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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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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경제학원리 2
정가 ₩35,000
판매가 ₩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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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길사
ISBN 9788935662449
출간일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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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단순한 경제학의 고전이 아니라, 현대 미시경제학의 구조를 형성하고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지극히 현재적인 저작 앨프레도 마셜의 『경제학 원리』2권이다. 지식뿐 아니라 경제학적 지식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지식인의 정직한 고백과 탁월한 선견에 언제나 목말라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지식인의 그 모습이 고스란히 박제화되어 있다.

이 2권에서는 수요, 공급 그리고 가치의 일반적 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이는 경제학원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현대 경제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부분으로써 균형가격의 결정과 생산비에 대한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국민소득의 분배에서는 경제의 특정 부분의 작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경제시스템을 단순화하는 분석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된다.

목차

제V편 수요, 공급 그리고 가치의 일반적 관계
제1장 서론: 시장에 대해
제2장 수요와 공급의 일시적 균형
제3장 정상수요와 정상공급의 균형
제4장 자원의 투자와 배분
제5장 정상수요와 정상공급의 균형(계속): 장기균형과 단기균형
제6장 결합수요와 복합수요, 결합공급과 복합공급
제7장 결합생산물과 관련된 주요비용과 총비용,
판매비용, 위험에 대비한 보험, 재생산비
제8장 가치와 한계비용의 관계에 대한 일반원리
제9장 가치와 한계비용의 관계에 대한 일반원리(계속)
제10장 농산물 가치와 한계비용의 관계
제11장 도시의 지가와 한계비용의 관계
제12장 정상수요와 정상공급의 균형(계속): 수익체증의 법칙과 관련해서
제13장 최대만족설과 관련된 정상수요와 정상공급의 변화에 대한 이론9
제14장 독점이론
제15장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대한 일반이론 요약

제VI편 국민소득의 분배
제1장 분배에 대한 예비적 고찰
제2장 분배에 대한 예비적 고찰(계속)
제3장 노동의 수입
제4장 노동의 수입(계속)
제5장 노동의 수입(계속)
제6장 자본의 이자
제7장 자본의 이윤과 경영능력
제8장 자본의 이윤과 경영능력(계속)
제9장 토지의 지대
제10장 토지보유
제11장 분배에 대한 개관
제12장 경제적 진보의 일반적 영향
제13장 진보와 생활수준

부록
부록 A 자유로운 산업과 기업의 성장
부록 B 경제학의 발전
부록 C 경제학의 영역과 방법
부록 D 경제학에서 추상적 추론의 용도
부록 E 자본의 정의
부록 F 물물교환
부록 G 지방세의 귀착, 정책에 대한 약간의 시사
부록 H 수익체증이 일어나는 경우 정태적 가정의 용도제한
부록 I 리카도의 가치론
부록 J 임금기금설
부록 K 잉여의 여러 종류
부록 L 조세와 농업개량에 관한 리카도의 학설
수학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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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앨프레드 마셜

출판사리뷰

영국 자본주의의 황금기 앞에서, 부자의 책임과 이타적인 기여를 외치다

2011년 새해 증시 첫 거래일인 1월 3일자 코스피지수가 207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에 처음으로 코스피지수가 2000을 넘는 신기록을 세운 이후 38개월 만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미국발 금융위기로 938.75까지 추락했던 참담한 과거가 있기에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설레는 새해만큼이나 증권시장이 핑크색 기대로 세상의 온갖 주목을 받는 요즘 같은 때에 증권 딜러는 마냥 행복할 것만 같다.
경제학의 거장인 앨프레드 마셜(Alfred Marshall, 1842~1924)이 활동한 시기도 영국 자본주의의 황금기였다. 마셜이 태어난 1842년은 영국이 아편전쟁에서 승리하여 중국시장을 얻었던 해다. 아편전쟁 후 영국은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하여 제국주의 국가로서 전성기를 누리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세계에 군림했으니, 당시 영국 경제는 요즘 한국 증시보다 훨씬 거세게 역사와 그 속의 사람들을 설렘으로 휘저었을 것이다. 과연 그때 경제학자로 활동한 마셜도 행복했을까.
마셜은 영국 경제를 정복의 뿌듯한 결과물로만 본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학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 날카롭게 사유했고 그러한 가운데 양심을 놓치지 않으려 분투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19세기 말에 그가 남긴 대표작 경제학원리(Principles of Economics, 1890)는 경제 성장의 폭풍 한가운데서 ‘부자의 자선’ ‘경제학자의 윤리’ ‘이타적인 기여’ 등을 논증하며, 스스로에게 엄격한 경제학자이자 윤리적인 인간이고 싶었던 마셜의 외롭고 고귀한 정신을 말해주고 있다.

“잉글랜드의 토지보유제도로 화제를 돌려보자. 이 제도는 여러 가지 점에서 결함이 있고 조야하다. 그러나 이 제도는 기업열과 활력에 자극을 주었으며, 그것들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게 해주었다. 이러한 기업열과 활력에 잉글랜드의 지리적 이점과 파괴적 전쟁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이 더해져서 잉글랜드 사람들을 제조업과 식민의 기법에서 세계 1인자가 되었으며, 정도는 덜하지만 농업에서도 선구적 역할을 했다.” (경제학원리 2, 375쪽, 제Ⅵ편 국민소득의 분배)

“분명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들은 실제보다 훨씬 더 이타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경제학자의 최상의 목표는 이러한 잠재적인 사회적 자산이 최대한 신속하게 개발되고 가장 현명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분석 없이 경쟁 일반을 비방해서는 결코 안 된다. 경제학자는, 인간의 본성을 감안해서, 경쟁의 제한이 경쟁 자체보다 작용 면에서 더 반사회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기 전까지는 경쟁의 특수한 발현에 대해 중립적인 태도를 견지해야만 한다.” (경제학원리 1, 49쪽, 제Ⅰ편 예비적 고찰)

경제학의 바이블이자 경제학 역사에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걸작

경제학원리는 현대 미시경제학의 가장 원론적인 분석도구들을 집대성한 경제학 사상 기념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경제학원리는 초판이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마셜을 일약 세계 경제학계의 대표적인 인물로 부상시켰다. 이후 경제학원리는 마셜의 생전에 무려 제8판까지 개정되었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역자 백영현은 “시대적인 상황을 감안해볼 때, 마셜의 경제학원리는 경제학 원론서로서 새뮤얼슨(P.A. Samuelson)의 경제학을 능가하는 경제학도들의 바이블이었다”고 평했다. 총 6편 55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마셜 이전의 모든 경제학을 체계화하고 마셜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그 후 많은 대학의 교과서로 쓰였다.
이번에 한길사에서 번역해 출간하는 경제학원리 1, 2는 경제학원리의 분량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제Ⅰ~Ⅳ편까지는 1권으로, 제Ⅴ~Ⅵ편까지는 2권으로 나누어 펴냈다.

제Ⅰ편 예비적 고찰에서는 주로 경제학의 정의, 목적, 대상, 방법론 등을 설명하고 경제학은 화폐로 그 크기가 측정 가능한 인간 행동의 동기를 주로 취급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경제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제Ⅱ편 약간의 기본개념에서는 생산, 소비, 노동, 소득, 이자 등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한 간략한 정의를 제시한다. 경제학 용어를 편의를 위해 경직적으로 사용할 때 일상생활의 용법과 지나친 괴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제Ⅲ편 욕구와 욕구의 충족에서는 소비자 선택이론과 관련된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수요스케줄, 개별 수요곡선, 시장 수요곡선, 수요법칙 등을 제시한다. 수요를 효용에 기초해서 설명하며 소비자의 효용극대화 조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보여준다. 한편 마셜은 이 편에서 처음으로 경제학의 두 가지 중심 분석도구, 즉 수요의 탄력성과 소비자잉여를 도입한다.
제Ⅳ편 생산요소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의 3? 생산요소를 설명한다. 이 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조직을 자본에서 떼어 별도의 생산요소로 구분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제Ⅴ편 수요, 공급 그리고 가치의 일반적 관계는 이론적인 측면에서 경제학원리의 가장 중심적인 부분이자 현대경제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부분으로서, 균형가격의 결정과 생산비에 대한 분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제Ⅵ편 국민소득의 분배에서는 마셜 이론의 가장 독창적인 부분인 기간분석이 체계적으로 전개된다. 이는 경제의 특정 부분의 작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경제시스템을 단순화하는 분석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된다.

마셜이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고 경제학의 거장이 되기까지

마셜은 영국 런던의 버몬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마셜이 성직자가 되길 원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고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한 마셜은, 후에 경제학의 수학적인 엄밀함을 개선해 경제학을 좀더 과학적으로 만드는 데 힘썼다.
마셜은 19세기 한계혁명을 주도하고 완성하여 신고전파 시대를 열고, 1890년대에서 1920년대까지 세계 경제학계를 주름잡은, 말 그대로 ‘경제학의 거장’이다. 그는 경제학의 거장답게 경제학 역사에 있어 내로라하는 사건들을 많이 낳았다. 특히 그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기초를 세웠으며 케인스, 피구, 로빈슨 등 쟁쟁한 제자들을 키워 케임브리지 학파를 창시했다.
또한 우리가 오늘날 매우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경제학’이라는 용어는 마셜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마셜 이전의 시대에는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y)이라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그가 산업경제학(1879)에서 처음으로 ‘경제학’(Economics)이란 말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후 보편화되었다. 한편, 경제학도가 마음에 항상 품어야 할 표어이자 지표가 된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cool head and warm heart)이란 말은 마셜이 43세의 나이로 케임브리지의 교수로 돌아오던 해(1885)에 취임 강연에서 남긴 말이다.
1930년 대공황 때 ‘보이지 않는 손’을 비판하며 케인스 혁명을 이끌어낸 케인스는 스승인 마셜이 죽었을 때 ‘지난 100년을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라고까지 했다.

“경제학자가 자신의 이상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상에 대한 옹호가 미래에 대한 이해를 흐리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려와 자제가 필요하다.” (경제학원리 1, 89쪽, 제Ⅰ편 예비적 고찰)

진정한 경제학자라면‘빈곤의 해결’을 목표로‘윤리적 힘’을 고려하라!

마셜이 경제학원리에서 부분균형ㆍ비교정태분석을 구체화한 ‘기간분석’은 오늘날 미시경제학의 기본적인 틀이 되었을 정도로 그 이론적ㆍ교육적 용도가 매우 중요하다. 내부경제와 외부경제 개념을 도입하고 이를 구분한 점, 이자와 이윤 및 지대와 준지대를 확실히 가른 점도 경제학에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산업조직을 중요한 생산요소로 따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한 점과 산업국지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오늘날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특히 마셜은 “경제학자의 메카는 경제동학보다는 오히려 경제생물학에 있다”(경제학원리 1, 35쪽)며 경제학에서 정태적 분석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러한 분석은 예비적이고 일시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분석을 위한 분석, 이론을 위한 이론을 용인하지 않았으며 복잡하고 가변적인 현실 연구에 천착했다. 이러한 그의 경제학자로서의 원칙과 소신은, 그의 이론적 연구에 필적하는 유산인 그의 경제적 기사도에서도 볼 수 있다.
마셜이 성직자나 수학자가 되길 포기하고 경제학에 전념한 계기는 밀(J.S. Mill)의 정치경제학 원리와의 조우에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마셜 스스로 “빈곤의 원인에 대한 연구는 인류의 많은 부분이 퇴화한 원인을 해명하는 방법”(경제학원리 1, 43쪽)이라고 언급했듯이, 지식을 확보하고 그러한 지식을 활용하여 빈곤을 퇴치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마셜의 연구 목적은 그가 경제학자의 길을 선택한 결정적인 동인이었다. 이는 그가 외쳤던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이라는 경제적 기사도의 원칙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경제학자는 윤리적 힘도 고려해야 한다. 윤리적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상태에서 세심하고 정력적으로 그러나 비정하고 이기적으로 금정상의 이득을 추구하는 ‘경제인’의 행동과 관련된 추상적 과학을 구성하려는 시도가 실제로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했으며, 철저하게 수행되지도 못했다.” (경제학원리 1, 28쪽, 제1판 서문)

역자는 이 책은 “단순한 경제학의 고전이 아니라, 현대 미시경제학의 구조를 형성하고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지극히 현재적인 저작”이라 평했다. 또한 경제학원리?는 지식뿐 아니라 경제학적 지식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지식인의 정직한 고백과 탁월한 선견에 언제나 목말라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지식인의 그 모습이 고스란히 박제화되어 있다. 고전의 가치가 살아나는 순간은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 이 순간에 텍스트가 현실에 탁월하게 적용될 때임을 고려할 때, 이 책이야말로 그 어떤 실용 경제서보다 앞서 읽어야 할 필수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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