 참여의 확대와 지지의 재생산 / 347 객관적인 평가와 지표에 의한 경영 / 349
제5편 우주의 대원리로 경영하라
[제23장] 자치는 군자의 큰 나라로 가는 길 우주의 대원리와 국토경영 / 355 음양상대(陰陽相待)의 원리 / 359 희망은 지방에 있다 / 362 씨줄과 날줄의 조화 / 365 자치와 자율의 화음 / 368
[제24장] 변화의 본질을 읽어야 한다 격물치지와 전승불복 / 371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 / 375 새로운 적 새로운 싸움 / 378 시민사회의 힘 / 380 운영에서 경영으로 / 383
[제26장] 모든 것은 이름으로부터 시작된다 경영의 첫 과제는 이름을 세우는 것 / 401 이름이 역할을 만들고 상품을 만든다 / 404 비전은 이온(ion) 결합의 설계도 / 408 장기종합계획은 비전의 이름을 해설한 것 / 410
[제27장] 하나로 일관해야 한다 큰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 415 기다리는 공자와 견디는 제자들 / 420 우리는 무엇으로 일관해야 하는가 / 424
[제28장] 지금, 왜 논어로 경영하는 자치인가 지금 왜 논어인가 / 426 고난의 세월이 꽃피운 인류의 스승 / 429 배우고 가르치며 기다린 성인 / 433 공자, 그 오래된 미래의 길 / 437
참고문헌/ 441
저자소개
강형기 저자
출판사리뷰
지방자치, 공자에게서 배워라
인간 사회를 구제하겠다는 공자의 의지가 담긴 논어. 여기서 지방자치의 원동력과 공직자의 자기관리 지침을 찾자는 책이다. 성현의 지혜를 배우자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이다. 대통령 자문 행정쇄신위원을 지냈고 현재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인 저자가 논어에서 배워야할 것으로 꼽은 항목은 정치와 행정의 기본 원리를 비롯해 인간 관계와 리더십, 지역 개발의 방향, 인사 행정의 원칙까지 다양하다.
이 뿐 아니라 공무원의 역할, 지방분권의 원리와 방향까지 두루 포함돼 있다. 고리타분하다며 치부해버릴 수 있는 고전이 읽기에 따라,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책이다. 지도자는 아랫 사람들의 일을 일일이 챙기기보다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주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식으로 현대적 관점의 주제를 끌어온 덕에 읽는 맛이 쏠쏠하다. 원전을 읽지 않고도 원전의 교양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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