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닫기

경제위기 대응실록(현장에서 본)(양장본 HardCover)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경제위기 대응실록(현장에서 본)(양장본 HardCover)
정가 ₩24,000
판매가 ₩21,600
배송비 무료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ISBN 9788976334626
출간일 20150105
구매방법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경제위기 대응실록(현장에서 본)(양장본 HardCover) 수량증가 수량감소 21600 (  0)
총 상품금액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본 상품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 이전
  • 다음

판매사정보

이벤트

구매하기
 

책소개

『경제위기 대응실록』은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와 2008년 글로벌경제위기에 대한 대응실록으로서, 2005년에 출간된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의 후속편이랄 수 있다. 전작이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경제의 주요 경제정책이 만들어지고 시행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진술하고 있다면, 이번 책에서는 두 번의 유례없는 세계사적인 대위기 속에서 한국경제가 어떻게 부침하며 응전해왔는지 그 이면까지를 꿰뚫어 보여준다. 이 책은 두 번의 위기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불편한 진실이 외면할 수 없는,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현실이라는 점을 일깨우며 중심국의 리더십과 주변국의 분발을 요구한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위기는 반복된다 위기의 역사

01 위기는 항상 있었다 위기의 반복
거품과 파열의 순환 _ 위기의 역사
성장의 유혹과 유동성의 미스매치 _ 1997 아시아금융위기
펀더멘털의 불균형과 거품의 파열 _ 2008 글로벌경제위기
패기가 위기도 불렀다 _ 한국의 위기역사

02 거품은 터진다 위기의 본질
내가 하면 투자, 네가 하면 투기 _ 투자와 투기
위기의 에너지, 탐욕과 투기 _ 투기의 거품
거품은 언젠가 터진다 _ 거품의 파열

03 위기는 태풍처럼 밀려온다 위기의 전개
당국자들의 빗나간 소리들 _ 위기 앞의 행태
태풍 전야의 불안한 고요 _ 위기의 전조
위기는 근린궁핍화를 부른다 _ 관세전쟁과 통화전쟁
공멸의 길을 피하자 _ IMF와 GATT의 탄생

제2부 위기는 축복일 수 있었다 아시아금융위기

04 단기자본과 유동성의 미스매치 1997 아시아금융위기
동남아에서 시작된 태풍의 북상 _ 위기의 도래
과도한 자금유입과 고평가 환율 _ 경상수지 적자
비 올 때 우산을 뺏어갔다 _ 급격한 외화유출
강요된 변화 ‘IMF 프로그램’ _ IMF 구제금융
투기자본이 휩쓸고 간 자리 _ 위기의 상처
아시아 협력체제의 태동 _ 치앙마이 구상

05 호두가위에 낀 한국경제 위기의 한국경제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_ 위기 앞의 방향착오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_ 호두가위에 낀 호두
고평가 환율과 단일관세율 _ 위기의 정책조합
이미 호두는 금이 갔다 _ 경상수지 악화
불발로 끝난 복수관세율 _ 전략적 통관관리
허사로 끝난 수출포기점 환율 _ 경쟁력강화 대책
거부점이 너무 많은 산업정책 _ 경제산업부 구상

06 도전과 응전 1997 한국 외환위기
경상수지가 나쁘면 병든 경제 _ 경제의 건강지수
할 수 있는 것은 다했지만 _ 위기예방 대책
부도유예협약과 기아자동차 _ 대마불사의 함정
8% 단일관세율의 탈출 _ 단일관세율의 함정
환율 920원, 보유고 500억 달러 _ 고평가 환율의 함정
환란의 도화선, 종합금융회사 _ 단기차입의 함정
일본은 머나먼 이웃이었다 _ 급격한 단기자본유출
위기를 앞두고 내분으로 _ 금융개혁의 좌절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_ 외환위기의 도래

07 강요당한 변화 IMF 구제금융
3일간의 망설임 _ IMF 자금요청
숨겨진 축복을 드러난 축복으로 _ 협상 포지션
국제금융시장을 설득하라 _ 경제프로그램 협상
오늘 중 협상 끝내라 _ 대통령들의 대화
힐튼호텔의 밤샘협상 _ 경제프로그램 합의
불신의 그림자, 이면각서 _ 추가협상
강요당한 금융개혁 _ 통합감독기구의 탄생
최단기간 최대 금액의 구제금융 _ 583억 달러 구제금융
외국은행들, 만기연장에 합의하다 _ 외채의 만기연장 합의
벼랑 끝에서 칼자루는 우리가 잡았다 _ 뉴욕 외채협상
모든 것은 IMF의 늪으로 _ 좌파정부의 탄생

제3부 절반의 축복 위기의 유산

08 값비싼 외상소득의 상환 환란의 상처
과욕과 무지가 부른 재앙 _ 환란의 회고
대량해고와 대량폐업 _ 환란의 상처
생존의 조건, 환율과 보유고 _ 주변국의 선택

09 필요할 때 친구는 없었다 환란의 교훈
위기는 다시 온다 _ 위기의 반복
대외균형이 우선이다 _ 대외균형의 우선
환율은 주권이다 _ 환율주권
외환보유고는 많을수록 좋다 _ 생명선 외환보유고
기술이 살길이다 _ 근원경쟁력 R&D

10 환란은 절반의 축복이었다 좌파정부의 유산
좌파정부 10년의 빛과 그림자 _ 절반의 축복
1만 달러에 맴돈 15년 _ 저투자의 함정
경상수지 적자로 다시 추락 _ 경상적자의 함정
소홀했던 R&D투자 _ 저기술의 함정
미흡했던 노동유연성 제고 _ 과격노조의 함정
부채비율 100% 아래로 _ 강화된 기업체질

11 선거와 공약 정권의 탈환
좋은 정책은 나쁜 공약 _ 선거의 경제학
일하는 경제대통령 _ 7대강국 구상
일류국가 희망공동체 대한민국 _ 공약의 구성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낭비 _ 그림자내각

제4부 불균형과 거품의 파열 글로벌경제위기

12 전례 없는 지구촌의 위기 2008 글로벌경제위기
불균형과 거품의 파열 _ 2008 글로벌경제위기
Too connected to fail _ 위기의 전개
할 수 있는 대책은 모두 동원 _ 전례 없는 대책
헬리콥터로 달러를 뿌리다 _ 전례 없는 통화전쟁
지속가능한 회복은 멀다 _ 위기대응의 결과

13 비만경제와 불편한 진실 경제위기의 반성
과소비와 과투자의 비만경제 _ 위기의 본질
수고하고 땀 흘리는 다이어트경제 _ 위기의 반성
불균형, 불안정과 과점주의 국제금융질서 _ 불편한 진실
중심국의 리더십과 주변국의 협력 _ G20체제의 태동

14 방임된 탐욕에서 관리된 절제로 절제의 경제학
불균형의 해소와 국제금융질서의 개편 _ 위기의 교훈
케인스ㆍ프리드먼ㆍ하이에크ㆍ슘페터 _ 경제학의 모순
상황에 따른 선택과 정책의 조합 _ 한국의 경험
땀과 수고의 관리된 절제 _ 관리된 절제의 경제학

제5부 위기가 기회였다 위기의 대응

15 한국경제와 글로벌경제위기 한국의 글로벌위기
저투자, 저환율, 저기술의 함정 _ 3저함정의 한국경제
서브프라임사태의 파도는 밀려오고 _ 글로벌위기의 도래
위기관리부터 먼저 하자 _ 위기관리체제 전환

16 Get up and go! 위기대응전략
패기로 위기를 넘자 _ 패기경제학
위기가 기회다 _ 경제역량의 확대
선제적, 결정적, 충분한 대책 _ 글로벌위기 종합대응전략

17 살아남는 자가 강자다 위기감내대책
위기관리의 첫 단추는 환율이다 _ 환율정상화
유류세와 할당관세 인하 _ 긴급물가안정대책
근로자에게 24만 원 지급 _ 긴급재정자금 투입
FRB는 최초 유일 대부자가 되었는데 _ 금리인하와 자금확대
Reverse Spillover를 생각하라 _ 한ㆍ미 통화스왑
시장이 깜짝 놀랄 1,000억 달러로 _ 대외지급보증

18 최고의 투자환경을 만들자 투자역량의 확대
감세가 Best Tool이다 _ 감세정책
종합부동산세는 정치폭력이다 _ 종합부동산세 폐지
R&D투자 GDP의 5%로 _ 기술강국
마이스터고 설립과 현장숙련도 향상 _ 품질강국
규제형평제도의 도입 추진 _ 규제혁신
조기취업과 해외동포에게 길이 있다 _ 노동공급 확대

19 최고의 경영환경을 만들자 경영환경의 개선
공격해야 승리가 있다 _ 공격적 확대재정
다목적 한국판 뉴딜사업 _ 4대강개발계획
급격한 자본유출입을 막아라 _ 자본거래 규제
G20서울정상회의의 환율원칙 _ 환율주권 확립
50대 은행을 만들자 _ 챔피언은행
신뢰자본이 성장의 20% 좌우한다 _ 사회자본 확충
소규모 개방경제는 해외에 길이 있다 _ 해외역량 확충

20 7위 수출대국에 서다 위기대응의 성과 437
우리는 플러스 성장을 했다 _ 가장 빠른 성장회복
세계 7대 수출대국으로 섰다 _ 7위 수출대국
세계 1위 R&D투자국이 되었다 _ 1위 R&D투자국
최대 순대외채권을 기록하였다 _ 자본수출국 정착
신용등급에서 일본을 앞섰다 _ 아시아 최고 신용등급
최초의 비서구 G20 의장국이 되었다 _ Rule maker 국가
최초로 수원국에서 원조국이 되었다 _ 원조국 전환

제6부 공격해야 승리가 있다 일류국가의 정치경제학

21 2015년이 피크다 갈등의 경제학
아시아의 세기와 뉴애브노멀 _ 메가트렌드
Much food, many problems! _ 갈등과 정의의 경제학
천성산 도롱뇽 스님, 어디 가셨나? _ 갈등의 진화
아직도 살아 있는 조선총독 _ 슬픈 유산

22 갈등을 넘어 일류국가로 일류국가의 정치경제학
양극화와 갈등을 넘어 _ 위협요인과 기회요인
성장과 균형과 개방 _ 일류국가의 길
Never up, never in! _ 패기의 정치경제학

23 깨어서 일하고 결과로 말하라 관료의 길
어찌 잊으랴, 2008년을! _ ‘강고집’의 변명
일하면 비판받는다 _ 공직자의 숙명
대중에 영합하면 미래가 없다 _ 국가의 보루

에필로그
부록 1 1997 경제위기의 원인·대응·결과
부록 2 2008 글로벌경제위기의 대응전략과 앞으로의 길
찾아보기

저자소개

강만수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무료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727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3가)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103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고객만족센터

    은행계좌안내

    • 국민은행 493601-01-371416
    • 예금주 주식회사 가람로직스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