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북멘토(도서출판)
ISBN 9788963190907
출간일 20130915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상상력 팔팔한 학생들 VS 탐구력 넘치는 선생님
101번의 문답 수업으로 중고등 국어/문학 완전 정복


국어와 문학은 우리말 사고체계의 뼈대를 형성하는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사고력의 물꼬를 자극하는 질문과 호기심이 그 어떤 교과목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국어 수업은 토론과 문답보다는, 어렵고 알쏭달쏭한 개념의 홍수 앞에 ‘외우기’, ‘질문하지 않기’에 길들곤 합니다.

사실, 학생들이 보는 대부분의 자습서나 참고서에는 문학의 개념들이 간단하게 서술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난감함을 감추기 위해, ‘암기’를 최고의 방책으로 삼지만 그것으로는 국어와 문학을 향한 호기심을 충족하기도, 문학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의 저자인 강영준 선생님은 이 책에서 현직 국어 선생님이자 문학평론가로, 때로는 난감했고 때로는 당황스러웠던 학생들의 질문을 징검다리 삼아, 국어과에서 주요하게 다루지만 때로는 선생님조차 이해하기 힘든 문학 개념을 되짚고 교과서 속 대표 문학 작품을 살펴봅니다.

학생들이 던지는 질문은 “우리는 정말 곰의 자손인가요 ”와 같은 뜬금없는 질문도 있고, “남성적/여성적 어조라는 표현, 성차별 아닌가요 ”와 같이 때로는 자습서를 뜨끔하게 만들 예리한 질문도 있으며, “광해군의 스승이었던 허균, 왜 참형을 당했나요 ”와 같은, 교과서를 뛰어넘어 역사 사회 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질문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호기심은 사실 중 고등 국어 문학 교과의 주요 지식을 오롯이 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학생들의 질문과 선생님의 고민을 101개의 문답 형식 안에 골라 담은 결과물입니다.

목차

part1 고전 시가
001 사람들은 언제부터 노래를 부르고 시를 지었나요? ...014
002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정시는? ...017
003 노래가 마법을 부린다고요? ...021
004 한글 이전에도 우리말 표기법이 있었다고요? ...025
005 누가 향가를 지었나요? ...029
006 고대 국가도 애국가를 불렀나요? ...033
007 고구려와 백제의 작품은 전해 내려오는 것이 없나요? ...038
008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장르가 바뀌는 이유는 뭘까요? ...042
009 중세 시대, 우리나라의 유행가는? ...046
010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가 무슨 뜻인가요? ...050
011 고려 가요가 남녀상열지사라고요? ...054
012 시조가 융성한 진짜 이유는? ...058
013 음보율만 알아도 시험에서 몇 문제는 더 풀 수 있다고요? ...061
014 아부하는 사람들한테 왜 용비어천가 부른다고 하나요? ...064
015 시조를 보면 조선의 주류 사상이 보인다고요? ...068
016 조선의 기녀들에게 시조는 연애편지? ...072
017 가사문학관은 왜 전라도 담양에 있나요? ...076
018 고려 가요가 남녀상열지사라면, 조선의 시가는? ...080
019 그 선비들은 왜 불면의 밤을 보냈을까? ...084
020 한글은 조선 시대에 규방의 문자였다? ...088
021 시조에 연과 행의 구분이 있나요? ...092
022 ‘사설이 길다’와 ‘사설시조’의 ‘사설’이 같은 글자라고요? ...096
023 한시는 한자로 쓰였는데 왜 국어 시간에 배우나요? ...100

part2 고전 산문·소설
024 이야기는 누가 발명했나요? ...106
025 우리는 정말 곰의 자손인가요? ...110
026 우리나라 영웅은 왜 알에서 태어나는 건가요? ...113
027 꽃이 말을 하고, 술이 생각을 한다고요? ...117
028 『금오신화』는 제목이 신화인데 왜 소설이라고 하나요? ...121
029 광해군의 스승이었던 허균, 왜 참형을 당했나요? ...125
030 왜 「구운전」이 아니라 「구운몽」인가요? ...129
031 김만중은 왜 어머니에게 「구운몽」을 써 드린 걸까요? ...132
032 역사 공부 힘들 때 읽을 만한 고전 소설 없을까요? ...135
033 조선 후기 전쟁 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139
034 여성이 영웅인 소설은 없나요? ...142
035 멜로 영화 뺨치는 사랑 이야기, 고전 소설에 있나요? ...145
036 못된 계모 이야기가 사실은 아버지 뒷담화라구요? ...148
037 조선 시대에도 가부장 질서를 비판한 소설이 있었다고요? ...152
038 양반이 양반을 소설로 ‘디스’했다고요? ...156
039 ‘근대적 인간’이 뭐예요? ...159
040 조선 후기 경제 이야기가 담긴 고전 소설은? ...163
041 왜 판소리는 작자 미상인가요? ...167
042 춘향은 양반인가요, 기생인가요? ...171
043 「춘향전」의 진짜 주제가 따로 있다고요? ...175
044 「토끼전」의 토끼와 용왕은 누구? ...179
045 흥부는 양반, 놀부는 상인을 상징한다고요? ...183
046 입장료도, 무대도, 객석도 따로 없는 연극이 있었다고요? ...186
047 탈춤을 출 때 탈을 바꿔 써도 될까요? ...190

part3 현대 시
048 시어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6
049 시인과 시적 화자는 다르다고요? ...201
050 남성적/여성적 어조라는 표현, 이거 성차별 아닌가요? ...204
051 ‘이것’만 있으면 리듬을 만들 수 있다? ...209
052 이미지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져요. 정체가 뭐지요? ...213
053 비유를 잘하고 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218
054 상징도 결국 비유법의 한 종류 아닌가요? ...222
055 왜 시인들은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을까요? ...226
056 감정이입과 객관적 상관물의 차이? ...230
057 <사랑한 후에="">는 선경후정, <앞으로>는 수미상관? ...234
058 시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41
059 내재적 비평이란? ...246
060 시 한 편을 배우는데도 작가와 역사를 알아야 하나요? ...250
061 비장미, 골계미, 숭고미는 무슨 뜻인가요? ...254
062 신체시는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가요? ...260
063 민요시는 민요인가요, 시인가요? ...264
064 왜 카프 작품은 교과서에서 잘 다루지 않나요? ...268
065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서정시를 쓴 사람들? ...272
066 모더니즘 시는 어떤 점이 모던한가요? ...276
067 세계 저항시의 본보기라고 극찬받은 시 작품은? ...281
068 시인 서정주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287
069 청록파의 ‘청록’은 무엇을 뜻하나요? ...292
070 6·25 전쟁을 소재로 쓴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96
071 참여시인으로는 누가 있나요? ...300
072 산업화 시대의 풍경을 그린 시는? ...304
073 현대사 시간에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시는? ...309
074 이주 노동자를 소재로 한 시가 있나요? ...313

part4 현대 소설
075 사람들은 언제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나요? ...320
076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불륜인가요? 사랑인가요? ...324
077 ‘보여 주기’는 대체 뭘 보여 준다는 건가요? ...327
078 소설에서도 ‘말하기’가 가능한가요? ...331
079 허생원은 왜 하필 길 위에서 이야기를 늘어놓는 걸까요? ...334
080 플롯은 무엇이며 스토리와 어떻게 다른가요? ...338
081 소설을 구성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42
082 피카레스크식 구성? 옴니버스식 구성? ...345
083 왜 액자식 구성을 쓰는 걸까요? ...349
084 소설에서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352
085 왜 옥희의 눈으로 어른들의 사랑을 관찰하는 걸까요? ...356
086 3인칭 시점에는 왜 주인공 시점이 없나요? ...360
087 반드시 갈등이 있어야 하나요? ...364
088 갈등은 어디에서 올까요? ...368
089 신소설은 어떤 소설인가요? ...372
090 소설가 이광수는 어쩌다 친일파가 되었나요? ...376
091 일제 강점기의 서울은 어땠나요? ...380
092 카프(KAPF)는 무엇의 줄임말인가요? ...384
093 모더니즘, 시간상으로는 가까운데 왜 멀게만 느껴지나요? ...389
094 소설에서 ‘의식의 흐름’이란 무엇을 뜻하나요? ...394
095 왜 소설은 ‘개콘’만큼 재미가 없을까요? ...398
096 민간 신앙을 소재로 한 작품은? ...403
097 예술, 아름다움만으로 부족한가요? ...407
098 왜 ‘전후 문학’이라고 따로 지칭해 부르는 건가요? ...411
099 산업화 시대의 삶을 소재로 한 소설은? ...415
100 현대인들은 옛날보다 소외감을 많이 느낀다는데 정말인가요? ...420
101 현실 참여적인 작품 중 학교가 무대인 것이 있나요? ...424

질문-교과 연계표 ...428
교과-질문 연계표 ...431
찾아보기 ...436
참고문헌 ...442

저자소개

강영준 , 아방

출판사리뷰

중?고등 국어?문학 교과서를 꿰뚫는 궁극의 질문 총망라!

우리는 정말 곰의 자손인가요? 우리나라 영웅은 왜 알에서 태어나는 건가요? 고대 국가도 애국가를 불렀나요? 한시는 한자로 쓰였는데 왜 국어 시간에 배우나요? 아부하는 사람들한테 왜 용비어천가 부른다고 하나요? 국어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던져 온 짓궂고 뜬금없고 예리한 101가지 질문에,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가 중?고등 국어?문학 교과서 속 문학 작품과 필수 개념을 들어 명쾌하게 답해 줍니다.

★ 문학평론가이자 다양한 학습?교양서를 써 온 현직 국어 선생님이 학생들과 더불어 만든 ‘문학질문사전’입니다.
★ 중?고등 국어?문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과 문학 작품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핵심을 찌르는 101컷의 똑똑한 일러스트가 이해를 돕습니다.
★ 101개의 질문에 다시 101개의 ‘뜬금있는 질문’을 더한 매 꼭지 심화 코너는, 논술?문학 공부에 힘쓰고 있는 학생?선생님 들께 보다 풍성한 지식을 선사합니다.
★ 교과 연계표, 색인이 수록되어 있어 자습서로 용이합니다.

상상력 팔팔한 학생들 VS 탐구력 넘치는 선생님
101번의 문답 수업으로 중?고등 국어?문학 완전 정복

국어와 문학은 우리말 사고체계의 뼈대를 형성하는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사고력의 물꼬를 자극하는 질문과 호기심이 그 어떤 교과목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국어 수업은 토론과 문답보다는, 어렵고 알쏭달쏭한 개념의 홍수 앞에 ‘외우기’, ‘질문하지 않기’에 길들곤 합니다.
사실, 학생들이 보는 대부분의 자습서나 참고서에는 문학의 개념들이 간단하게 서술된 경우가 많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난감함을 감추기 위해, ‘암기’를 최고의 방책으로 삼지만 그것으로는 국어와 문학을 향한 호기심을 충족하기도, 문학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국어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문학질문사전』의 저자인 강영준 선생님은 이 책에서 현직 국어 선생님이자 문학평론가로, 때로는 난감했고 때로는 당황스러웠던 학생들의 질문을 징검다리 삼아, 국어과에서 주요하게 다루지만 때로는 선생님조차 이해하기 힘든 문학 개념을 되짚고 교과서 속 대표 문학 작품을 살펴봅니다.

학생들이 던지는 질문은 “우리는 정말 곰의 자손인가요?”와 같은 뜬금없는 질문도 있고, “남성적/여성적 어조라는 표현, 성차별 아닌가요?”와 같이 때로는 자습서를 뜨끔하게 만들 예리한 질문도 있으며, “광해군의 스승이었던 허균, 왜 참형을 당했나요?”와 같은, 교과서를 뛰어넘어 역사?사회?세상을 바라보게 만드는 질문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호기심은 사실 중?고등 국어?문학 교과의 주요 지식을 오롯이 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학생들의 질문과 선생님의 고민을 101개의 문답 형식 안에 골라 담은 결과물입니다.

중?고교 교과서 속 문학을 통해 세상을 읽다

『EBS 외전 국어』와 같은 학습서뿐 아니라 『묻고 답하는 현대시 카페』등 다양한 교양서를 펴낸 저자는, 입시를 앞둔 학생들과 2인 3각을 펼쳐온 스승으로서의 세심함과 문학평론가로서의 열정을 한데 녹여 이 책을 썼습니다.
책 속에 담긴 질문은 교과서를 주 원천으로 삼고 있되, 그 답은 교과서 속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 문학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제 현상, 삶, 사회, 역사와 관련 깊은 문학의 폭넓은 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수많은 문학 작품을 통해 역사적?사회적 맥락 속에서 작품을 새롭게 접한다면, 문학이 우리 현실의 반영이며 세상을 보는 하나의 프레임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국어와 문학 교과를 더욱 친밀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질문과 대답의 핵심을 보여 주는 재미난 일러스트

무엇을 설명하느냐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설명하느냐입니다. 춘향이라는 입체적 캐릭터를 설명하는 압축적 상상력(171쪽), 연시조의 개념을 설명하는 단 한 컷의 그림 속에 윤선도의 어부사시사를 녹이는 재치(92쪽), 학생들의 삶과 생활을 반영하는 유머까지(129쪽, 300쪽)……. 상상력과 재치를 겸비한 새로운 감각의 일러스트가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내 책상 위의 사전으로 자리 잡는 백배 활용법

○ 차례를 살펴보며 이건 나도 궁금한 건데? 싶은 질문을 만나 보세요. 이 책과 친해지는 첫걸음입니다. ○ 거꾸로 책을 읽으면 든든한 ‘문학 개념 사전’이 됩니다. 색인을 통해 어려운 개념이나 궁금한 문학 작품, 문인의 이름을 찾아보세요. ○ 4부에 걸친 연대기적 구성을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는 것도 매력적인 독서법입니다. 문학사에 드리운 한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 101개의 매 꼭지에 이어지는 101가지 뜬금 있는 질문을 빼놓지 마세요. 국문학과 입시 ? 논술 대비용 지식뿐 아니라 문학에 대한 심도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글을 읽은 후, 인포그래픽을 연상시킬 정도로 재치 있는 각각의 일러스트를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것은 훌륭한 복습 팁입니다. ○ 수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는 교과연계표 역시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