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깨침의 순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깨침의 순간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열림원
ISBN 9791188047185
출간일 20170922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깨침의 순간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진리를 향한 1500여 년의 여정 불교의 법맥을 이은 44명의 고승들이 깨우쳤던 바로 그 순간!
동북아시아의 선종 불교는 500년대 초 달마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오면서부터 골격을 갖추었다. 이 책은 달마 대사로부터 1990년대 한국의 성철 스님에 이르는 한국과 중국의 1500여 년 불교 역사 속에서 큰 족적을 남긴 고승들이 깨달음을 얻었던 순간과, 그들의 깨달음이 갖는 의미를 밝히고 있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를 연이어 발표하며 역사의 대중화를 이끈 베스트셀러 작가 박영규의 꼼꼼한 기록과 깊이 있는 해석이 돋보인다.
선승들이 초인적인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고행을 마다하지 않고 찾으려 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얻었는가? 또 자신이 깨우친 바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택했는가? 진리를 향한 고승들의 수행과 기행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가는 선문답의 의미들은 무섭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들이 고행과 참구를 거쳐 ‘각성’에 이르는 과정은 하나의 단계를 넘어 새로운 영역에 도달하고자 하는 범인(凡人)에게도 큰 가르침을 준다. 1500여 년 동안 이어진 깨달음의 도정(道程)을 되짚으며,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혜를 갖기를 바란다.

목차

깨짐의 기억을 되살리며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_ 달마 ㆍ 혜가
먼저 네 마음을 부숴라|그 마음을 가져와봐라|얻은 것들을 내놔라|마음의 바위|죄를 보여다오

부처의 깨달음은 오로지 부처의 것 _ 승찬 ㆍ 도신 ㆍ 홍인
부처님 마음|누가 널 붙잡더냐|네 성이 뭐꼬?|노승과 나무꾼|벼는 익었느냐

깨닫겠다는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_ 혜능 ㆍ 신회 ㆍ 혜충 ㆍ 행사 ㆍ 회양
힘으로 깨달음을 얻겠느냐|바람이냐 깃발이냐|자, 여기 극락이있다|보이십니까|허공이 아는 눈짓이라도 하더이까|옛 부처는 갔다|물병이나 갖다 주십시오|요즘 쌀값이 얼마요?|좌선만 한다고 부처가 되느냐

그는 나를 닮지 않고 나는 그를 닮지 않았네 _ 희천 ㆍ 약산 ㆍ 천연 ㆍ 도오
자네를 버리게나|설법이 말로만 하는 겐가|하늘에 뭐가 보이나|부처를 뽑는 과거|사리를 찾는 중이오| 있는 그대로 보란 말이다

네 안에서 찾으라 _ 마조 ㆍ 백장 ㆍ 남전 ㆍ 대주 ㆍ 혜장
자신을 잡는 화살|넌 뭐냐|네놈이 보물창고 아니냐|얻었으면 지켜야지|병 속에 갇힌 선비|도 닦는 법|어떤 마음으로 도를 닦습니까|부엌에서 소를 치다|허공은 이렇게 잡는 거야

마음에 갇히지 말라 _ 조주
스승을 구하러 온 사미승|빈손으로 왔다 빈 마음으로 간 사나이|밥은 먹었느냐|차나 마시게|오줌 좀 누고 오겠네|개한테 물어봐|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_ 황벽 ㆍ 임제 ㆍ 위산 ㆍ 앙산
다른 일로 왔겠습니까?|제 새끼들 다 죽이겠습니다|너는 어디에 있느냐|부처님 이름 짓기|왕자의 뺨을 후려치다|스승의 뺨을 때린 제자|뺨 한 대의 법문|딱!|네 화로에 불이 있느냐|물병은 물병인가|세수나 하시지요|덫|그대는 산을 모르는구먼

겨울은 겨울처럼 살고, 여름은 여름처럼 살라 _ 운암 ㆍ 동산 ㆍ 도응 ㆍ 조산
늦으면 깊지요|초목의 법문은 초목이 듣는다|내가 곧 그다|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추위도 더위도 없게 하는 법|세상에서 가장 큰 떡|너는 무슨 경전이냐|젊은 보살

좁쌀이 어찌 우주보다 작으랴 _ 용담 ㆍ 덕산 ㆍ 암두 ㆍ 설봉 ㆍ 운문 ㆍ 법안
금강경의 대가|어둠 속의 깨침|사자 잡는 스님|문에서 들어오는 것은 가보가 아니다|늑대에게 물린 호랑이|그물을 뚫고 나간 고기|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항상 좋은 날이지|부처는 똥막대기다|바위를 안고 다니는 사람|부처는 바로 자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_ 혜공 ㆍ 범일 ㆍ 지눌 ㆍ 나옹 ㆍ 무학
원효의 똥은 내 고기다|해와 달에게 무슨 길이 필요한가|주인은 어디 있느냐|한 선비의 출가|칼 한 자루|너 죽었느냐|가장 먼저 놓은 돌은?

우리의 삶 자체가 참선이다 _ 경허 ㆍ 만공 ㆍ 혜월 ㆍ 경봉 ㆍ 성철
콧구멍 없는 소|경전으로 도배를 하다|단청불사|아직도 쌀이 무거우냐?|여기 토시와 부채가 있다|너도 없고, 나도 없으면, 누가 보느냐?|그놈의 부처는 다리병신인가?|큰스님|바람이 어디서 왔느냐?|이 풀의 이름을 지어주시오|화두는 성성하십니까?|주먹질|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저자소개

박영규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