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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100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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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경제학 100문장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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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래의창
ISBN 9791191464337
출간일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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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렵기만 한 경제학을 이해하기 쉽게
100문장과 함께하는 경제학 이야기


경제학은 무미건조하다. 이것이 사람들이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그러나 무미건조한 경제학의 겉모습은 위장에 불과하다. 돈 버는 학문을 넘어서 경제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제한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경제학이다. 이렇듯 어렵고 냉정해보이기만한 경제학을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경제학 100문장』에서는 100개의 유명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명언들을 연대기 순으로 정리했다. 경제학의 역사와 함께 주요 개념과 이론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경제학이 ‘인간의 일상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경제학자 마셜의 말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경제이론들을 100개의 인용문들로 완벽히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학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함으로써 경제학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명언들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들과 그래프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학에 한 발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경제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목차

서문
01 노자 Laozi
02 고타마 싯다르타 Siddhartha Gautama
03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04 루키우스 세네카 Seneca the Younger
05 사도 바오로 Apostle Paul
06 에픽테토스 Epictetus
07 토머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08 존 로크 John Locke
09 데이비드 흄 David Hume
10 프랑수아 케네 Francois Quesnay
11 새뮤얼 존슨 Samuel Johnson
12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3 벤저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14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Mayer Amschel Rothschild
15 에드먼드 버크 Edmund Burke
16 토머스 맬서스 Thomas Malthus
17 장 바티스트 세이 Jean Baptiste Say
18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19 데이비드 리카도 David Ricardo
20 장 샤를 시스몽디 Jean-Charles Sismondi
21 칼 마르크스 Karl Marx / 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
22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23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24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25 스탠리 제번스 Stanley Jevons
26 레옹 왈라스 Leon Walras
27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28 앤드루 카네기 Andrew Carnegie
29 클라라 체트킨 Clara Zetkin
30 앨프리드 마셜 Alfred Marshall
31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32 소스타인 베블런 Thorstein Veblen
33 막스 베버 Max Weber
34 블라디미르 레닌 Vladimir Lenin
35 그레이스 애벗 Grace Abbott
36 아서 피구 Arthur Pigou
37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38 헨리 포드 Henry Ford
39 시드니 웨브 Sidney Webb
40 랑나르 프리슈 Ragnar Frish
41 존 D. 록펠러 John D. Rockefeller, Sr.
42 에드윈 캐넌 Edwin Cannan
43 라이어널 로빈스 Lionel Robbins
44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45 조지프 슘페터 Joseph Schumpeter
46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Friedrich Hayek
47 존 폰 노이만 John von Neumann / 오스카어 모르겐슈테른 Oskar Morgenstern
48 헨리 A. 월리스 Henry A. Wallace
49 케네스 볼딩 Kenneth Boulding
50 헨리 해즐릿 Henry Hazlitt
51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
52 세계인권선언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53 해리 S. 트루먼 Harry S. Truman
54 마오쩌둥 Mao Zedong
55 콰메 은크루마 Kwame Nkrumah
56 프레더릭 윌리엄 리스로스 경 Sir Frederick William Leith-Ross
57 존 F. 케네디 John F. Kennedy
58 랠프 해리스 Ralph Harris
59 마틴 루터 킹 주니어 Martin Luther King, Jr.
60 에인 랜드 Ayn Rand
61 월터 헬러 Walter W. Heller
62 밀턴 프리드먼 Milton Friedman
63 에드워드 J. 넬 Edward J. Nell
64 대니얼 카너먼 Daniel Kahneman / 아모스 트버스키 Amos Tversky
65 J. K. 갤브레이스 J. K. Galbraith
66 벤 버냉키 Ben Bernanke
67 스튜어트 브렛 매키니 Stewart Brett McKinney
68 메릴린 워링 Marilyn Waring
69 피델 카스트로 Fidel Castro
70 알베르토 알레시나 Alberto Alesina / 대니 로드릭Dani Rodrik
71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72 앤드루 J. 오스왈드 Andrew J. Oswald
73 폴 새뮤얼슨 Paul Samuelson
74 에르난도 데 소토 Hernando de Soto
75 아마르티아 센 Amartya Sen
76 게리 베커 Gary Becker
77 조지프 스티글리츠 Joseph Stiglitz
78 토니 블레어 Tony Blair
79 엘리자베스 워런 Elizabeth Warren
80 버락 오바마 Barrack Obama
81 토니 벤 Tony Benn
82 제프리 삭스 Jeffrey Sachs
83 앨런 그린스펀 Alan Greenspan
84 엘리자베스 2세 여왕 Queen Elizabeth II
85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
86 담비사 모요 Dambisa Moyo
87 아만시오 오르테가 Amancio Ortega
88 로버트 코스탄자 Robert Costanza
89 존 미챔 Jon Meacham
90 누리엘 루비니 Nouriel Roubini /
스티븐 미흠 Stephen Mihm
91 미첼 바첼레트 Michelle Bachelet
92 니얼 퍼거슨 Niall Ferguson
93 토머스 소웰 Thomas Sowell
94 토머스 피케티 Thomas Piketty
95 반기문 Ban Ki-Moon
96 폴 크루그먼 Paul Krugman
97 앤드루 쿠오모 Andrew Cuomo
98 낸시 카쿤기라 Nancy Kacungira
99 리처드 브랜슨 Richard Branson
100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

저자소개

댄 스미스 , 김민주, 이엽

출판사리뷰

우울한 학문이라는 편견과 싸우는
생기 넘치는 학문, 경제학


“경제학은 우울한 학문이다” 유명한 역사학자이자 에세이 작가인 토마스 칼라일이 경제학을 이와 같이 비난하면서 경제학에는 언제나 우울하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그가 이렇게 이야기 한 이유는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인 인간의 행동을 차갑고 냉정한 이론들로 분석한다는 것이 ‘우울’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의 말처럼 경제학이 무미건조한 환원주의적 학문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경제학의 단면만 보고 한 말에 불과하다. 실제로 경제학은 놀랍도록 생기가 넘치는 학문이다.

물론 몇몇 경제학 개념들은 냉정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개념들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복잡한 측면들을 이성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현대 경제학자들은 경제학 이론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심리학을 포함해 인간의 감정 그리고 터무니없을 정도의 비이성적인 모습까지 모두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숫자와 복잡한 공식을 벗겨내고 나면 경제학의 진정한 관심사는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제한된 자원으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공정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자원을 아끼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경제학자들뿐 아니라 다양한 사상가들의 말을 모아놓다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경제학 100문장』은 21세기 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대침체와 씨름하고, 갈수록 악화되는 불평등을 해결하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을 만들려고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담아냈다. 더불어 경제학자뿐만 아니라 정치인, 작가, 역사학자, 문화비평가 그리고 종교인의 말과 생각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에 수록된 상당수의 문장들은 많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일부는 특정한 시대의 사상을 반영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100개의 인용문들이 얼마나 진실되고 정확한지를 보고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경제학이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발전해왓는지 조명하고 얼마나 논쟁거리가 많은 학문인지를 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인생의 방향을 정해줄 문장들


이 책에 소개된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추구해야 하는지, 세상만물은 공유재산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유재산으로 인정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 케인스는 “경제학자들과 정치철학자들의 사상은 올바를 때나 틀릴 때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사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이들의 사상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책에 언급된 다양한 경제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100개의 문장들을 통해서 우리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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